07월 22일

(고후 7) [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2]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3]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를 정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4] 나는 너희를 향하여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5]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노라
[6]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7] 그가 온 것뿐 아니요 오직 그가 너희에게서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고함으로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12]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그 불의를 행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그 불의를 당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오직 우리를 위한 너희의 간절함이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나타나게 하려 함이로라
[13]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위로를 받았고 우리가 받은 위로 위에 디도의 기쁨으로 우리가 더욱 많이 기뻐함은 그의 마음이 너희 무리로 말미암아 안심함을 얻었음이라
[14] 내가 그에게 너희를 위하여 자랑한 것이 있더라도 부끄럽지 아니하니 우리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다 참된 것 같이 디도 앞에서 우리가 자랑한 것도 참되게 되었도다
[15] 그가 너희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과 떪으로 자기를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생각하고 너희를 향하여 그의 심정이 더욱 깊었으니
[16] 내가 범사에 너희를 신뢰하게 된 것을 기뻐하노라

07월 22일

(고후 7) [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2]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가 아무에게도 불의를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3] 내가 정죄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로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4] 내가 너희를 향하여 하는 말이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5]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치 못하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라
[6] 그러나 비천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의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7] 저의 온 것뿐 아니요 오직 저가 너희에게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고함으로 나로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12]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그 불의 행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그 불의 당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오직 우리를 위한 너희의 간절함이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나타나게 하려 함이로라
[13] 이로 인하여 우리가 위로를 받았고 우리의 받은 위로 위에 디도의 기쁨으로 우리가 더욱 많이 기뻐함은 그의 마음이 너희 무리를 인하여 안심함을 얻었음이니라
[14] 내가 그에게 너희를 위하여 자랑한 것이 있더라도 부끄럽지 아니하니 우리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다 참된 것 같이 디도 앞에서 우리의 자랑한 것도 참되게 되었도다
[15] 저가 너희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떪으로 자기를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생각하고 너희를 향하여 그의 심정이 더욱 깊었으니
[16] 내가 너희를 인하여 범사에 담대한 고로 기뻐하노라』

07월 22일

(2Cor 7) [1] Therefore, having these promises, beloved, let us cleanse ourselves from all defilement of flesh and spirit, perfecting holiness in the fear of God.
[2] Make room for us [in your hearts] we wronged no one, we corrupted no one, we took advantage of no one.
[3] I do not speak to condemn you for I have said before that you are in our hearts to die together and to live together.
[4] Great is my confidence in you, great is my boasting on your behalf I am filled with comfort. I am overflowing with joy in all our affliction.
[5] For even when we came into Macedonia our flesh had no rest, but we were afflicted on every side: conflicts without, fears within.
[6] But God, who comforts the depressed, comforted us by the coming of Titus
[7] and not only by his coming, but also by the comfort with which he was comforted in you, as he reported to us your longing, your mourning, your zeal for me so that I rejoiced even more.
[8] For though I caused you sorrow by my letter, I do not regret it though I did regret it-- [for] I see that that letter caused you sorrow, though only for a while--
[9] I now rejoice, not that you were made sorrowful, but that you were made sorrowful to [the point of] repentance for you were made sorrowful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in order that you might not suffer loss in anything through us.
[10] For the sorrow that is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produces a repentance without regret, [leading] to salvation but the sorrow of the world produces death.
[11] For behold what earnestness this very thing, this godly sorrow, has produced in you: what vindication of yourselves, what indignation, what fear, what longing, what zeal, what avenging of wrong! In everything you demonstrated yourselves to be innocent in the matter.
[12] So although I wrote to you [it was] not for the sake of the offender, nor for the sake of the one offended, but that your earnestness on our behalf might be made known to you in the sight of God.
[13] For this reason we have been comforted. And besides our comfort, we rejoiced even much more for the joy of Titus, because his spirit has been refreshed by you all.
[14] For if in anything I have boasted to him about you, I was not put to shame but as we spoke all things to you in truth, so also our boasting before Titus proved to be [the] truth.
[15] And his affection abounds all the more toward you, as he remembers the obedience of you all, how you received him with fear and trembling.
[16] I rejoice that in everything I have confidence in you.』

07월 22일

(시 31-32) [1] 주님, 내가 주님께 피하오니, 내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의 구원의 능력으로 나를 건져 주십시오
[2]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속히 건지시어, 내가 피하여 숨을 수 있는 바위, 나를 구원하실 견고한 요새가 되어 주십시오
[3] 주님은 진정 나의 바위, 나의 요새이시니,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인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십시오
[4] 그들이 몰래 쳐 놓은 그물에서 나를 건져내어 주십시오 주님은 나의 피난처입니다
[5] 주님의 손에 나의 생명을 맡깁니다 진리의 하나님이신 주님, 나를 속량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6] 썩어 없어질 우상을 믿고 사는 사람들을 주님께서는 미워하시니, 나는 오직 주님만 의지합니다
[7] 주님의 한결같은 그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기쁘고 즐겁습니다 주님은 나의 고난을 돌아보시며, 내 영혼의 아픔을 알고 계십니다
[8] 주님은 나를 원수의 손에 넘기지 않으시고, 내 발을 평탄한 곳에 세워 주셨습니다
[9] 주님, 나를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나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울다 지쳐, 내 눈이 시력조차 잃었습니다 내 몸과 마음도 활력을 잃고 말았습니다
[10] 나는 슬픔으로 힘이 소진되었습니다 햇수가 탄식 속에서 흘러갔습니다 근력은 고통 속에서 말라 버렸고, 뼈마저 녹아 버렸습니다
[11]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 한결같이 나를 비난합니다 이웃 사람들도 나를 혐오하고, 친구들마저도 나를 끔찍한 것 보듯 합니다 거리에서 만나는 이마다 나를 피하여 지나갑니다
[12] 내가 죽은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나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으며, 깨진 그릇과 같이 되었습니다
[13] 많은 사람이 나를 비난하는 소리가 들려 옵니다 사방에서 협박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나를 대적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내 생명을 빼앗으려고 음모를 꾸밉니다
[14]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15] 내 앞날은 주님의 손에 달렸으니, 내 원수에게서, 내 원수와 나를 박해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16] 주님의 환한 얼굴로 주님의 종을 비추어 주십시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17] 내가 주님께 부르짖으니, 주님,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오히려 악인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죽음의 세계로 내려가서, 잠잠하게 해주십시오
[18] 오만한 자세로, 경멸하는 태도로, 의로운 사람을 거슬러서 함부로 말하는 거짓말쟁이들의 입을 막아 주십시오
[19]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주시려고 주님께서 마련해 두신 복이 어찌 그리도 큰지요? 주님께서는 주님께로 피하는 사람들에게 복을 베푸십니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복을 베푸십니다
[20] 주님은 그들을 주님의 날개 그늘에 숨기시어 거짓말을 지어 헐뜯는 무리에게서 그들을 지켜 주시고, 그들을 안전한 곳에 감추시어 말다툼하는 자들에게서 건져 주셨습니다
[21] 주님,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포위당했을 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놀라운 은총을 베푸셨기에,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22] 내가 포위되었을 그 때, 나는 놀란 나머지 "내가 이제 주님의 눈 밖에 났구나" 생각하며 좌절도 했지만, 주님께서는 내가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는, 내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23] 주님을 믿는 성도들아, 너희 모두 주님을 사랑하여라 주님께서 신실한 사람은 지켜 주시나, 거만한 사람은 가차없이 벌하신다
[24]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아, 힘을 내어라 용기를 내어라
[32:1] 복되어라! 거역한 죄 용서받고 허물을 벗은 그 사람!
[2] 주님께서 죄 없는 자로 여겨주시는 그 사람! 마음에 속임수가 없는 그 사람! 그는 복되고 복되다!
[3] 내가 입을 다물고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에는, 온종일 끊임없는 신음으로 내 뼈가 녹아 내렸습니다
[4] 주님께서 밤낮 손으로 나를 짓누르셨기에, 나의 혀가 여름 가뭄에 풀 마르듯 말라 버렸습니다 (셀라)
[5] 드디어 나는 내 죄를 주님께 아뢰며 내 잘못을 덮어두지 않고 털어놓았습니다 "내가 주님께 거역한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 하였더니, 주님께서는 나의 죄악을 기꺼이 용서하셨습니다 (셀라)
[6] 경건한 사람이 고난을 받을 때에, 모두 주님께 기도하게 해주십시오 고난이 홍수처럼 밀어닥쳐도, 그에게는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7]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를 재난에서 지켜 주실 분!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시니, 나는 소리 높여 주님의 구원을 노래하렵니다 (셀라)
[8]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가야 할 길을 내가 너에게 지시하고 가르쳐 주마 너를 눈여겨 보며 너의 조언자가 되어 주겠다"
[9] "너희는 재갈과 굴레를 씌워야만 잡아 둘 수 있는 분별없는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아라"
[10] 악한 자에게는 고통이 많으나,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한결같은 사랑이 넘친다
[11] 의인들아, 너희는 주님을 생각하며, 즐거워하고 기뻐하여라 정직한 사람들아, 너희는 다 함께 기뻐 환호하여라

07월 22일

(시 31-32) [1]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2]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보장이 되소서
[3]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4] 저희가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어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6] 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를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고
[8] 나를 대적의 수중에 금고치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9] 여호와여 내 고통을 인하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근심으로 눈과 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10] 내 생명은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해는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으로 약하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11] 내가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12] 내가 잊어버린바 됨이 사망한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파기와 같으니이다
[13]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으오며 사방에 두려움이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치려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15]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와 핍박하는 자의 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16]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17]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로 부끄럽게 마시고 악인을 부끄럽게 하사 음부에서 잠잠케 하소서
[18] 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로 벙어리 되게 하소서
[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20] 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21]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 기이한 인자를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22] 내가 경겁한 중에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히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24]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32:1] [다윗의 마스길]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셀라)
[8]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
[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 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