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7일

(눅 13:1-21) [1]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10] 예수께서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11]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2]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13] 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14]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하지 말 것이니라 하거늘
[15]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16]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17]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매 모든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가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니라
[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08월 27일

(눅 13:1-21) [1]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8]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10]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11] 십팔 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2]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13]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14]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말 것이니라 하거늘
[15]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나 마구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16] 그러면 십팔 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17]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매 모든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니라
[18]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할꼬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20] 또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할꼬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08월 27일

(Lk 13:1-21) [1] Now on the same occasion there were some present who reported to Him about the Galileans, whose blood Pilate had mingled with their sacrifices.
[2] And He answered and said to them, Do you suppose that these Galileans were [greater] sinners than all [other] Galileans, because they suffered this [fate?]
[3] "I tell you, no, but unless you repent, you will all likewise perish.
[4] "Or do you suppose that those eighteen on whom the tower in Siloam fell and killed them, were [worse] culprits than all the men who live in Jerusalem?
[5] "I tell you, no, but unless you repent, you will all likewise perish."
[6] And He [began] telling this parable: "A certain man had a fig tree which had been planted in his vineyard and he came looking for fruit on it, and did not find any.
[7] "And he said to the vineyard-keeper, Behold, for three years I have come looking for fruit on this fig tree without finding any. Cut it down! Why does it even use up the ground?'
[8] "And he answered and said to him, 'Let it alone, sir, for this year too, until I dig around it and put in fertilizer
[9] and if it bears fruit next year, [fine] but if not, cut it down. ' "
[10] And He was teaching in one of the synagogues on the Sabbath.
[11] And behold, there was a woman who for eighteen years had had a sickness caused by a spirit and she was bent double, and could not straighten up at all.
[12] And when Jesus saw her, He called her over and said to her, "Woman, you are freed from your sickness."
[13] And He laid His hands upon her and immediately she was made erect again, and [began] glorifying God.
[14] And the synagogue official, indignant because Jesus had healed on the Sabbath, [began] saying to the multitude in response, "There are six days in which work should be done therefore come during them and get healed, and not on the Sabbath day."
[15] But the Lord answered him and said, "You hypocrites, does not each of you on the Sabbath untie his ox or his donkey from the stall, and lead him away to water [him?]
[16] "And this woman, a daughter of Abraham as she is, whom Satan has bound for eighteen long years, should she not have been released from this bond on the Sabbath day?"
[17] And as He said this, all His opponents were being humiliated and the entire multitude was rejoicing over all the glorious things being done by Him.
[18] Therefore He was saying, "What is the kingdom of God like, and to what shall I compare it?
[19] "It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threw into his own garden and it grew and became a tree and THE BIRDS OF THE AIR NESTED IN ITS BRANCHES."
[20] And again He said, "To what shall I compare the kingdom of God?
[21] "It is like leaven, which a woman took and hid in three pecks of meal, until it was all leavened."』
"

08월 27일

(시 120-122) [1]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께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여 주셨다
[2] 주님, 사기꾼들과 기만자들에게서 내 생명을 구하여 주십시오
[3] 너희, 사기꾼들아, 하나님이 너희에게 어떻게 하시겠느냐? 주님이 너희를 어떻게 벌하시겠느냐?
[4] 용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싸리나무 숯불로 벌하실 것이다!
[5] 괴롭구나! 너희와 함께 사는 것이 메섹 사람의 손에서 나그네로 사는 것이나 다름없구나 게달 사람의 천막에서 더부살이하는 것이나 다름없구나
[6] 내가 지금까지 너무나도 오랫동안,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왔구나
[7]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내가 평화를 말할 때에, 그들은 전쟁을 생각한다
[121:1]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2]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3] 주님께서는, 네가 헛발을 디디지 않게 지켜 주신다 너를 지키시느라 졸지도 않으신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5]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쪽에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시니,
[6] 낮의 햇빛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빛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7] 주님께서 너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네 생명을 지켜 주실 것이다
[8] 주님께서는, 네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 것이다
[122:1] 사람들이 나를 보고 "주님의 집으로 올라가자" 할 때에 나는 기뻤다
[2] 예루살렘아, 우리의 발이 네 성문 안에 들어서 있다
[3] 예루살렘아, 너는 모든 것이 치밀하게 갖추어진 성읍처럼, 잘도 세워졌구나
[4] 모든 지파들, 주님의 지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에 따라 그리로 올라가는구나
[5] 거기에 다스리는 보좌가 놓여 있으니, 다윗 가문의 보좌로구나
[6] 예루살렘에 평화가 깃들도록 기도하여라 "예루살렘아,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7] 네 성벽 안에 평화가 깃들기를, 네 궁궐 안에 평화가 깃들기를 빈다" 하여라
[8] 내 친척과 이웃에게도 "평화가 너에게 깃들기를 빈다" 하고 축복하겠다
[9] 주 우리 하나님의 집에 복이 깃들기를 빈다

08월 27일

(시 120-122) [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궤사한 혀에서 내 생명을 건지소서
[3] 너 궤사한 혀여 무엇으로 네게 주며 무엇으로 네게 더할꼬
[4] 장사의 날카로운 살과 로뎀나무 숯불이리로다
[5] 메섹에 유하며 게달의 장막 중에 거하는 것이 내게 화로다
[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와 함께 오래 거하였도다
[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저희는 싸우려 하는도다
[121: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122: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 판단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