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4일

(엡 2)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08월 24일

(엡 2)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08월 24일

(Eph 2) [1] And you were dead in your trespasses and sins,
[2] in which you formerly walked according to the course of this world, according to the prince of the power of the air, of the spirit that is now working in the sons of disobedience.
[3] Among them we too all formerly lived in the lusts of our flesh, indulging the desires of the flesh and of the mind, and were by nature children of wrath, even as the rest.
[4] But God, being rich in mercy, because of His great love with which He loved us,
[5] even when we were dead in our transgressions, made us alive together with Christ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6] and raised us up with Him, and seated us with Him in the heavenly [places], in Christ Jesus,
[7] in order that in the ages to come He might show the surpassing riches of His grace in kindness toward us in Christ Jesus.
[8] For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 and that not of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9] not as a result of works, that no one should boast.
[10] For we are Hi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for good works, which God prepared beforehand, that we should walk in them.
[11] Therefore remember, that formerly you, the Gentiles in the flesh, who are called "Uncircumcision" by the so-called "Circumcision," [which is] performed in the flesh by human hands--
[12] [remember] that you were at that time separate from Christ, excluded from the commonwealth of Israel, and strangers to the covenants of promise, having no hope and without God in the world.
[13] But now in Christ Jesus you who formerly were far off have been brought near by the blood of Christ.
[14] For He Himself is our peace, who made both [groups into] one, and broke down the barrier of the dividing wall,
[15] by abolishing in His flesh the enmity, [which is] the Law of commandments [contained] in ordinances, that in Himself He might make the two into one new man, [thus] establishing peace,
[16] and might reconcile them both in one body to God through the cross, by it having put to death the enmity.
[17] AND HE CAME AND PREACHED PEACE TO YOU WHO WERE FAR AWAY, AND PEACE TO THOSE WHO WERE NEAR;
[18] for through Him we both have our access in one Spirit to the Father.
[19] So then you are no longer strangers and aliens, but you are fellow citizens with the saints, and are of God's household,
[20] having been built upon the foundation of the apostles and prophets, Christ Jesus Himself being the corner [stone],
[21] in whom the whole building, being fitted together is growing into a holy temple in the Lord;
[22] in whom you also are being built together into a dwelling of God in the Spirit.』

08월 24일

(시 116-118) [1] 주님, 주님께서 나의 간구를 들어주시기에,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2] 나에게 귀를 기울여 주시니, 내가 평생토록 기도하겠습니다
[3]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얽어 매고, 스올의 고통이 나를 엄습하여서, 고난과 고통이 나를 덮쳐 올 때에,
[4] 나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 간구합니다 이 목숨을 구하여 주십시오" 하였습니다
[5] 주님은 은혜로우시고 의로우시며, 우리의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신 분이시다
[6] 주님은 순박한 사람을 지켜 주신다 내가 가련하게 되었을 때에, 나를 구원하여 주셨다
[7] 내 영혼아, 주님이 너를 너그럽게 대해 주셨으니 너는 마음을 편히 가져라
[8] 주님, 주님께서 내 영혼을 죽음에서 건져 주시고, 내 눈에서 눈물을 거두어 주시고, 내 발이 비틀거리지 않게 하여 주셨으니,
[9]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주님 보시는 앞에서 살렵니다
[10] "내 인생이 왜 이렇게 고통스러우냐?" 하고 생각할 때에도, 나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11] 나는 한 때, 몹시 두려워,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 하고 말하곤 하였습니다
[12] 주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내가 무엇으로 다 갚을 수 있겠습니까?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14] 주님께 서원한 것은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다 이루겠습니다
[15] 성도들의 죽음조차도 주님께서는 소중히 여기신다
[16] 주님, 진실로,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나는 주님의 종, 주님의 여종의 아들입니다 주님께서 나의 결박을 풀어 주셨습니다
[17] 내가 주님께 감사제사를 드리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18] 주님께 서원한 것은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다 이루겠습니다
[19] 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서 주님의 성전 뜰 안에서, 주님께 서원한 것들을 모두 이루겠다 할렐루야
[117:1] 너희 모든 나라들아, 주님을 찬송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칭송하여라
[2] 우리에게 향하신 주님의 인자하심이 크고 주님의 진실하심은 영원하다 할렐루야
[118:1]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2] 이스라엘아,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여라
[3] 아론의 집아,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여라
[4]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여라
[5]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다
[6] 주님은 내 편이시므로, 나는 두렵지 않다 사람이 나에게 무슨 해를 끼칠 수 있으랴?
[7] 주님께서 내 편이 되셔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망하는 것을 내가 볼 것이다
[8] 주님께 몸을 피하는 것이, 사람을 의지하는 것보다 낫다
[9] 주님께 몸을 피하는 것이, 높은 사람을 의지하는 것보다 낫다
[10]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지만, 나는 주님의 이름을 힘입어서 그들을 물리쳤다
[11] 그들이 나를 겹겹이 에워쌌으나, 나는 주님의 이름을 힘입어서 그들을 물리쳤다
[12] 그들이 나를 벌떼처럼 에워싸고, 가시덤불에 붙은 불처럼 나를 삼키려고 하였지만, 나는 주님의 이름을 힘입어서 그들을 물리쳤다
[13] 네가 나를 밀어서 넘어뜨리려고 하였어도, 주님께서 나를 도우셨다
[14] 주님은 나의 능력, 나의 노래, 나를 구원하여 주시는 분이시다
[15] 의인의 장막에서 환호하는 소리, 승리의 함성이 들린다 "주님의 오른손이 힘차시다
[16] 주님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다 주님의 오른손이 힘차시다"
[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주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겠다
[18] 주님께서는 엄히 징계하셔도, 나를 죽게 버려 두지는 않으신다
[19] 구원의 문들을 열어라 내가 그 문들로 들어가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겠다
[20] 이것이 주님의 문이다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갈 것이다
[21]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시고, 나에게 구원을 베푸셨으니, 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2] 집 짓는 사람들이 내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23]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니, 우리의 눈에는 기이한 일이 아니랴?
[24] 이 날은 주님이 구별해 주신 날, 우리 모두 이 날에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25] 주님, 간구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주님, 간구합니다 우리를 형통하게 해주십시오
[26]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이에게는 복이 있다 주님의 집에서 우리가 너희를 축복하였다
[27] 주님은 하나님이시니,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 주셨다 나뭇가지로 축제의 단을 장식하고, 제단의 뿔도 꾸며라
[28]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하나님, 내가 주님을 높이 기리겠습니다
[29]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08월 24일

(시 116-118) [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2]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5]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 내가 생존 세계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10] 내가 믿는고로 말하리라 내가 큰 곤란을 당하였도다
[11] 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
[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15]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16]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8] 내가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을지라
[19] 예루살렘아, 네 가운데서, 여호와의 전 정에서 내가 갚으리로다 할렐루야
[117:1]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저를 칭송할지어다
[2]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118:1]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4]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8]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
[10] 열방이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11] 저희가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12] 저희가 벌과 같이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소멸되었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13] 네가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셨도다
[14]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15]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16]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18]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19] 내게 의의 문을 열지어다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0]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22]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24]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25]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
[26]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27]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우리에게 비취셨으니 줄로 희생을 제단 뿔에 맬지어다
[28]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29]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