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01일

(눅 2:1-20) [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08월 01일

(눅 2:1-20) [1] 이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 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8]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
[18] 듣는 자가 다 목자의 말하는 일을 기이히 여기되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
[20] 목자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08월 01일

(Lk 2:1-20) [1] Now it came about in those days that a decree went out from Caesar Augustus, that a census be taken of all the inhabited earth.
[2] This was the first census taken while Quirinius was governor of Syria.
[3] And all were proceeding to register for the census, everyone to his own city.
[4] And Joseph also went up from Galilee, from the city of Nazareth, to Judea, to the city of David, which is called Bethlehem, because he was of the house and family of David,
[5] in order to register, along with Mary, who was engaged to him, and was with child.
[6] And it came about that while they were there, the days were completed for her to give birth.
[7] And she gave birth to her first-born son and she wrapped Him in cloths, and laid Him in a manger, because there was no room for them in the inn.
[8] And in the same region there were [some] shepherds staying out in the fields, and keeping watch over their flock by night.
[9] And an angel of the Lord suddenly stood before them, and the glory of the Lord shone around them and they were terribly frightened.
[10] And the angel said to them, Do not be afraid for behold, I bring you good news of a great joy which shall be for all the people
[11] for today in the city of David there has been born for you a Savior, who is Christ the Lord.
[12] "And this [will be] a sign for you: you will find a baby wrapped in cloths, and lying in a manger."
[13] And suddenly there appeared with the angel a multitude of the heavenly host praising God, and saying,
[14]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among men with whom He is pleased."
[15] And it came about when the angels had gone away from them into heaven, that the shepherds [began] saying to one another, "Let us go straight to Bethlehem then, and see this thing that has happened which the Lord has made known to us."
[16] And they came in haste and found their way to Mary and Joseph, and the baby as He lay in the manger.
[17] And when they had seen this, they made known the statement which had been told them about this Child.
[18] And all who heard it wondered at the things which were told them by the shepherds.
[19] But Mary treasured up all these things, pondering them in her heart.
[20] And the shepherds went back, glorifying and praising God for all that they had heard and seen, just as had been tol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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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1일

(시 57-59) [1] 참으로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영혼이 주님께로 피합니다 이 재난이 지나가기까지, 내가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합니다
[2]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내가 부르짖습니다 나를 위하여 복수해 주시는 하나님께 내가 부르짖습니다
[3] 하늘에서 주님의 사랑과 진실을 보내시어,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나를 괴롭히는 자들을 꾸짖어 주십시오 (셀라) 오, 하나님, 주님의 사랑과 진실을 보내어 주십시오
[4] 내가 사람을 잡아먹는 사자들 한가운데 누워 있어 보니, 그들의 이는 창끝과 같고, 화살촉과도 같고,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과도 같았습니다
[5] 하나님, 하늘 높이 높임을 받으시고, 주님의 영광을 온 땅 위에 떨치십시오
[6] 그들은 내 목숨을 노리고, 내 발 앞에 그물을 쳐 놓아 내 기가 꺾였습니다 그들이 내 앞에 함정을 파 놓았지만, 오히려 그들이 그 함정에 빠져 들고 말았습니다 (셀라)
[7] 하나님, 나는 내 마음을 정했습니다 나는 내 마음을 확실히 정했습니다 내가 가락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8] 내 영혼아, 깨어나라 거문고야, 수금아, 깨어나라 내가 새벽을 깨우련다
[9] 주님, 내가 만민 가운데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뭇 나라 가운데서 노래를 불러,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10] 주님의 한결같은 그 사랑, 너무 높아서 하늘에 이르고, 주님의 진실하심, 구름에까지 닿습니다
[11] 하나님, 주님은 하늘 높이 높임을 받으시고, 주님의 영광 온 땅 위에 떨치십시오
[58:1] 너희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말 정의를 말하느냐? 너희가 공정하게 사람을 재판하느냐?
[2] 그렇지 않구나 너희가 마음으로는 불의를 꾸미고, 손으로는 이 땅에서 폭력을 일삼고 있구나
[3] 악한 사람은 모태에서부터 곁길로 나아갔으며, 거짓말을 하는 자는 제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빗나갔구나
[4] 그들은 독사처럼 독기가 서려, 귀를 틀어막은 귀머거리 살무사처럼,
[5] 마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않는구나
[6] 하나님, 그들의 이빨을 그 입 안에서 부러뜨려 주십시오 주님, 젊은 사자들의 송곳니를 부수어 주십시오
[7] 그들을 급류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해주십시오 겨누는 화살이 꺾인 화살이 되게 해주십시오
[8] 움직일 때 녹아내리는 달팽이같이 되게 해주십시오 달을 채우지 못한 미숙아가 죽어서 나와 햇빛을 못 보는 것같이 되게 해주십시오
[9]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뜨겁게 하기 전에 생것과 불붙은 것이, 강한 바람에 휩쓸려 가게 해주십시오
[10] 의로운 사람이 악인이 당하는 보복을 목격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악인의 피로 그 발을 씻게 해주십시오
[11] 그래서 사람들이 "과연, 의인이 열매를 맺는구나! 과연, 이 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구나!" 하고 말하게 해주십시오
[59:1] 나의 하나님, 내 원수들에게서 나를 구원해 주시고, 나를 치려고 일어서는 자들에게서 나를 지켜 주십시오
[2] 악을 지어내는 자들로부터 나를 구해 주시고, 피 흘리기 좋아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3] 그들이 내 목숨을 노리고 매복해 있습니다 강한 자들이 나를 치려고 모여듭니다 그러나 주님, 나에게 허물이 있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큰 죄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4] 나에게는 아무런 잘못도 없으나, 그들이 달려와서 싸울 준비를 합니다 깨어나 살피시고, 나를 도와주십시오
[5] 주님은 만군의 하나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십니다 깨어나셔서 모든 나라를 차별 없이 심판하시고, 사악한 꾀를 꾸미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마십시오 (셀라)
[6] 그들은 저녁만 되면 돌아와서, 개처럼 짖어 대면서, 성 안을 이리저리 쏘다닙니다
[7] 그들은 입에 거품을 물고, 입술에는 칼을 물고서 "흥, 누가 들으랴!" 하고 말합니다
[8]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 그들을 보시고 비웃으시며, 뭇 민족을 조롱하실 것입니다
[9] 나의 힘이신 주님, 주님은, 내가 피할 요새이시니, 내가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10]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영접하려고 오실 것이니, 하나님께서 내 원수가 망하는 꼴을 나에게 보여 주실 것이다
[11] 내 백성이 그들을 잊을까 두려우니, 그들을 아주 말살하지는 말아 주십시오 우리의 방패이신 주님, 주님의 능력으로 그들을 흔드시고, 그들을 낮추어 주십시오
[12] 죄가 그들의 입에 있고 그들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은 모두 죄로 가득 찼습니다 그들의 오만이 그들을 사로잡는 덫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들이 저주와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으니,
[13] 주님의 진노로 그들을 멸하여 주십시오 하나도 남김없이 멸하여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야곱을 다스리고 계심을 땅 끝까지 알려 주십시오 (셀라)
[14] 그들은 저녁만 되면 돌아와서, 개처럼 짖어 대면서, 성 안을 이리저리 쏘다닙니다
[15] 그들은 먹을 것을 찾아서 돌아다니다가, 배를 채우지 못하면, 밤새도록 으르렁거립니다
[16] 그러나 나는 나의 힘 되신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내가 재난을 당할 때에, 주님은 나의 요새, 나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기에, 아침마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노래하렵니다
[17] 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하나님은 내가 피할 요새, 나를 한결같이 사랑하시는 분"

08월 01일

(시 57-59) [1] [다윗의 믹담 시, 영장으로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던 때에]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2]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3] 저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라(셀라) 하나님이 그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4] 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6] 저희가 내 걸음을 장애하려고 그물을 예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저희가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스스로 그 중에 빠졌도다(셀라)
[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8]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9]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열방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10] 대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11]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58:1] [다윗의 믹담 시, 영장으로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인자들아 너희가 당연히 공의를 말하겠거늘 어찌 잠잠하느뇨 너희가 정직히 판단하느뇨
[2] 오히려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강포를 달아주는도다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4]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지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6] 하나님이여 저희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7] 저희로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8]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기되지 못하여 출생한 자가 일광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9]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저가 생 것과 불붙는 것을 회리바람으로 제하여 버리시리로다
[10] 의인은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59:1] [다윗의 믹담 시, 영장으로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사울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을 죽이려고 그 집을 지킨 때에] 나의 하나님이여 내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일어나 치려는 자에게서 나를 높이 드소서
[2] 사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3] 저희가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엎드려 기다리고 강한 자가 모여 나를 치려 하오니 여호와여 이는 나의 범과를 인함이 아니요 나의 죄를 인함도 아니로소이다
[4] 내가 허물이 없으나 저희가 달려와서 스스로 준비하오니 주여 나를 도우시기 위하여 깨사 감찰하소서
[5]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일어나 열방을 벌하소서 무릇 간사한 악인을 긍휼히 여기지 마소서(셀라)
[6] 저희가 저물게 돌아와서 개처럼 울며 성으로 두루 다니고
[7] 그 입으로 악을 토하며 그 입술에는 칼이 있어 이르기를 누가 들으리요 하나이다
[8] 여호와여 주께서 저희를 웃으시리니 모든 열방을 비웃으시리이다
[9]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니 저의 힘을 인하여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
[10] 나의 하나님이 그 인자하심으로 나를 영접하시며 내 원수의 보응받는 것을 나로 목도케 하시리이다
[11] 저희를 죽이지 마옵소서 나의 백성이 잊을까 하나이다 우리 방패되신 주여 주의 능력으로 저희를 흩으시고 낮추소서
[12] 저희 입술의 말은 곧 그 입의 죄라 저희의 저주와 거짓말을 인하여 저희로 그 교만한 중에서 사로잡히게 하소서
[13] 진노하심으로 소멸하시되 없기까지 소멸하사 하나님이 야곱 중에 다스리심을 땅 끝까지 알게 하소서(셀라)
[14] 저희로 저물게 돌아와서 개처럼 울며 성으로 두루 다니게 하소서
[15] 저희는 식물을 위하여 유리하다가 배부름을 얻지 못하면 밤을 새우려니와
[16]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17]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