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26:1-13) [1] And it came about that when Jesus had finished all these words, He said to His disciples,
[2] "You know that after two days the Passover is coming, and the Son of Man is [to be] delivered up for crucifixion."
[3] Then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of the people were gathered together in the court of the high priest, named Caiaphas
[4] and they plotted together to seize Jesus by stealth, and kill [Him.]
[5] But they were saying, "Not during the festival, lest a riot occur among the people."
[6] Now when Jesus was in Bethany, at the home of Simon the leper,
[7] a woman came to Him with an alabaster vial of very costly perfume, and she poured it upon His head as He reclined [at the table.]
[8] But the disciples were indignant when they saw [this,] and said, "Why this waste?
[9] "For this [perfume] might have been sold for a high price and [the money] given to the poor."
[10] But Jesus, aware of this, said to them, "Why do you bother the woman? For she has done a good deed to Me.
[11] "For the poor you have with you always but you do not always have Me.
[12] "For when she poured this perfume upon My body, she did it to prepare Me for burial.
[13] "Truly I say to you, wherever this gospel is preached in the whole world, what this woman has done shall also be spoken of in memory of her."』
(레 4-5)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어떤 사람이 실수로 잘못을 저질러, 나 주가 하지 말라고 명한 것을 하나라도 어겼으면, 다음과 같이 하여야 한다
[3] 특히, 기름부음을 받고 임명받은 제사장이 죄를 지어서, 그 벌이 백성에게 돌아가게 되었을 경우에, 그 제사장이 지은 죄를 용서받으려면, 소 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를 골라 속죄제물로 주에게 바쳐야 한다
[4] 그는 그 수송아지를 주 앞 곧 회막 어귀로 끌고 가서, 그 수송아지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주 앞에서 그 송아지를 잡아야 한다
[5] 그리고 기름부음을 받고 임명받은 제사장이, 그 수송아지의 피를 얼마 받아서, 그것을 회막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6] 제사장이 직접 손가락으로 피를 찍어, 주 앞 곧 성소에 친 휘장 앞에서 일곱 번 뿌려야 한다
[7] 제사장은 또 그 피의 얼마를 회막 안, 주 앞에 있는 분향단 뿔에 돌아가면서 두루 바르고, 나머지 수송아지의 피는 모두 회막 어귀에 있는 번제단 밑바닥에 쏟아야 한다
[8] 그런 다음에, 그는 속죄제물로 바친 그 수송아지에서 기름기를 모두 떼어 내야 한다 떼어 낼 기름기는 내장 전체를 덮고 있는 기름기와, 내장 각 부분에 붙어 있는 모든 기름기와,
[9] 두 콩팥과, 거기에 덮여 있는 허리께의 기름기와, 콩팥을 떼어 낼 때에 함께 떼어 낸, 간을 덮고 있는 껍질이다
[10] 마치 화목제물이 된 소에게서 기름기를 떼어 낼 때와 같이 그렇게 떼어 내어, 제사장이 직접 그것들을 번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살라야 한다
[11] 수송아지의 가죽과 모든 살코기와 그 수송아지의 머리와 다리와 내장과 똥과
[12] 그 수송아지에게서 나온 것은 모두 진 바깥, 정결한 곳 곧 재 버리는 곳으로 가져 가서, 잿더미 위에 장작을 지피고, 그 위에 올려놓고 불살라야 한다 그 수송아지는 재 버리는 곳에서 불살라야 한다
[13] 이스라엘 온 회중이, 실수로, 함께 책임을 져야 할 잘못을 저지르면, 그것은 비록 깨닫지 못하였을지라도 죄가 된다 나 주가 하지 말라고 명한 모든 것을 하나라도 어겨서 벌을 받게 되면,
[14] 그들이 지은 죄를 그들 스스로가 깨닫는 대로, 곧바로 총회는 소 떼 가운데서 수송아지 한 마리를 골라 속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수송아지를 회막 앞으로 끌어 오면,
[15] 회중을 대표하는 장로들은, 주 앞에서 그 수송아지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주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아야 한다
[16] 그리고 기름부음을 받고 임명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얼마 받아서, 회막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17] 제사장이 직접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주 앞 곧 휘장 앞에서 일곱 번 뿌려야 한다
[18] 그는 또 회막 안, 주 앞에 있는 제단 뿔에 그 피를 조금씩 바르고, 나머지 피는 모두 회막 어귀에 있는 번제단 밑바닥에 쏟아야 한다
[19] 그런 다음에, 그는 그 수송아지에게서 기름기를 모두 떼어 내게 하여, 그것을 받아, 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살라야 한다
[20] 그는 이렇게 수송아지를 다루면 된다 이 수송아지도 속죄제물로 바친 수송아지를 다루듯이 다루면 된다 제사장이 이렇게 회중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들은 용서를 받는다
[21]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를 진 바깥으로 옮겨, 앞에서 말한 수송아지를 불사를 때와 같이, 그렇게 그것을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바로 회중의 죄를 속하는 속죄제사이다
[22] 최고 통치자가 실수로, 나 주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명한 것을 하나라도 어겨서, 그 허물로 벌을 받게 되었을 때에는,
[23] 자기가 지은 죄를 깨닫는 대로 곧 흠 없는 숫염소 한 마리를 제물로 끌고 와서,
[24] 그 숫염소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주 앞 번제물을 잡는 바로 그 곳에서 그 숫염소를 잡아야 한다 이것이 속죄제물이다
[25]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의 피를 얼마 받아다가, 손가락으로 찍어서 번제단의 뿔에 바르고, 나머지 피는 번제단 밑바닥에 쏟아야 한다
[26] 그런 다음에, 그는 화목제물의 기름기를 다루듯이, 숫염소의 기름기를 제단 위에 올려놓고, 모두 불살라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 통치자가 지은 죄를 속하여 주면, 그 통치자는 용서를 받는다
[27] 일반 평민 가운데서 한 사람이 실수로, 나 주가 하지 말라고 명한 것 가운데서 하나를 어겨서, 그 허물로 벌을 받게 되면,
[28] 그는 자기가 지은 죄를 깨닫는 대로, 곧 자신이 지은 죄를 속하려고, 흠 없는 암염소 한 마리를 제물로 끌고 와서,
[29] 그 속죄제물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번제물을 잡는 바로 그 곳에서 그 속죄제물을 잡아야 한다
[30] 그러면 제사장은 그 제물의 피를 얼마 받아다가, 손가락으로 찍어서 번제단의 뿔에 바르고, 나머지 피는 모두 제단 밑바닥에 쏟아야 한다
[31]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화목제물의 기름기를 떼어 내듯이, 기름기를 모두 떼어 내면, 제사장은 그것을 받아 제단에 올려놓고, 나 주가 그 향기를 맡고 기뻐하도록 불살라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32] 평민이 속죄제사 제물로 양을 가져 오려면, 그는 흠 없는 암컷을 가져 와서,
[33] 그 속죄제물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번제물을 잡는 바로 그 곳에서 그 암양을 잡아서 속죄제물로 삼아야 한다
[34] 그러면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의 피를 얼마 받아다가, 손가락으로 찍어서 번제단의 뿔에 바르고, 나머지 피는 모두 제단 밑바닥에 쏟아야 한다
[35]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화목제사의 제물에서 양의 기름기를 떼어 가져 오듯이, 기름기를 모두 떼어 가져 오면, 제사장은 그 기름기를 받아서, 제단 위, 나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물 위에 올려놓고 불살라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5:1] 누구든지 증인 선서를 하고 증인이 되어서, 자기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사실대로 증언하지 않으면 죄가 되고, 그는 거기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
[2] 누구든지 부정한 모든 것, 곧 부정한 들짐승의 주검이나, 부정한 집짐승의 주검이나, 부정한 길짐승의 주검에 몸이 닿았을 경우에는 모르고 닿았다고 하더라도, 그는 부정을 탄 사람이므로, 깨닫는 대로 그 죄를 속하여야 한다
[3] 그가 사람 몸에 있는 어떤 부정한 것, 곧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를 부정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몸이 닿을 경우에, 그런 줄을 모르고 닿았다고 하더라도 그는 부정을 탄 사람이므로, 깨닫는 대로 그 죄를 속하여야 한다
[4] 또 누구든지 생각없이 입을 놀려, 악한 일을 하겠다거나, 착한 일을 하겠다고 맹세할 때에, 비록 그것이 생각없이 한 맹세일지라도, 그렇게 말한 사실을 잊고 있다가, 뒤늦게 알고서 자기의 죄를 깨달으면, 그 죄를 속하여야 한다
[5] 사람이 위에서 말한 것들 가운데서 어느 하나에라도 잘못이 있으면, 그는 자기가 어떻게 죄를 지었는지를 고백하여야 하고,
[6] 자기가 저지른 죄에 대한 보상으로, 주에게 속건제물을 바쳐야 한다 그는 양 떼 가운데서 암컷 한 마리나, 염소 떼 가운데서, 암컷 한 마리를 골라서, 속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제사장이 속죄제물을 바쳐서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용서받는다
[7] 그러나 그가 양 한 마리도 바칠 형편이 못될 때에는, 자기가 저지른 죄에 대한 보상으로,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나 주에게 바치는 제물로 가져다가, 하나는 속죄제물로 바치고 다른 하나는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8] 그가 그것을 제사장에게로 가져 가면, 제사장은 먼저 속죄제물로 가져 온 것을 받아서 속죄제물로 바친다 그 때에 제사장은 그 제물의 목을 비틀어야 하는데, 목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9]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에서 나온 피를 받아다가 얼마는 제단 둘레에 뿌리고, 나머지 피는 제단 밑바닥에 쏟는다 이것이 속죄제사이다
[10] 번제물로 가져 온 제물은 규례를 따라, 제사장이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용서받는다
[11] 그러나 그가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조차 바칠 형편이 못될 때에는, 자기가 저지른 죄에 대한 보상으로서, 주에게 바치는 속죄제물로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가져 와서, 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것은 속죄제물인 만큼, 밀가루에 기름을 섞거나 향을 얹어서는 안 된다
[12] 그가 이렇게 준비해서, 제사장에게 가져 가면, 제사장은 그 제물에서 한 줌을 덜어 내어, 제물로 모두 바치는 정성의 표시로 제단 위,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물 위에 얹어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속죄제사이다
[13] 해서는 안 되는 것 가운데서 어느 하나라도 어겨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나머지 제물은 곡식제물에서처럼 제사장의 몫이 된다"
[14]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5] "누구든지 주에게 거룩한 제물을 바치는데, 어느 하나라도 성실하지 못하여, 실수로 죄를 저지르면, 그는, 주에게 바칠 속건제물로, 가축 떼에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가져 와야 한다 성소의 세겔 표준을 따르면, 속건제물의 값이 은 몇 세겔이 되는지는, 네가 정하여 주어라
[16] 그는 거룩한 제물을 소홀히 다루었으므로, 그것을 보상하여야 한다 그러려면, 그는 자기가 바쳐야 할 것에 오분의 일을 보태어, 그것을 제사장에게로 가져 가야 한다 제사장이 속건제물인 숫양에 해당하는 벌금을 받고서,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17] 나 주가 하지 말라고 명한 것 가운데서 어떤 것을 하여 잘못을 저질렀으면, 비록 그가 그것이 금지된 것인 줄을 몰랐다고 하더라도, 그에게는 허물이 있다 그는 자기가 저지른 악행의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
[18] 그는 가축 떼에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제사장에게 가져 가야 한다 속건제물로 바치는 값은 네가 정하여 주어라 그리하여 그가 알지 못하고 실수로 저지른 잘못은, 제사장이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19] 이것이 속건제사이다 그는 주를 거역하였으니, 이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