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8일

(눅 13:22-35) [22] 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29]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30]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31]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32] 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33]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5]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08월 28일

(눅 13:22-35) [22] 예수께서 각 성 각 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23]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29]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30]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31]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32]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33]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5]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08월 28일

(Lk 13:22-35) [22] And He was passing through from one city and village to another, teaching, and proceeding on His way to Jerusalem.
[23] And someone said to Him, Lord, are there [just] a few who are being saved?" And He said to them,
[24] "Strive to enter by the narrow door for many, I tell you, will seek to enter and will not be able.
[25] "Once the head of the house gets up and shuts the door, and you begin to stand outside and knock on the door, saying, Lord, open up to us!' then He will answer and say to you,' I do not know where you are from. '
[26] "Then you will begin to say, 'We ate and drank in Your presence, and You taught in our streets'
[27] and He will say, 'I tell you, I do not know where you are from DEPART FROM ME, ALL YOU EVILDOERS.'
[28]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there when you see Abraham and Isaac and Jacob and all the prophets in the kingdom of God, but yourselves being cast out.
[29] "And they will come from east and west, and from north and south, and will recline [at the table] in the kingdom of God.
[30] "And behold, [some] are last who will be first and [some] are first who will be last."
[31] Just at that time some Pharisees came up, saying to Him, "Go away and depart from here, for Herod wants to kill You."
[32] And He said to them, "Go and tell that fox, 'Behold, I cast out demons and perform cures today and tomorrow, and the third [day] I reach My goal.'
[33] "Nevertheless I must journey on today and tomorrow and the next [day] for it cannot be that a prophet should perish outside of Jerusalem.
[34] "O Jerusalem, Jerusalem, [the city] that kills the prophets and stones those sent to her! How often I wanted to gather your children together, just as a hen [gathers] her brood under her wings, and you would not [have it!]
[35] "Behold, your house is left to you [desolate] and I say to you, you shall not see Me until [the time] comes when you say,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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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8일

(시 123-125) [1] 하늘 보좌에서 다스리시는 주님, 내가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2] 상전의 손을 살피는 종의 눈처럼, 여주인의 손을 살피는 몸종의 눈처럼, 우리의 눈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길 원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우러러봅니다
[3]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너무나도 많은 멸시를 받았습니다
[4] 평안하게 사는 자들의 조롱과 오만한 자들의 멸시가 우리의 심령에 차고 넘칩니다
[124:1] 이스라엘아, 대답해 보아라 주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우리가 어떠하였겠느냐?
[2] "주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에,
[3] 원수들이 우리에게 큰 분노를 터뜨려서, 우리를 산 채로 집어삼켰을 것이며,
[4] 물이 우리를 덮어, 홍수가 우리를 휩쓸어 갔을 것이며,
[5] 넘치는 물결이 우리의 영혼을 삼키고 말았을 것이다"
[6] 우리를 원수의 이에 찢길 먹이가 되지 않게 하신 주님을 찬송하여라
[7] 새가 사냥꾼의 그물에서 벗어남같이 우리는 목숨을 건졌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풀려 났다
[8] 천지를 지으신 주님이 우리를 도우신다
[125:1]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시온 산과 같아서, 흔들리는 일이 없이 영원히 서 있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이, 주님께서도 당신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감싸 주신다
[3] 의인이 불의한 일에 손대지 못하게 하려면, 의인이 분깃으로 받은 그 땅에서 악인이 그 권세를 부리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4] 주님, 선한 사람과 그 마음이 정직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5] 주님, 비틀거리면서 굽은 길을 가는 자를 벌하실 때에, 악한 일을 하는 자도 함께 벌받게 해주십시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08월 28일

(시 123-125) [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124: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3] 그 때에 저희의 노가 우리를 대하여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켯을 것이며
[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엄몰하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며
[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6]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7] 우리 혼이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125: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 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