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8일

(느 10-11) [1] 서명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하가랴의 아들인 총독 느헤미야와 시드기야와
[2] 스라야와 아사랴와 예레미야와
[3] 바스훌과 아마랴와 말기야와
[4] 핫두스와 스바냐와 말룩과
[5] 하림과 므레못과 오바댜와
[6] 다니엘과 긴느돈과 바룩과
[7] 므술람과 아비야와 미야민과
[8] 마아시야와 빌개와 스마야는 제사장이다
[9] 레위 사람으로는, 아사냐의 아들인 예수아와 헤나닷 자손인 빈누이와 갓미엘과
[10] 그들의 동료 스바냐와 호디야와 그리다와 블라야와 하난과
[11] 미가와 르홉과 하사뱌와
[12] 삭굴과 세레뱌와 스바냐와
[13] 호디야와 바니와 브니누가 있다
[14] 백성의 지도자로는, 바로스와 바핫모압과 엘람과 삿두와 바니와
[15] 분니와 아스갓과 베배와
[16] 아도니야와 비그왜와 아딘과
[17] 아델과 히스기야와 앗술과
[18] 호디야와 하숨과 베새와
[19] 하립과 아나돗과 노배와
[20] 막비아스와 므술람과 헤실과
[21] 므세사벨과 사독과 얏두아와
[22] 블라댜와 하난과 아나야와
[23] 호세아와 하나냐와 핫숩과
[24] 할르헤스와 빌하와 소벡과
[25] 르훔과 하삽나와 마아세야와
[26] 아히야와 하난과 아난과
[27] 말룩과 하림과 바아나가 있다
[28] 이 밖에 나머지 백성, 곧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과 성전 막일꾼과 주님의 율법을 따르려고 그 땅의 여러 백성과 인연을 끊은 모든 이들과 그 아내들과 그들의 아들딸들과 알아들을 만한 지식이 있는 이들 모두가,
[29] 귀족 지도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종 모세가 전하여 준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기로 하고, 우리 주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에 복종하기로 하였으며, 그것을 어기면 저주를 받아도 좋다고 다음과 같이 맹세하였다
[30] "우리는 딸을 이 땅의 백성과 결혼시키지 않는다 우리는 아들을 그들의 딸과 결혼시키지 않는다
[31] 이 땅의 백성이 안식일에 물건이나 어떤 곡식을 내다가 팔더라도, 안식일에나 성일에는, 우리가 사지 않는다 일곱 해마다 땅을 쉬게 하고, 육 년이 지난 빚은 모두 없애 준다"
[32] 우리는 다음과 같은 규례도 정하였다"하나님의 성전 비용으로 쓰도록, 우리는 해마다 삼분의 일 세겔씩 바친다
[33] 이것은, 늘 차려 놓는 빵과 규칙적으로 드리는 곡식제물과 규칙적으로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이나 초하루나 그 밖에 절기 때에 드리는 제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속하는 속죄물과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는 모든 일에 쓸 것이다
[34] 제사장이나 레위 사람이나 일반 백성을 가리지 않고, 우리가 집안별로 주사위를 던져서, 해마다 정한 때에,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 땔 나무를 바칠 순서를 정한다 그것은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주 하나님의 제단에서 불사를 때에 쓸 나무이다
[35] 해마다 우리 밭에서 나는 맏물과 온갖 과일나무의 첫 열매를 주님의 성전에 바친다
[36]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의 맏아들과 가축의 첫 새끼 곧 처음 난 송아지와 새끼 양을 우리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지고 가서, 그 성전에서 우리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바친다"
[37] 또 우리는, 들어 바칠 예물인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온갖 과일나무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제사장의 몫으로 우리 하나님의 성전 창고에 넣기로 하고, 또 밭에서 나는 소출 가운데서 열의 하나는 레위 사람들의 몫으로 가져 오기로 하였다 농사를 짓는 성읍으로 돌아다니면서 열의 하나를 거두어들일 사람은 바로 레위 사람이다
[38] 레위 사람이 열의 하나를 거두어들일 때에는,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 한 사람이 같이 다니기로 하였다 레위 사람은 거두어들인 열의 하나에서 다시 열의 하나를 떼어서, 우리 하나님의 성전 창고의 여러 방에 두기로 하였다
[39]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은 들어 바칠 예물인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그 여러 방에 가져다 놓기로 하였다 그런 방은 성전 기구를 두기도 하고, 당번 제사장들과 성전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사람들이 쓰기도 하는 곳이다"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아무렇게나 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11: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자리잡았다 나머지 백성은 주사위를 던져서,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살게 하고, 십분의 구는 저마다 자기의 성읍에서 살게 하였다
[2] 스스로 예루살렘에서 살겠다고 자원하는 사람 모두에게는 백성이 복을 빌어 주었다
[3]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지방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다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 곧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의 자손은, 각자가 물려받은 땅인 유다 여러 성읍에서 살고,
[4] 유다와 베냐민 자손 가운데서 일부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유다 자손으로는 아다야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웃시야요, 그 윗대는 스가랴요, 그 윗대는 아마랴요, 그 윗대는 스바댜요, 그 윗대는 마할랄렐이요, 그 윗대는 베레스이다
[5] 그 다음으로는 마아세야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바룩이요, 그 윗대는 골호세요, 그 윗대는 하사야요, 그 윗대는 아다야요, 그 윗대는 요야립이요, 그 윗대는 스가랴요, 그 윗대는 실로 사람의 아들이다
[6] 예루살렘에 자리잡은 베레스의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고, 그들은 모두 용사였다
[7] 베냐민 자손으로는 살루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므술람이요, 그 윗대는 요엣이요, 그 윗대는 브다야요, 그 윗대는 골라야요, 그 윗대는 마아세야요, 그 윗대는 이디엘이요, 그 윗대는 여사야이다
[8] 그를 따르는 자는, 갑배와 살래를 비롯하여, 구백이십팔 명이다
[9] 시그리의 아들인 요엘이 그 우두머리이고, 핫스누아의 아들인 유다는 그 도성의 제 이 구역을 다스렸다
[10] 제사장 가운데는, 요야립의 아들인 여다야와 야긴과
[11] 스라야가 있다 스라야의 아버지는 힐기야요, 그 윗대는 므술람이요, 그 윗대는 사독이요, 그 윗대는 므라욧이요, 그 윗대는 하나님의 성전의 책임자인 아히둡이다
[12] 성전의 일을 맡아 보는 그들의 친족은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다 또 아다야가 있는데, 그의 아버지는 여로함이요, 그 윗대는 블라야요, 그 윗대는 암시요, 그 윗대는 스가랴요, 그 윗대는 바스훌이요, 그 윗대는 말기야이다
[13] 그의 친족 각 가문의 우두머리는 이백사십이 명이다 또 아맛새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아사렐이요, 그 윗대는 아흐새요, 그 윗대는 므실레못이요, 그 윗대는 임멜이다
[14] 큰 용사들인 그들의 친족은 모두 백이십팔 명이다 그들의 우두머리는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다
[15] 레위 사람으로는 스마야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핫숩이요, 그 윗대는 아스리감이요, 그 윗대는 하사뱌요, 그 윗대는 분니이다
[16] 또 레위 사람의 우두머리인 삽브대와 요사밧도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 바깥 일을 맡은 이들이다
[17] 또 맛다니야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미가요, 그 윗대는 삽디요, 그 윗대는 아삽이다 그는 감사의 찬송과 기도를 인도하는 지휘자이다 그의 형제들 가운데서 박부갸가 버금가는 지휘자가 되었다 또 압다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삼무아요, 그 윗대는 갈랄이요, 그 윗대는 여두둔이다
[18] 거룩한 성에 자리를 잡은 레위 사람들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다
[19] 성전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친족들인데, 모두 백칠십이 명이다
[20]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은, 제각기 자기 유산으로 받은 땅이 있는 유다 여러 성읍에 흩어져서 살았다
[21] 성전 막일꾼들은 오벨에 자리를 잡았다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을 맡았다
[22]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는 웃시이다 그의 아버지는 바니요, 그 윗대는 하사뱌요, 그 윗대는 맛다니야요, 그 윗대는 미가이다 웃시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배드릴 때에 노래를 맡은 아삽의 자손 가운데 한 사람이다
[23] 노래하는 사람들에게는, 날마다 하여야 할 일을 규정한 왕명이 내려져 있었다
[24]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가운데서,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가 왕 곁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관련된 일을 맡아 보았다
[25] 마을과 거기에 딸린 들판은 이러하다 유다 자손 가운데서 더러는 기럇아르바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과, 디본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과, 여갑스엘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에 자리를 잡고,
[26] 더러는 예수아와 몰라다와 벳벨렛과
[27]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
[28] 시글락과 므고나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
[29] 에느림몬과 소라와 야르뭇과
[30] 사노아와 아둘람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 라기스와 거기에 딸린 들판, 아세가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에 자리를 잡았다 이렇게 그들은 브엘세바에서 힌놈 골짜기까지 장막을 치고 살게 되었다
[31] 베냐민 자손은 게바와 믹마스와 아야와 베델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
[32] 아나돗과 놉과 아나냐와
[33] 하솔과 라마와 깃다임과
[34] 하딧과 스보임과 느발랏과
[35] 로드와 오노와 대장장이 골짜기에 자리를 잡았다
[36] 유다에 있던 레위 사람들 가운데서 일부는 베냐민으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