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5일

(행 2:37-47)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03월 25일

(행 2:37-47)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03월 25일

(Acts 2:37-47) [37] Now when they heard [this], they were pierced to the heart, and said to Peter and the rest of the apostles, "Brethren, what shall we do?"
[38] And Peter [said] to them, "Repent, and let each of you be baptize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and you sha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39] "For the promise is for you and your children, and for all who are far off, as many as the Lord our God shall call to Himself."
[40] And with many other words he solemnly testified and kept on exhorting them, saying, "Be saved from this perverse generation!"
[41] So then, those who had received his word were baptized and there were added that day about three thousand souls.
[42] And they were continually devoting themselves to the apostles teaching and to fellowship, to the breaking of bread and to prayer.
[43] And everyone kept feeling a sense of awe and many wonders and signs were taking place through the apostles.
[44] And all those who had believed were together, and had all things in common
[45] and they [began] selling their property and possessions, and were sharing them with all, as anyone might have need.
[46] And day by day continuing with one mind in the temple, and breaking bread from house to house, they were taking their meals together with gladness and sincerity of heart,
[47] praising God, and having favor with all the people. And the Lord was adding to their number day by day those who were being saved.』

03월 25일

(수 19-21) [1] 두 번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그들의 유산은 유다 자손의 몫 가운데서 차지하였다
[2] 다음은 그들이 차지한 유산이다 브엘세바 곧 세바와 몰라다와
[3] 하살수알과 발라와 에셈과
[4] 엘돌랏과 브둘과 호르마와
[5] 시글락과 벳말가봇과 하살수사와
[6] 벳르바옷과 사루헨, 이렇게 열세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
[7] 또 아인과 림몬과 에델과 아산, 이렇게 네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
[8] 또 남쪽 라마 곧 바알랏브엘까지, 이 성읍들을 둘러 있는 모든 마을이 시므온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받은 유산이다
[9] 시므온 자손은 유다 자손의 몫 가운데서 그들의 유산을 받았다 유다 자손의 몫이 필요 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시므온 자손이 그들의 몫을 유다 지파의 유산 가운데서 받은 것이다
[10] 세 번째로 스불론 자손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그들이 받은 유산의 경계선은 사릿까지 미치고,
[11] 거기서 서쪽으로 올라가서 마랄라에 이르고, 답베셋을 만나서 욕느암 맞은쪽 개울에 미친다
[12] 그 경계선이 사릿에서부터는 동쪽으로 돌아서 해 뜨는 쪽으로 기슬롯다볼의 경계선에 이르고, 다브랏까지 나아가서 야비아로 올라간다
[13] 거기에서부터 동쪽으로 가드헤벨을 지나서 엣가신에 이르고, 림몬으로 나와서 네아 쪽으로 구부러진다
[14] 거기에서 경계선은 북쪽으로 돌아서 한나돈까지 가고, 입다엘 골짜기에 이르러서 그 끝이 된다
[15] 또 갓닷과 나할랄과 시므론과 이달라와 베들레헴, 이렇게 열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16] 이 성읍들과 그 주변 마을은, 스불론 자손이 그 가문을 따라 얻은 유산이다
[17] 네 번째로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18] 그들이 받은 땅은 이스르엘과 그술롯과 수넴과
[19] 하바라임과 시온과 아나하랏과
[20] 랍빗과 기시온과 에베스와
[21] 레멧과 언간님과 엔핫다와 벳바세스이다
[22] 그 경계선은 다볼과 사하수마와 벳세메스와 맞닿고, 그 경계선의 끝은 요단 강이다 모두 열여섯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23] 이것이 잇사갈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받은 성읍들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24] 다섯 번째로 아셀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25] 그들이 받은 땅은 헬갓과 할리와 베덴과 악삽과
[26] 알람멜렉과 아맛과 미살이며, 서쪽으로는 갈멜과 시홀림낫과 만난다
[27] 거기에서 해 뜨는 쪽으로 벳다곤을 돌아서 북쪽으로 스불론과 입다엘 골짜기를 만나고, 벳에멕과 느이엘에 이르러서 왼쪽으로 가불을 지나며,
[28] 에브론과 르홉과 함몬과 가나를 거쳐 큰 시돈에까지 이른다
[29] 또 그 경계선은 라마 쪽으로 돌아서 요새화된 성읍 두로에까지 이르고, 호사로 돌아서 악십 지방에 이르러, 지중해가 그 끝이 된다
[30] 또 움마와 아벡과 르홉이라는 스물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31] 이것이 아셀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받은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32] 여섯 번째로 납달리 자손 차례가 되어, 납달리 자손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33] 그 경계선은 헬렙과 사아난님의 상수리나무로부터 아다미네겝과 얍느엘을 지나 락굼까지이며, 그 끝은 요단 강이다
[34] 또 그 경계선은 서쪽으로 아스놋다볼을 돌아서 그 곳에서 훅곡에 이르고, 남쪽으로는 스불론을 만나고, 서쪽으로는 아셀을 만나며, 해 돋는 요단 강 쪽으로는 유다와 만난다
[35] 요새화된 성읍들로는 싯딤과 세르와 함맛과 락갓과 긴네렛과
[36] 아다마와 라마와 하솔과
[37] 게데스와 에드레이와 엔하솔과
[38] 이론과 믹다렐과 호렘과 벳아낫과 벳세메스, 이렇게 모두 열아홉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39] 이것이 납달리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얻은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40] 일곱 번째로 단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41] 그들이 받은 유산의 경계선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
[42] 사알랍빈과 아얄론과 이들라와
[43] 엘론과 딤나와 에그론과
[44] 엘드게와 깁브돈과 바알랏과
[45] 여훗과 브네브락과 가드림몬과
[46] 메얄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쪽 지역이다
[47] 그러나 단 자손은 그들의 땅을 잃었을 때에 레센까지 올라가서, 그 주민들과 싸워 칼로 쳐서 무찌르고, 그 곳을 점령하였다 그들은 거기에 살면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레센을 단이라고 불렀다
[48] 이것이 단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얻은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49] 이스라엘 자손이 이렇게 그들의 경계선을 따라 땅 나누기를 마친 다음에, 그들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자기들의 땅에서 얼마를 떼어 여호수아의 유산으로 주었다
[50]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성읍 딤낫세라를 그에게 주었다 여호수아는 거기에 성읍을 세우고, 그 곳에서 살았다
[51] 이것이 엘르아살 제사장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의 회막 문 곧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서 나눈 유산이다 이와 같이 하여 땅 나누기를 모두 마쳤다
[20:1]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일러라 "내가 모세를 시켜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을 지정하여,
[3] 고의가 아니라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을 그 곳으로 피하게 하여라 그 곳은 죽은 사람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사람을 피하는 곳이 될 것이다
[4] 살인자는 이 성읍들 가운데 한 곳으로 가서, 그 성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의 장로들에게 자신이 저지른 사고를 설명하여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그를 성 안으로 받아들이고, 그가 있을 곳을 마련해 주어, 함께 살도록 해야 한다
[5] 죽은 사람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사람이 뒤쫓아온다 할지라도, 그 사람의 손에 살인자를 넘겨 주어서는 안 된다 그가 전부터 그의 이웃을 미워한 것이 아니고, 실수로 그를 죽였기 때문이다
[6] 그 살인자는 그 성읍에 머물러 살다가, 회중 앞에 서서 재판을 받은 다음, 그 당시의 대제사장이 죽은 뒤에야 자기의 성읍 곧 자기가 도망 나왔던 성읍에 있는 자기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7] 그래서 그들은 요단 강 서쪽 지역에서는 납달리 산간지방에 있는 갈릴리의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간지방의 세겜과 유다 산간지방의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을 도피성으로 구별하여 지정하였다
[8] 또 여리고 동쪽, 요단 강 동쪽 지역에서는 르우벤 지파의 평지 광야에 있는 베셀과 갓 지파의 길르앗 라못과 므낫세 지파의 바산 골란을 도피성으로 구별하여 지정하였다
[9] 이 성읍들이,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나 그들 가운데 살고 있는 외국인 가운데서 누구든지 실수로 사람을 죽였을 때에, 그 곳으로 피하여 회중 앞에 설 때까지, 죽은 사람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사람의 손에 죽지 않도록 하려고, 구별하여 지정한 도피성이다
[21:1] 그 때에 레위 지파의 족장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다른 지파 족장들에게 나아왔다
[2] 그 곳 가나안 땅 실로에서 레위 지파의 족장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모세를 시켜서, 우리가 거주할 성읍과 우리의 가축을 먹일 목장을 우리에게 주라고 명하셨습니다"
[3]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의 명을 따라, 그들의 유산 가운데서 다음의 성읍들과 목장을 레위 사람에게 주었다
[4] 고핫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는데, 레위 사람 가운데 아론 제사장의 자손에게는 유다 지파와 시므온 지파와 베냐민 지파의 몫에서 열세 성읍이 돌아갔다
[5] 고핫의 남은 자손에게는 에브라임 지파 가문과 단 지파와 므낫세의 반쪽 지파의 몫에서 열 성읍이 돌아갔다
[6] 게르손 자손에게는 잇사갈 지파 가문과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의 반쪽 지파의 몫에서 열세 성읍이 돌아갔다
[7] 므라리 자손에게는 그 가문을 따라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의 몫에서 열두 성읍이 돌아갔다
[8] 이스라엘 자손이 제비를 뽑아서,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레위 사람들에게 이러한 성읍들과 목장을 주었다
[9]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의 몫에서 다음과 같은 성읍이 아론의 자손에게 돌아갔다
[10] 레위 자손 가운데서도 고핫 가문에 속한 아론 자손이 첫 번째로 제비를 뽑았는데,
[11] 아낙의 아버지인 아르바가 가지고 있던 기럇아르바 곧 유다 산간지방에 있는 헤브론과 그 주변 목장을 얻게 되었다
[12] 그러나 성읍에 딸린 밭과 그 주변 마을은 여분네의 아들인 갈렙에게로 돌아가서, 그의 차지가 되었다
[13] 유다와 시므온 지파는 제사장 아론의 자손에게, 살인자가 피할 도피성인 헤브론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립나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14] 얏딜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에스드모아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15] 홀론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드빌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16] 아인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윳다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벳세메스와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아홉 성읍을 주었다
[17] 또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브온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게바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18] 아나돗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알몬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을 그들에게 주었다
[19] 제사장 아론 자손에게는 모두 열세 성읍과 거기에 딸린 목장이 돌아갔다
[20] 레위 사람들 가운데서 나머지 곧 고핫 자손 가문의 레위 사람은 에브라임 지파에게서 성읍을 몫으로 받았다
[21] 에브라임 지파가 그들에게 준 성읍은, 살인자의 도피성인 에브라임 산간지방의 세겜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게셀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22] 깁사임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벳호론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이다
[23] 단 지파에서 준 것은, 엘드게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깁브돈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24] 아얄론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가드림몬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이다
[25] 므낫세 반쪽 지파에서 준 것은, 다아낙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가드림몬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두 성읍이다
[26] 고핫 자손의 나머지 가문에게는, 모두 열 성읍과 거기에 딸린 목장이 돌아갔다
[27] 레위 지파 가문에 속한 게르손 자손에게는, 동쪽 므낫세의 반쪽 지파에서 살인자의 도피성인 바산의 골란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브에스드라와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두 성읍을 주었다
[28] 잇사갈 지파에서는 기시온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다브랏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29] 야르뭇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언간님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을 게르손 자손에게 주었다
[30] 아셀 지파에서는 미살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압돈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31] 헬갓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르홉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을 게르손 자손에게 주었다
[32] 납달리 지파에서는 살인자의 도피성인 갈릴리의 게데스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함못돌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가르단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세 성읍을 게르손 자손에게 주었다
[33] 이와 같이 게르손 사람은 그 가문을 따라 모두 열세 성읍과 그 목장을 얻었다
[34] 레위 사람 가운데서 나머지 므라리 자손의 가문에게는, 스불론 지파에서 욕느암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가르다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35] 딤나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나할랄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을 주었다
[36] 르우벤 지파에서는 베셀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야하스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37] 그데못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므바앗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을 므라리 자손에게 주었다
[38] 또한 갓 지파에서는 살인자의 도피성인 길르앗 라못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마하나임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39] 헤스본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야스엘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모두 네 성읍을 므라리 자손에게 주었다
[40] 이것이 레위 가문의 나머지 곧 므라리 자손이 그 가문을 따라 받은 성읍으로서, 모두 열두 성읍이 그들의 몫이 되었다
[41] 이스라엘 자손이 차지한 유산의 땅 가운데서, 레위 사람이 얻은 것은 모두 마흔여덟 개의 성읍과 거기에 딸린 목장이었다
[42] 성읍마다 예외 없이 거기에 딸린 목장이 있었다
[43] 이와 같이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모든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으므로, 그들은 그 땅을 차지하여 거기에 자리 잡고 살았다
[44] 주님께서는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사방에 평화를 주셨다 또한 주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원수를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그들의 원수 가운데서 어느 누구도 그들에게 대항하지 못하였다
[45] 주님께서 이스라엘 사람에게 약속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어긋남이 없이 그대로 다 이루어졌다

03월 25일

(수 19-21) [1] 둘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라
[2] 그 얻은 기업은 브엘세바 곧 세바와 몰라다와
[3] 하살 수알과 발라와 에셈과
[4] 엘돌랏과 브둘과 호르마와
[5] 시글락과 벧 말가봇과 하살수사와
[6] 벧 르바옷과 사루헨이니 십삼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며
[7] 또 아인과 림몬과 에델과 아산이니 네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며
[8] 또 남방 라마 곧 바알랏 브엘까지 이 성들을 둘러 있는 모든 촌락이니 이는 시므온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이라
[9] 시므온 자손의 이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취하였으니 이는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므로 시므온 자손이 자기의 기업을 그들의 기업 중에서 얻음이었더라
[10] 셋째로 스불론 자손을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기업의 경계는 사릿에 미치고
[11] 서편으로 올라가서 마랄라에 이르러 답베셋에 미치고 욕느암 앞 시내에 미치며
[12] 사릿에서부터 동편으로 돌아 해 뜨는 편을 향하고 기슬롯 다볼의 경계에 이르고 다브랏으로 나가서 야비아로 올라가고
[13] 또 거기서부터 동편으로 가드 헤벨을 지나 엣 가신에 이르고 네아까지 연한 림몬으로 나아가서
[14] 북으로 돌아 한나돈에 이르고 입다엘 골짜기에 이르러 끝이 되며
[15] 또 갓닷과 나할랄과 시므론과 이달라와 베들레헴이니 모두 십이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라
[16] 스불론 자손이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17] 넷째로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을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18] 그 지경 안은 이스르엘과 그술롯과 수넴과
[19] 하바라임과 시온과 아나하랏과
[20] 랍빗과 기시온과 에베스와
[21] 레멧과 언간님과 엔핫다와 벧 바세스며
[22] 그 경계는 다볼과 사하수마와 벧 세메스에 미치고 그 끝은 요단이니 모두 십육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라
[23] 잇사갈 자손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24] 다섯째로 아셀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25] 그 지경 안은 헬갓과 할리와 베덴과 악삽과
[26] 알람멜렉과 아맛과 미살이며 그 경계의 서편은 갈멜에 미치며 시홀림낫에 미치고
[27] 꺾여 해 돋는 편을 향하여 벧 다곤에 이르며 스불론에 달하고 북편으로 입다 엘 골짜기에 미쳐서 벧에멕과 느이엘에 이르고 가불좌편으로 나가서
[28] 에브론과 르홉과 함몬과 가나를 지나 큰 시돈까지 이르고
[29] 돌아서 라마와 견고한 성읍 두로에 이르고 돌아서 호사에 이르고 악십 지방 곁 바다가 끝이 되며
[30] 또 움마와 아벡과 르홉이니 모두 이십이 성읍과 그 촌락이라
[31] 아셀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32] 여섯째로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33] 그 경계는 헬렙과 사아난님의 상수리나무에서부터 아다미 네겝과 얍느엘을 지나 락굼까지요 그 끝은 요단이며
[34] 서편으로 돌아 아스놋 다볼에 이르고 그곳에서부터 나가 훅곡에 이르러는 남은 스불론에 접하였고 서는 아셀에 접하였으며 해 돋는 편은 유다에 달한 요단이며
[35] 그 견고한 성읍들은 싯딤과 세르와 함맛과 락갓과 긴네렛과
[36] 아다마와 라마와 하솔과
[37] 게데스와 에드레이와 엔 하솔과
[38] 이론과 믹다렐과 호렘과 벧 아낫과 벧 세메스니 모두 십구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라
[39] 납달리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40] 일곱째로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41] 그 기업의 지경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
[42] 사알랍빈과 아얄론과 이들라와
[43] 엘론과 딤나와 에그론과
[44] 엘드게와 깁브돈과 바알랏과
[45] 여훗과 브네브락과 가드 림몬과
[46] 메얄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편 경계까지라
[47] 그런데 단 자손의 지경이 더욱 확장되었으니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레센을 쳐서 취하여 칼날로 치고 그것을 얻어 거기 거하였음이라 그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센을 단이라 하였더라
[48] 단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49] 이스라엘 자손이 그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었으되
[50]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의 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중건하고 거기 거하였었더라
[51]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서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이 마쳤더라
[20: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모세로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을 택정하여
[3] 부지중 오살한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 중 피의 보수자를 피할 곳이니라
[4] 그 성읍들의 하나에 도피하는 자는 그 성읍에 들어가는 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 장로들의 귀에 자기의 사고를 고할 것이요 그들은 그를 받아 성읍에 들여 한 곳을 주어 자기들 중에 거하게 하고
[5] 피의 보수자가 그 뒤를 따라온다 할지라도 그들은 그 살인자를 그의 손에 내어주지 말지니 이는 본래 미워함이 없이 부지중에 그 이웃을 죽였음이라
[6] 그 살인자가 회중의 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까지나 당시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하다가 그 후에 그 살인자가 본 성읍 곧 자기가 도망하여 나온 그 성읍의 자기 집으로 돌아갈지니라
[7] 무리가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과 유다 산지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구별하였고
[8] 또 여리고 동 요단 저편 르우벤 지파 중에서 평지 광야의 베셀과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라못과 므낫세 지파 중에서 바산 골란을 택하였으니
[9] 이는 곧 이스라엘 모든 자손과 그들 중에 우거하는 객을 위하여 선정한 성읍들로서 누구든지 부지중 살인한 자로 그리로 도망하여 피의 보수자의 손에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그는 회중 앞에 설 때까지 거기 있을것이니라
[21:1] 때에 레위 사람의 족장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족장들에게 나아와
[2] 가나안 땅 실로에서 그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사 우리의 거할 성읍들과 우리의 가축 먹일 그들을 우리에게 주라 하셨었나이다 하매
[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따라 자기의 기업에서 이 아래 성읍들과 그들을 레위 사람에게 주니라
[4] 그핫 가족을 위하여 제비를 뽑았는데 레위 사람 중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유다 지파와 시므온 지파와 베냐민 지파 중에서 제비대로 십삼 성읍을 얻었고
[5] 그 남은 그핫 자손들은 에브라임 지파의 가족과 단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제비대로 열 성읍을 얻었으며
[6] 게르손 자손들은 잇사갈 지파의 가족들과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제비대로 십삼 성읍을 얻었더라
[7] 므라리 자손들은 그 가족대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십이 성읍을 얻었더라
[8]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제비 뽑아 레위 사람에게 준 성읍들과 그들이 이러하니라
[9]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 중에서는 이 아래 기명한 성읍들을 주었는데
[10] 레위 자손 중 그핫 가족들에 속한 아론 자손이 첫째로 제비 뽑혔으므로
[11] 아낙의 아비 아르바의 성읍 유다 산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그 사면 들을 그들에게 주었고
[12] 오직 그 성읍의 밭과 촌락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어 소유가 되게 하였더라
[13] 제사장 아론 자손에게 준 것은 살인자의 도피성 헤브론과 그 들이요 또 립나와 그 들과
[14] 얏딜과 그 들과 에스드모아와 그 들과
[15] 홀론과 그 들과 드빌과 그 들과
[16] 아인과 그 들과 윳다와 그 들과 벧 세메스와 그 들이니 이 두 지파에서 아홉 성읍을 내었고
[17] 또 베냐민 지파 중에서는 기브온과 그 들과 게바와 그 들과
[18] 아나돗과 그 들과 알몬과 그 들 곧 네 성읍을 내었으니
[19] 제사장 아론 자손의 성읍이 모두 십삼 성읍과 그 들이었더라
[20] 그 남은 레위 사람 그핫 자손의 가족 곧 그핫 자손에게는 제비 뽑아 에브라임 지파 중에서 그 성읍들을 주었으니
[21] 곧 살인자의 도피성 에브라임 산지 세겜과 그 들이요 또 게셀과 그 들과
[22] 깁사임과 그 들과 벧 호론과 그 들이니 네 성읍이요
[23] 또 단 지파 중에서 준 것은 엘드게와 그 들과 깁브돈과 그 들과
[24] 아얄론과 그 들과 가드 림몬과 그 들이니 네 성읍이요
[25] 또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준 것은 다아낙과 그 들과 가드림몬과 그 들이니 두 성읍이라
[26] 그핫 자손의 남은 가족의 성읍이 모두 열과 그 들이었더라
[27] 레위 가족의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살인자의 도피성 바산 골란과 그 들을 주었고 또 브에스드라와 그 들을 주었으니 두 성읍이요
[28] 잇사갈 지파 중에서는 기시온과 그 들과 다브랏과 그 들과
[29] 야르뭇과 그 들과 언 간님과 그 들을 주었으니 네 성읍이요
[30] 아셀 지파 중에서는 미살과 그 들과 압돈과 그 들과
[31] 헬갓과 그 들과 르홉과 그 들을 주었으니 네 성읍이요
[32] 납달리 지파 중에서는 살인자의 도피성 갈릴리 게데스와 그 들을 주었고 또 함못 돌과 그 들과 가르단과 그 들을 주었으니 세 성읍이라
[33] 게르손 사람이 그 가족대로 얻은 성읍이 모두 열 세 성읍과 그 들이었더라
[34] 그 남은 레위 사람 므라리 자손의 가족들에게 준 것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욕느암과 그 들과 가르다와 그 들과
[35] 딤나와 그 들과 나할랄과 그 들이니 네 성읍이요
[36] 르우벤 지파 중에서 준 것은 베셀과 그 들과 야하스와 그 들과
[37] 그데못과 그 들과 므바앗과 그 들이니 네 성읍이요
[38] 갓 지파 중에서 준 것은 살인자의 도피성 길르앗 라못과 그 들이요 또 마하나임과 그 들과
[39] 헤스본과 그 들과 야셀과 그 들이니 모두 네 성읍이라
[40] 이는 레위 가족의 남은 자 곧 므라리 자손이 그 가족대로 얻은 성읍이니 그 제비 뽑아 얻은 성읍이 십이 성읍이었더라
[41] 레위 사람의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 중에서 얻은 성읍이 모두 사십팔 성읍이요 또 그 들이라
[42] 이 각 성읍의 사면에 들이 있었고 모든 성읍이 다 그러하였더라
[4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열조에게 맹세하사 주마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얻어 거기 거하였으며
[44] 여호와께서 그들의 사방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열조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 모든 대적이 그들을 당한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대적을 그들의 손에 붙이셨음이라
[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일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