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1일

(롬 4)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06월 11일

(롬 4)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9]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10]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례시니라
[11]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느니라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06월 11일

(Rom 4) [1] What then shall we say that Abraham, our forefather according to the flesh, has found?
[2] For if Abraham was justified by works, he has something to boast about but not before God.
[3] For what does the Scripture say? AND ABRAHAM BELIEVED GOD, AND IT WAS RECKONED TO HIM AS RIGHTEOUSNESS."
[4] Now to the one who works, his wage is not reckoned as a favor, but as what is due.
[5] But to the one who does not work, but believes in Him who justifies the ungodly, his faith is reckoned as righteousness,
[6] just as David also speaks of the blessing upon the man to whom God reckons righteousness apart from works:
[7] "BLESSED ARE THOSE WHOSE LAWLESS DEEDS HAVE BEEN FORGIVEN, AND WHOSE SINS HAVE BEEN COVERED.
[8] "BLESSED IS THE MAN WHOSE SIN THE LORD WILL NOT TAKE INTO ACCOUNT."
[9] Is this blessing then upon the circumcised, or upon the uncircumcised also? For we say, "FAITH WAS RECKONED TO ABRAHAM AS RIGHTEOUSNESS."
[10] How then was it reckoned? While he was circumcised, or uncircumcised? Not while circumcised, but while uncircumcised
[11] and he received the sign of circumcision, a seal of the righteousness of the faith which he had while uncircumcised, that he might be the father of all who believe without being circumcised, that righteousness might be reckoned to them,
[12] and the father of circumcision to those who not only are of the circumcision, but who also follow in the steps of the faith of our father Abraham which he had while uncircumcised.
[13] For the promise to Abraham or to his descendants that he would be heir of the world was not through the Law, but through the righteousness of faith.
[14] For if those who are of the Law are heirs, faith is made void and the promise is nullified
[15] for the Law brings about wrath, but where there is no law, neither is there violation.
[16] For this reason [it is] by faith, that [it might be] in accordance with grace, in order that the promise may be certain to all the descendants, not only to those who are of the Law, but also to those who are of the faith of Abraham, who is the father of us all,
[17] (as it is written, "A FATHER OF MANY NATIONS HAVE I MADE YOU") in the sight of Him whom he believed, [even] God, who gives life to the dead and calls into being that which does not exist.
[18] In hope against hope he believed, in order that he might become a father of many nations, according to that which had been spoken, "SO SHALL YOUR DESCENDANTS BE."
[19] And without becoming weak in faith he contemplated his own body, now as good as dead since he was about a hundred years old, and the deadness of Sarahs womb
[20] yet, with respect to the promise of God, he did not waver in unbelief, but grew strong in faith, giving glory to God,
[21] and being fully assured that what He had promised, He was able also to perform.
[22] Therefore also IT WAS RECKONED TO HIM AS RIGHTEOUSNESS.
[23] Now not for his sake only was it written, that it was reckoned to him,
[24] but for our sake also, to whom it will be reckoned, as those who believe in Him who raised Jesus our Lord from the dead,
[25] [He] who was delivered up because of our transgressions, and was raised because of our justification.』
"

06월 11일

(스 1-2) [1]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왕위에 오른 첫 해이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 고레스는 온 나라에 명령을 내리고, 그것을 다음과 같이 조서로 써서 돌렸다
[2] "페르시아 왕 고레스는 다음과 같이 선포한다 하늘의 주 하나님이 나에게 이 땅에 있는 모든 나라를 주셔서 다스리게 하셨다 또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에 그의 성전을 지으라고 명하셨다
[3] 이 나라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사람은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그 곳에 계시는 하나님 곧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라 그 백성에게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를 빈다
[4] 잡혀 온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누구든지 귀국할 때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그 이웃에 사는 사람은 그를 도와주어라 은과 금과 세간과 가축을 주고,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에 바칠 자원예물도 들려서 보내도록 하여라"
[5] 그 때에 유다와 베냐민 가문의 우두머리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주님의 성전을 지으려고 하는 모든 사람이, 길을 떠날 채비를 하였다
[6] 이웃 사람들은, 자원예물 외에도 은그릇과 금과 세간과 가축과 여러 가지 진귀한 보물을 주어서, 그들을 도왔다
[7] 더욱이 고레스 왕은 주님의 성전에 속하여 있던 여러 가지 그릇까지 꺼내어 오게 하였는데, 그것들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가지고 가서 자기의 신전에 둔 것이다
[8] 페르시아 왕 고레스는 재무관 미드르닷을 시켜, 그 그릇들을 꺼내어 낱낱이 세어서, 유다 총독 세스바살에게 넘겨 주게 하였다
[9] 넘겨 준 물품은 다음과 같다 금접시가 서른 개요, 은접시가 천 개요, 칼이 스물아홉 자루요,
[10] 금대접이 서른 개요, 다른 것으로 대신 보충한 은대접이 사백열 개요, 그 밖에 다른 그릇이 천 개이니,
[11] 금그릇과 은그릇은 모두 오천사백 개이다 세스바살은, 포로로 잡혀 간 이들을 바빌로니아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 때에, 이 그릇을 모두 가지고 왔다
[2:1]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빌로니아로 끌려간 사람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바빌로니아 각 지방을 떠나, 저마다 고향 땅인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왔다
[2] 그들은,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가 돌아올 때에 함께 돌아왔다 이스라엘 백성의 명단과 수는 다음과 같다
[3] 바로스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이요,
[4] 스바댜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이요,
[5] 아라 자손이 칠백칠십오 명이요,
[6]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이 이천팔백십이 명이요,
[7]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8] 삿두 자손이 구백사십오 명이요,
[9] 삭개 자손이 칠백육십 명이요,
[10] 바니 자손이 육백사십이 명이요,
[11] 브배 자손이 육백이십삼 명이요,
[12] 아스갓 자손이 천이백이십이 명이요,
[13] 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육 명이요,
[14] 비그왜 자손이 이천오십육 명이요,
[15] 아딘 자손이 사백오십사 명이요,
[16] 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이 구십팔 명이요,
[17] 베새 자손이 삼백이십삼 명이요,
[18] 요라 자손이 백십이 명이요,
[19] 하숨 자손이 이백이십삼 명이요,
[20] 깁발 자손이 구십오 명이다
[21] 베들레헴 사람이 백이십삼 명이요,
[22] 느도바 사람이 오십육 명이요,
[23] 아나돗 사람이 백이십팔 명이요,
[24] 아스마웻 사람이 사십이 명이요,
[25] 기랴다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이 칠백사십삼 명이요,
[26] 라마와 게바 사람이 육백이십일 명이요,
[27] 믹마스 사람이 백이십이 명이요,
[28] 베델과 아이 사람이 이백이십삼 명이다
[29] 느보 사람이 오십이 명이요,
[30] 막비스 사람이 백오십육 명이요,
[31] 다른 엘람 사람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32] 하림 사람이 삼백이십 명이요,
[33] 로드와 하딧과 오노 사람이 칠백이십오 명이요,
[34] 여리고 사람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35] 스나아 사람이 삼천육백삼십 명이다
[36] 제사장은, 예수아 집안 여다야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요,
[37] 임멜 자손이 천오십이 명이요,
[38] 바스훌 자손이 천이백사십칠 명이요,
[39] 하림 자손이 천십칠 명이다
[40] 레위 사람은, 호다위야의 자손들인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41] 노래하는 사람은, 아삽 자손이 백이십팔 명이요,
[42] 성전 문지기는 살룸 자손과 아델 자손과 달문 자손과 악굽 자손과 하디다 자손과 소배 자손인데, 모두 백삼십구 명이다
[43] 성전 막일꾼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44] 게로스 자손과 시아하 자손과 바돈 자손과
[45] 르바나 자손과 하가바 자손과 악굽 자손과
[46] 하갑 자손과 사믈래 자손과 하난 자손과
[47] 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르아야 자손과
[48] 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갓삼 자손과
[49] 웃사 자손과 바세아 자손과 베새 자손과
[50] 아스나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부심 자손과
[51] 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훌 자손과
[52] 바슬룻 자손과 므히다 자손과 하르사 자손과
[53] 바르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54] 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다
[55] 솔로몬을 섬기던 종들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하소베렛 자손과 브루다 자손과
[56] 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57] 스바댜 자손과 핫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미 자손이다
[58] 이상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의 자손은 모두 삼백구십이 명이다
[59] 이 밖에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 등 여러 곳에서 사람들이 왔지만, 가문이 밝혀지지 않아서,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인지 아닌지는 알 길이 없다
[60]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인데, 모두 육백오십이 명이다
[61] 제사장의 자손 가운데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도 있는데, 이들 가운데서 바르실래는, 길르앗 지방 사람인 바르실래 집안으로 장가를 들어서, 장인의 이름을 이어받은 사람이다
[62] 족보를 뒤져보았지만, 그들은 그 조상이 확인되지 않았다 그래서, 제사장 직분을 맡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그 직분을 맡지 못하게 하였다
[63] 유다 총독은 그들에게,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판결을 내릴 제사장이 나타날 때까지는, 가장 거룩한 음식은 먹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64] 돌아온 회중의 수는 모두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다
[65] 그들이 부리던 남녀 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고, 그 밖에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다
[66] 또 말이 칠백삼십육 마리요, 노새가 이백사십오 마리요,
[67] 낙타가 사백삼십오 마리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 마리이다
[68] 가문의 우두머리 가운데는,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전 터에 이르러서, 하나님의 성전을 옛 터에 다시 세우는 일을 도우려고, 자원예물을 바치는 이들도 있었다
[69] 저마다 힘 자라는 대로 건축 기금을 마련하니, 금이 육만 천 다릭, 은이 오천 마네, 제사장의 예복이 백 벌이나 되었다
[70]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백성 가운데서, 일부는 (예루살렘과 그 부근 마을에 자리를 잡고,) 노래하는 이들과 문지기들과 성전 막일꾼들은 그들의 고향 마을에 자리를 잡았다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에 자리를 잡았다

06월 11일

(스 1-2) [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4] 무릇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곳에 우거하였든지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을 즐거이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5]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을 건축코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6] 그 사면 사람들이 은그릇과 황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과 보물로 돕고 그 외에도 예물을 즐거이 드렸더라
[7] 고레스 왕이 또 여호와의 전 기명을 꺼내니 옛적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옮겨다가 자기 신들의 당에 두었던 것이라
[8] 바사 왕 고레스가 고지기 미드르닷을 명하여 그 그릇을 꺼내어 계수하여 유다 목백 세스바살에게 붙이니
[9] 그 수효는 금반이 삼십이요 은반이 일천이요 칼이 이십구요
[10] 금대접이 삼십이요 그보다 차한 은대접이 사백열이요 기타 기명이 일천이니
[11] 금, 은 기명의 도합이 오천사백이라 사로잡힌 자를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 때에 세스바살이 그 기명들을 다 가지고 왔더라
[2:1]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의 자손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본성에 이른 자
[2]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 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
[3] 바로스 자손이 이천일백칠십이 명이요
[4] 스바댜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이요
[5] 아라 자손이 칠백칠십오 명이요
[6]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이 이천팔백십이 명이요
[7] 엘람 자손이 일천이백오십사 명이요
[8] 삿두 자손이 구백사십오 명이요
[9] 삭개 자손이 칠백육십 명이요
[10] 바니 자손이 육백사십이 명이요
[11] 브배 자손이 육백이십삼 명이요
[12] 아스갓 자손이 일천이백이십이 명이요
[13] 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육 명이요
[14] 비그왜 자손이 이천오십육 명이요
[15] 아딘 자손이 사백오십사 명이요
[16] 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이 구십팔 명이요
[17] 베새 자손이 삼백이십삼 명이요
[18] 요라 자손이 일백십이 명이요
[19] 하숨 자손이 이백이십삼 명이요
[20] 깁발 자손이 구십오 명이요
[21] 베들레헴 사람이 일백이십삼 명이요
[22] 느도바 사람이 오십육 명이요
[23] 아나돗 사람이 일백 이십팔 명이요
[24] 아스마웹 자손이 사십이 명이요
[25] 기랴다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자손이 칠백사십삼 명이요
[26] 라마와 게바 자손이 육백이십일 명이요
[27] 믹마스 사람이 일백이십이 명이요
[28] 벧엘과 아이 사람이 이백이십삼 명이요
[29] 느보 자손이 오십이 명이요
[30] 막비스 자손이 일백오십육 명이요
[31] 다른 엘람 자손이 일천이백오십사 명이요
[32] 하림 자손이 삼백이십 명이요
[33] 로드와 하딧과 오노 자손이 칠백이십오 명이요
[34] 여리고 자손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35] 스나아 자손이 삼천육백삼십 명이었더라
[36] 제사장들은 예수아의 집 여다야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요
[37] 임멜 자손이 일천오십이 명이요
[38] 바스훌 자손이 일천이백사십칠 명이요
[39] 하림 자손이 일천십칠 명이었더라
[40] 레위 사람은 호다위야 자손 곧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41] 노래하는 자들은 아삽 자손이 일백이십팔 명이요
[42] 문지기의 자손들은 살룸과 아델과 달문과 악굽과 하디다와 소배 자손이 모두 일백삼십구 명이였더라
[43] 느디님 사람들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44] 게로스 자손과 시아하 자손과 바돈 자손과
[45] 르바나 자손과 하가바 자손과 악굽 자손과
[46] 하갑 자손과 사믈래 자손과 하난 자손과
[47] 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르아야 자손과
[48] 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갓삼 자손과
[49] 웃사 자손과 바세아 자손과 베새 자손과
[50] 아스나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부심 자손과
[51] 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훌 자손과
[52] 바슬룻 자손과 므히다 자손과 하르사 자손과
[53] 바르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54] 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었더라
[55]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하소베렛 자손과 브루다 자손과
[56] 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57] 스바댜 자손과 하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미 자손이니
[58] 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이 삼백구십이 명이었더라
[59]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에서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 종족과 보계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는 증거할 수 없으니
[60] 저희는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도합이 육백오십이 명이요
[61] 제사장 중에는 하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에 하나로 아내를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으로 이름한 자라
[62] 이 사람들이 보계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한고로 저희를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치 못하게 하고
[63] 방백이 저희에게 명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64]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65] 그 외에 노비가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요
[66] 말이 칠백삼십육이요 노새가 이백사십오요
[67] 약대가 사백삼십오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이었더라
[68] 어떤 족장들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 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즐거이 드리되
[69] 역량대로 역사하는 곳간에 드리니 금이 육만 일천 다릭이요 은이 오천 마네요 제사장의 옷이 일백 벌이었더라
[70]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 몇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 그 본성들에 거하고 이스라엘 무리도 그 본성들에 거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