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07일

(눅 21:1-19) [1]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2]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5]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아름다운 돌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6]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7]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일어나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8] 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9]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14]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궁리하지 않도록 명심하라
[15]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16]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의 몇을 죽이게 하겠고
[17]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18]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08월 07일

(눅 21:1-19) [1]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연보궤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2] 또 어떤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3] 가라사대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 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5]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가라사대
[6]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7] 저희가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8] 가라사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웠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14]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연구치 않기로 결심하라
[15]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재와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16]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17]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18]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
[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08월 07일

(Lk 21:1-19) [1] And He looked up and saw the rich putting their gifts into the treasury.
[2] And He saw a certain poor widow putting in two small copper coins.
[3] And He said, "Truly I say to you, this poor widow put in more than all [of them;]
[4] for they all out of their surplus put into the offering; but she out of her poverty put in all that she had to live on. "
[5] And while some were talking about the temple, that it was adorned with beautiful stones and votive gifts, He said,
[6] "[As for] these things which you are looking at, the days will come in which there will not be left one stone upon another which will not be torn down."
[7] And they questioned Him, saying, "Teacher, when therefore will these things be? And what [will be] the sign when these things are about to take place?"
[8] And He said, "See to it that you be not misled; for many will come in My name, saying, 'I am [He,'] and, 'The time is at hand'; do not go after them.
[9] "And when you hear of wars and disturbances, do not be terrified; for these things must take place first, but the end [does] not [follow] immediately."
[10] Then He continued by saying to them, "Nation will rise against nation, and kingdom against kingdom,
[11] and there will be great earthquakes, and in various places plagues and famines; and there will be terrors and great signs from heaven.
[12] "But before all these things, they will lay their hands on you and will persecute you, delivering you to the synagogues and prisons, bringing you before kings and governors for My name's sake.
[13] "It will lead to an opportunity for your testimony.
[14] "So make up your minds not to prepare beforehand to defend yourselves;
[15] for I will give you utterance and wisdom which none of your opponents will be able to resist or refute.
[16] "But you will be delivered up even by parents and brothers and relatives and friends, and they will put [some] of you to death,
[17] and you will be hated by all on account of My name.
[18] "Yet not a hair of your head will perish.
[19] "By your endurance you will gain your lives.』

08월 07일

(시 72-73) [1] 하나님, 왕에게 주님의 판단력을 주시고 왕의 아들에게 주님의 의를 내려 주셔서,
[2] 왕이 주님의 백성을 정의로 판결할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의 불쌍한 백성을 공의로 판결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3] 왕이 의를 이루면 산들이 백성에게 평화를 안겨 주며, 언덕들이 백성에게 정의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4] 왕이 불쌍한 백성을 공정하게 판결하도록 해주시며, 가난한 백성을 구하게 해주시며 억압하는 자들을 꺾게 해주십시오
[5] 해가 닳도록, 달이 닳도록, 영원무궁 하도록, 그들이 왕을 두려워하게 해주십시오
[6] 왕이 백성에게 풀밭에 내리는 비처럼, 땅에 떨어지는 단비처럼 되게 해주십시오
[7] 그가 다스리는 동안, 정의가 꽃을 피우게 해주시고, 저 달이 다 닳도록 평화가 넘치게 해주십시오
[8] 왕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에 이르기까지, 이 강에서 저 땅 맨 끝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스리게 해주십시오
[9] 광야의 원주민도 그 앞에 무릎을 꿇게 해주시고, 그의 원수들도 땅바닥의 먼지를 핥게 해주십시오
[10] 스페인의 왕들과 섬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예물을 가져 오게 해주시고, 아라비아와 에티오피아의 왕들이 조공을 바치게 해주십시오
[11] 모든 왕이 그 앞에 엎드리게 하시고, 모든 백성이 그를 섬기게 해주십시오
[12] 진실로 그는, 가난한 백성이 도와 달라고 부르짖을 때에 건져 주며, 도울 사람 없는 불쌍한 백성을 건져 준다
[13] 그는 힘없는 사람과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가난한 사람의 목숨을 건져 준다
[14] 가난한 백성을 억압과 폭력에서 건져, 그 목숨을 살려 주며, 그들의 피를 귀중하게 여긴다
[15] 이러한 왕은 만수무강할 것이다 그는 아라비아의 황금도 예물로 받을 것이다 그를 위하여 드리는 기도가 그치지 않고, 그를 위하여 비는 복이 늘 계속될 것이다
[16] 땅에는 온갖 곡식이 가득하고, 산등성이에서도 곡식이 풍성하며, 온갖 과일이 레바논의 산림처럼 물결칠 것이다 그 백성은 풀처럼 성읍 곳곳에 차고 넘칠 것이다
[17] 그의 이름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태양이 그 빛을 잃기까지 그의 명성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뭇 민족이 그를 통해 복을 받고, 모든 민족이 그를 일컬어서, 복 받은 사람이라 칭송할 것이다
[18] 홀로 놀라운 일을 하시는 분,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9] 영광스러운 그 이름을 영원토록 찬송합니다 그 영광을 온 땅에 가득 채워 주십시오 아멘, 아멘. 20절 : 이새의 아들 다윗의 기도가 여기에서 끝난다.
[73:1] 하나님은, 마음이 정직한 사람과 마음이 정결한 사람에게 선을 베푸시는 분이건만,
[2] 나는 그 확신을 잃고 넘어질 뻔했구나 그 믿음을 버리고 미끄러질 뻔했구나
[3] 그것은, 내가 거만한 자를 시샘하고, 악인들이 누리는 평안을 부러워했기 때문이다
[4]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으며, 몸은 멀쩡하고 윤기까지 흐른다
[5] 사람들이 흔히들 당하는 그런 고통이 그들에게는 없으며, 사람들이 으레 당하는 재앙도 그들에게는 아예 가까이 가지 않는다
[6] 오만은 그들의 목걸이요, 폭력은 그들의 나들이옷이다
[7] 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쪄서, 거만하게 눈을 치켜 뜨고 다니며, 마음에는 헛된 상상이 가득하며,
[8] 언제나 남을 비웃으며, 악의에 찬 말을 쏘아붙이고, 거만한 모습으로 폭언하기를 즐긴다
[9] 입으로는 하늘을 비방하고, 혀로는 땅을 휩쓸고 다닌다
[10] 하나님의 백성마저도 그들에게 홀려서, 물을 들이키듯, 그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
[11] 덩달아 말한다 "하나님인들 어떻게 알 수 있으랴? 가장 높으신 분이라고 무엇이든 다 알 수가 있으랴?" 하고 말한다
[12]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은 모두가 악인인데도 신세가 언제나 편하고, 재산은 늘어만 가는구나
[13] 이렇다면, 내가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온 것과 내 손으로 죄를 짓지 않고 깨끗하게 살아온 것이 허사라는 말인가?
[14] 하나님, 주님께서는 온종일 나를 괴롭히셨으며, 아침마다 나를 벌하셨습니다
[15] "나도 그들처럼 살아야지" 하고 말했다면, 나는 주님의 자녀들을 배신하는 일을 하였을 것입니다
[16] 내가 이 얽힌 문제를 풀어 보려고 깊이 생각해 보았으나, 그것은 내가 풀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17] 그러나 마침내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서야, 악한 자들의 종말이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8] 주님께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세우시며, 거기에서 넘어져서 멸망에 이르게 하십니다
[19] 그들이 갑자기 놀라운 일을 당하고, 공포에 떨면서 자취를 감추며, 마침내 끝장을 맞이합니다
[20] 아침이 되어서 일어나면 악몽이 다 사라져 없어지듯이, 주님, 주님께서 깨어나실 때에, 그들은 한낱 꿈처럼, 자취도 없이 사라집니다
[21] 나의 가슴이 쓰리고 심장이 찔린 듯이 아파도,
[22] 나는 우둔하여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나는 다만, 주님 앞에 있는 한 마리 짐승이었습니다
[23] 그러나 나는 늘 주님과 함께 있으므로, 주님께서 내 오른손을 붙잡아 주십니다
[24] 주님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해 주시고, 마침내 나를 주님의 영광에 참여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25] 내가 주님과 함께 하니, 하늘로 가더라도, 내게 주님 밖에 누가 더 있겠습니까? 땅에서라도, 내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26] 내 몸과 마음이 다 시들어가도, 하나님은 언제나 내 마음에 든든한 반석이시요, 내가 받을 몫의 전부이십니다
[27] 주님을 멀리하는 사람은 망할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정절을 버리는 사람은, 주님께서 멸하실 것입니다
[28]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것이 나에게 복이니, 내가 주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고, 주님께서 이루신 모든 일들을 전파하렵니다

08월 07일

(시 72-73) [1] [솔로몬의 시]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2] 저가 주의 백성을 의로 판단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공의로 판단하리니
[3] 의로 인하여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
[4] 저가 백성의 가난한 자를 신원하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5] 저희가 해가 있을 동안에 주를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 대대로 그리하리로다
[6] 저는 벤 풀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임하리니
[7] 저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8] 저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9] 광야에 거하는 자는 저의 앞에 굽히며 그 원수들은 티끌을 핥을 것이며
[10] 다시스와 섬의 왕들이 공세를 바치며 스바와 시바 왕들이 예물을 드리리로다
[11] 만왕이 그 앞에 부복하며 열방이 다 그를 섬기리로다
[12] 저는 궁핍한 자의 부르짖을 때에 건지며 도움이 없는 가난한 자도 건지며
[13] 저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긍휼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
[14] 저희 생명을 압박과 강포에서 구속하리니 저희 피가 그 목전에 귀하리로다
[15] 저희가 생존하여 스바의 금을 저에게 드리며 사람들이 저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종일 찬송하리로다
[16] 산꼭대기의 땅에도 화곡이 풍성하고 그 열매가 레바논 같이 흔들리며 성에 있는 자가 땅의 풀 같이 왕성하리로다
[17] 그 이름이 영구함이여 그 이름이 해와 같이 장구하리로다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니 열방이 다 그를 복되다 하리로다
[18] 홀로 기사를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19] 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온 땅에 그 영광이 충만할찌어다 아멘 아멘
[20] 이새의 아들 다윗의 기도가 필하다
[73:1] [아삽의 시]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2] 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4]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5]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6]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7]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8]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9]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10]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
[13]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15]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16]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8]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9]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20]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21]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심장이 찔렸나이다
[22]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27]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