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24일

(행 5:17-42) [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21]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22] 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23] 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25] 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26] 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
[27]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33]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36] 이 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02월 24일

(행 5:17-42) [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가로되
[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21] 저희가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22] 관속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말하여
[23] 가로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킨 사람들이 문에 섰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25] 사람이 와서 고하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26] 성전 맡은 자가 관속들과 같이 서서 저희를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 함이러라
[27] 저희를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33] 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36]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02월 24일

(Acts 5:17-42) [17] But the high priest rose up, along with all his associates (that is the sect of the Sadducees), and they were filled with jealousy;
[18] and they laid hands on the apostles, and put them in a public jail.
[19] But an angel of the Lord during the night opened the gates of the prison, and taking them out he said,
[20] "Go your way, stand and speak to the people in the temple the whole message of this Life."
[21] And upon hearing [this,] they entered into the temple about daybreak, and [began] to teach. Now when the high priest and his associates had come, they called the Council together, even all the Senate of the sons of Israel, and sent [orders] to the prison house for them to be brought.
[22] But the officers who came did not find them in the prison; and they returned, and reported back,
[23] saying, "We found the prison house locked quite securely and the guards standing at the doors; but when we had opened up, we found no one inside."
[24] Now when the captain of the temple [guard] and the chief priests heard these words, they were greatly perplexed about them as to what would come of this.
[25] But someone came and reported to them, "Behold, the men whom you put in prison are standing in the temple and teaching the people!"
[26] Then the captain went along with the officers and [proceeded] to bring them [back] without violence (for they were afraid of the people, lest they should be stoned).
[27] And when they had brought them, they stood them before the Council. And the high priest questioned them,
[28] saying, "We gave you strict orders not to continue teaching in this name, and behold, you have filled Jerusalem with your teaching, and intend to bring this man's blood upon us."
[29] But Peter and the apostles answered and said, "We must obey God rather than men.
[30] "The God of our fathers raised up Jesus, whom you had put to death by hanging Him on a cross.
[31] "He is the one whom God exalted to His right hand as a Prince and a Savior, to grant repentance to Israel, and forgiveness of sins.
[32] "And we are witnesses of these things; and [so is] the Holy Spirit, whom God has given to those who obey Him."
[33] But when they heard this, they were cut to the quick and were intending to slay them.
[34] But a certain Pharisee named Gamaliel, a teacher of the Law, respected by all the people, stood up in the Council and gave orders to put the men outside for a short time.
[35] And he said to them, "Men of Israel, take care what you propose to do with these men.
[36] "For some time ago Theudas rose up, claiming to be somebody; and a group of about four hundred men joined up with him. And he was slain; and all who followed him were dispersed and came to nothing.
[37] "After this man Judas of Galilee rose up in the days of the census, and drew away [some] people after him, he too perished, and all those who followed him were scattered.
[38] "And so in the present case, I say to you, stay away from these men and let them alone, for if this plan or action should be of men, it will be overthrown;
[39] but if it is of God, you will not be able to overthrow them; or else you may even be found fighting against God. "
[40] And they took his advice; and after calling the apostles in, they flogged them and ordered them to speak no more in the name of Jesus, and [then] released them.
[41] So they went on their way from the presence of the Council, rejoicing that they had been considered worthy to suffer shame for [His] name.
[42] And every day, in the temple and from house to house, they kept right on teaching and preaching Jesus [as] the Christ.』

02월 24일

(민 7-8) [1] 모세는 성막을 세우고 나서, 성막에 기름을 부어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였다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에도 기름을 부어, 그것들을 거룩하게 하였다
[2] 이스라엘 지도자들, 곧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제물을 바쳤다 그들은 지파의 지도자들로서 직접 나서서 인구조사를 한 사람들이었다
[3] 그들이 주님 앞에 제물을 가져 왔는데, 덮개가 있는 수레 여섯 대와 황소 열두 마리였다 수레는 지도자 두 사람에 한 대씩이고, 황소는 각자 한 마리씩이었다 그들이 제물을 성막 앞으로 가져 왔을 때에,
[4]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5] "너는 그들에게 제물을 받아서 레위 사람에게 주고, 각자 자기 맡은 일에 따라 회막 일에 쓰도록 하여라"
[6] 그리하여 모세는 수레와 황소를 받아다가 레위 사람에게 주었다
[7] 게르손 자손에게는 수레 두 대와 황소 네 마리를 주어서, 그들이 맡은 일을 하게 하였다
[8] 므라리 자손에게는 수레 네 대와 황소 여덟 마리를 주고, 아론 제사장의 아들 이다말의 지휘를 받으면서, 맡은 일을 하게 하였다
[9] 그러나 모세가 고핫 자손에게는, 그들이 맡은 거룩한 임무가 어깨로 메고 다니는 일이었으므로, 수레도 황소도 주지 않았다
[10] 제단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던 날, 지도자들은 제단 봉헌 제물을 가져 와서 제단 앞에 바쳤다
[1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하루에 지도자 한 사람씩, 하루에 지도자 한 사람씩 제단 봉헌 제물을 가지고 오게 하여라"
[12] 첫째 날 제물을 바친 사람은, 유다 지파 소속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다
[13]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14]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15]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16]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17]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바친 제물이다
[18]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도자,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제물을 바쳤다
[19]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20]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21]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22]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23]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바친 제물이다
[24]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도자,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제물을 바쳤다
[25]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26]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27]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28]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29]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바친 제물이다
[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도자,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제물을 바쳤다
[31]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이 가득 담겨 있었다
[32]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33]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34]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35]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바친 제물이다
[36]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도자,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제물을 바쳤다
[37]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38]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39]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40]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41]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바친 제물이다
[42]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도자, 르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제물을 바쳤다
[43]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44]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45]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46]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47]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르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바친 제물이다
[48]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도자,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제물을 바쳤다
[49]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50]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51]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52]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53]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친 제물이다
[54]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도자,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제물을 바쳤다
[55]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56]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57]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58]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59] 그리고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바친 제물이다
[60]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도자,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제물을 바쳤다
[61]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62]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63]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64]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65]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친 제물이다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도자,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제물을 바쳤다
[67]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68]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69]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70]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71]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바친 제물이다
[72]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도자,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제물을 바쳤다
[73]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74]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75]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76]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77]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바친 제물이다
[78]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도자,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제물을 바쳤다
[79]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80]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81]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82]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83]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친 제물이다
[84] 제단에 기름을 부어서 제단을 거룩하게 하던 날,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바친 제단 봉헌 제물은 모두 은쟁반이 열둘, 은대접이 열둘, 금잔이 열둘이다
[85] 은쟁반 하나의 무게가 백삼십 세겔이고, 은대접 하나의 무게가 칠십 세겔이므로, 그릇의 은은 성전 세겔로 모두 이천사백 세겔이다
[86] 향을 가득 담은 금잔은 모두 열둘인데, 금잔 하나가 성소의 세겔로 십 세겔씩 나가는 것이므로, 금잔은 모두 백이십 세겔이다
[87] 번제물로 바친 짐승은,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 숫양이 열두 마리, 일 년 된 숫양이 열두 마리이다 이 밖에도 곡식제물이 있다 숫염소 열두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친 것이다
[88] 화목제물로 바친 짐승은 황소가 스물네 마리, 숫양이 예순 마리, 숫염소가 예순 마리, 일 년 된 숫양이 예순 마리이다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부어서 제단을 거룩하게 한 다음에 바친 제단 봉헌 제물이다
[89] 모세는, 주님께 말씀드릴 일이 있을 때마다 회막으로 갔다 그 때마다 모세는, 증거궤와 속죄판 위에서, 곧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그 목소리를 듣곤 하였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8: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아론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에게, 등잔을 밝힐 때에는, 등잔 일곱 개가 등잔대 앞 맞은쪽을 비추게 차려 놓으라고 일러라"
[3] 아론은 그대로 하여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등잔이 등잔대 앞 맞은쪽을 비추게 차려 놓았다
[4] 등잔대는 금을 두드려서 만들었다 줄기뿐만 아니라 꽃잎 모양 받침도, 모두 망치로 두드려서 만들었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보여 주신 견본대로 등잔대를 만들었다
[5]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6] "너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레위 사람을 데려다가, 그들을 정결하게 하여라
[7] 그들을 정결하게 할 때에는 이렇게 하여라 속죄의 물을 그들에게 뿌린 다음에, 온몸의 털을 삭도로 다 밀고, 옷을 빨아 입게 하면, 그들은 정결하게 된다
[8] 그들더러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물로 가져 오게 하고, 곡식제물로는 기름에 반죽한 고운 밀가루를 가져 오게 하여라 너는 다른 수송아지 한 마리를 가져다 속죄제물로 삼아라
[9] 그리고 너는 레위 사람을 회막 앞에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아라
[10] 네가 레위 사람을 주 앞에 세우면, 이스라엘 자손이 레위 사람에게 그들의 손을 얹을 것이다
[11] 그러면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 사람을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주 앞에 바쳐야 한다 이렇게 한 다음에야, 레위 사람이 주를 섬기는 일을 맡아 할 수 있다
[12] 너는, 레위 사람이 수송아지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한 마리는 번제물로 나 주에게 바쳐서, 레위 사람의 죄를 속하도록 하여라
[13] 너는 또 레위 사람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 앞에 세우고, 나 주에게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그들을 바쳐라
[14] 이렇게 하여, 너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레위 사람을 따로 갈라 세워야 한다 그러면 레위 사람은 나의 것이 된다
[15] 네가 이렇게 레위 사람을 정결하게 하고,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그들을 바친 다음에야, 그들은 맡은 일을 하러 회막에 나아갈 수 있다
[16]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레위 사람은 온전히 나에게 바쳐진 사람이다 모태를 처음 열고 나온 모든 맏이 대신에,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그들을 나의 것으로 삼았다
[17]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모든 맏이는 나의 것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짐승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이집트 땅에서 모든 맏이를 쳐서 죽이던 날, 내가 그들을 나의 몫으로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18] 나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모든 맏이 대신에, 레위 사람을 나의 것으로 삼았다
[19] 내게 바쳐진 그 레위 사람을, 이제 내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구별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회막에서 맡은 일을 하게 하려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죄를 속하여 주어,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접근할 때에라도 재앙을 받지 않게 하려고,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레위 사람을 주었다"
[20]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은, 주님께서 모세를 시켜 레위 사람에게 해주라고 지시하신 대로, 레위 사람에게 다 해주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그대로 해주었다
[21] 레위 사람은 죄를 벗어 자신들을 정결하게 하고, 옷을 빨아 입었다 아론은 그들을 주님 앞에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바쳤고, 그들의 죄를 속하여 그들을 정결하게 하였다
[22] 그렇게 하고 나서, 비로소 레위 사람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보는 데에 나서서, 그들이 맡은 회막 일을 할 수 있었다 주님께서 모세를 시켜, 레위 사람에게 해주라고 지시하신 그대로, 그들에게 다 해주었다
[23]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4] "레위 사람에게는 다음과 같은 법이 적용된다 스물다섯 살이 되는 남자는, 회막에 들어와서 맡은 일을 하기 시작한다
[25] 쉰 살부터는 회막 일을 하지 않는다
[26] 다만 그들은, 동료들이 회막에서 맡은 직무를 수행할 때에 그들을 도울 수는 있어도, 그들이 직접 그 일을 맡아서 하지는 못한다 너는, 레위 사람이 이와 같이 직무를 수행하게 하여라"

02월 24일

(민 7-8) [1]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필하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단과 그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2] 이스라엘 족장들 곧 그들의 종족의 두령들이요 그 지파의 족장으로서 그 계수함을 입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예물을 드렸으니
[3] 그들의 여호와께 드린 예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과 소 열둘이니 족장 둘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하나에 소가 하나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5] 그것을 그들에게서 받아 레위인에게 주어 각기 직임대로 회막 봉사에 쓰게 할지니라
[6] 모세가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7] 곧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그 직임대로 수레 둘과 소 넷을 주었고
[8]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을 주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로 감독케 하였으나
[9]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이었더라
[10] 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족장들이 단의 봉헌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그 예물을 단 앞에 드리니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족장들은 하루 한 사람씩 단의 봉헌 예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12] 제일일에 예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13] 그 예물은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14] 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1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16]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17] 화목 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예물이었더라
[18] 제이일에는 잇사갈의 족장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드렸으니
[19] 그 드린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0] 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2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22]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23] 화목 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예물이었더라
[24] 제삼일에는 스불론 자손의 족장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드렸으니
[25]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6] 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2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28]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29] 화목 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예물이었더라
[30] 제사일에는 르우벤 자손의 족장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드렸으니
[31]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2] 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3] 또 번죄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34]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35] 화목 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예물이었더라
[36] 제오일에는 시므온 자손의 족장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드렸으니
[37]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8] 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40]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41]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예물이었더라
[42] 제육일에는 갓 자손의 족장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드렸으니
[43]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44] 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4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46]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47] 화목 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예물이었더라
[48] 제칠일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족장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드렸으니
[49]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0] 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52]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53]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예물이었더라
[54] 제팔일에는 므낫세 자손의 족장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드렸으니
[55]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6] 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58]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59]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예물이었더라
[60] 제구일에는 베냐민 자손의 족장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드렸으니
[61]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2] 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3]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64]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65]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예물이었더라
[66] 제십일에는 단 자손의 족장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드렸으니
[67]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8] 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70]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71]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예물이었더라
[72] 제십일일에는 아셀 자손의 족장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드렸으니
[73]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74] 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7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76]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77]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예물이었더라
[78] 제십이일에는 납달리 자손의 족장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드렸으니
[79]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80] 또 십 세겔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8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82] 속죄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83] 화목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예물이었더라
[84] 이는 곧 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족장들이 드린 바 단의 봉헌 예물이라 은반이 열둘이요 은바리가 열둘이요 금숟가락이 열둘이니
[85] 은반은 각각 일백삼십 세겔중이요 은바리는 각각 칠십 세겔중이라 성소의 세겔대로 모든 기명의 은이 도합이 이천사백 세겔이요
[86] 또 향을 채운 금숟가락이 열둘이니 성소의 세겔대로 각각 십 세겔중이라 그 숟가락의 금이 도합이 일백이십 세겔이요
[8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둘이요 수양이 열둘이요 일 년 된 어린 수양이 열둘이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수염소가 열둘이며
[88] 화목제물로 수소가 이십사요 수양이 육십이요 수염소가 육십이요 일 년 된 어린 수양이 육십이라 이는 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바 단의 봉헌 예물이었더라
[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씀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8:1]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아론에게 고하여 이르라 등을 켤 때에는 일곱 등잔을 등대 앞으로 비취게 할지니라 하시매
[3] 아론이 그리하여 등불을 등대 앞으로 비취도록 켰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4] 이 등대의 제도는 이러하니 곧 금을 쳐서 만든 것인데 밑판에서 그 꽃까지 쳐서 만든 것이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보이신 식양을 따라 이 등대를 만들었더라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6]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취하여 정결케 하라
[7] 너는 이같이 하여 그들을 정결케 하되 곧 속죄의 물로 그들에게 뿌리고 그들로 그 전신을 삭도로 밀게 하고 그 의복을 빨게 하여 몸을 정결케 하고
[8] 또 그들로 수송아지 하나를 번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그 소제물로 취하게 하고 그 외에 너는 또 수송아지 하나를 속죄물로 취하고
[9] 레위인을 회막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으고
[10] 레위인을 여호와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으로 그들에게 안수케 한 후에
[11]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인을 요제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이는 그들로 여호와를 봉사케 하기 위함이라
[12] 레위인으로 수송아지들의 머리를 안수케 하고 네가 그 하나는 속죄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려 레위인을 속죄하고
[13] 레위인을 아론과 그 아들들 앞에 세워 여호와께 요제로 드릴지니라
[14] 너는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게 속할 것이라
[15] 네가 그들을 정결케 하여 요제로 드린 후에 그들이 회막에 들어가서 봉사할 것이니라
[16]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게 온전히 드린바 된 자라 이스라엘 자손 중 일절 초태생 곧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으로 내가 그들을 취하였나니
[17] 이스라엘 자손 중에 처음 난 것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내게 속하였음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모든 처음 난 자를 치던 날에 내가 그들을 내게 구별하였음이라
[18] 이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으로 레위인을 취하였느니라
[19]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취하여 그들을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선물로 주어서 그들로 회막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봉사하게 하며 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가까이 할 때에 그들 중에 재앙이 없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20]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께서 레위인에게 대하여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다 좇아 레위인에게 행하였으되 곧 이스라엘 자손이 그와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더라
[21] 레위인이 이에 죄에서 스스로 깨끗케 하고 그 옷을 빨매 아론이 그들을 여호와 앞에 요제로 드리고 그가 또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여 정결케 한
[22] 후에 레위인이 회막에 들어가서 아론과 그 아들들의 앞에서 봉사하니라 여호와께서 레위인의 일에 대하여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좇아 그와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더라
[23]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4] 레위인은 이같이 할지니 곧 이십오 세 이상으로는 회막에 들어와서 봉사하여 일할 것이요
[25] 오십 세부터는 그 일을 쉬어 봉사하지 아니할 것이나
[26] 그 형제와 함께 회막에서 모시는 직무를 지킬 것이요 일하지 아니할 것이라 너는 레위인의 직무에 대하여 이같이 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