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9일

(막 8:1-21) [1] 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3]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4]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5]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6]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
[7]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하사 이것도 나누어 주게 하시니
[8]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9] 사람은 약 사천 명이었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흩어 보내시고
[10] 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시니라
[11]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를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12] 예수께서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시며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3] 그들을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으로 가시니라
[14] 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밖에 그들에게 없더라
[15] 예수께서 경고하여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6] 제자들이 서로 수군거리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늘
[17]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18]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19]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열둘이니이다
[20]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일곱이니이다
[21] 이르시되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05월 19일

(막 8:1-21) [1] 그 즈음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3] 만일 내가 저희를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도 있느니라
[4]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에서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5]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가로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6]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그 앞에 놓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 앞에 놓더라
[7]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하사 이것도 그 앞에 놓게 하시니
[8]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9] 사람은 약 사천 명이었더라 예수께서 저희를 흩어 보내시고
[10] 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시니라
[11]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께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12] 예수께서 마음 속에 깊이 탄식하시며 가라사대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게 표적을 주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3] 저희를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으로 가시니라
[14] 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 밖에 저희에게 없더라
[15] 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16]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늘
[17]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의논하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18]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지 못하느냐
[19]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열둘이니이다
[20]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일곱이니이다
[21] 가라사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05월 19일

(Mk 8:1-21) [1] In those days again, when there was a great multitude and they had nothing to eat, He called His disciples and *said to them,
[2] I feel compassion for the multitude because they have remained with Me now three days, and have nothing to eat
[3] and if I send them away hungry to their home, they will faint on the way and some of them have come from a distance. "
[4] And His disciples answered Him, "Where will anyone be able to [find enough to] satisfy these men with bread here in a desolate place?"
[5] And He was asking them, "How many loaves do you have?" And they said, "Seven."
[6] And He *directed the multitude to sit down on the ground and taking the seven loaves, He gave thanks and broke them, and started giving them to His disciples to serve to them, and they served them to the multitude.
[7] They also had a few small fish and after He had blessed them, He ordered these to be served as well.
[8] And they ate and were satisfied and they picked up seven large baskets full of what was left over of the broken pieces.
[9] And about four thousand were [there] and He sent them away.
[10] And immediately He entered the boat with His disciples, and came to the district of Dalmanutha.
[11] And the Pharisees came out and began to argue with Him, seeking from Him a sign from heaven, to test Him.
[12] And sighing deeply in His spirit, He *said, "Why does this generation seek for a sign? Truly I say to you, no sign shall be given to this generation."
[13] And leaving them, He again embarked and went away to the other side.
[14] And they had forgotten to take bread and did not have more than one loaf in the boat with them.
[15] And He was giving orders to them, saying, "Watch out! Beware of the leaven of the Pharisees and the leaven of Herod."
[16] And they [began] to discuss with one another [the fact] that they had no bread.
[17] And Jesus, aware of this, *said to them, "Why do you discuss [the fact] that you have no bread? Do you not yet see or understand? Do you have a hardened heart?
[18] "HAVING EYES, DO YOU NOT SEE? AND HAVING EARS, DO YOU NOT HEAR? And do you not remember,
[19] when I broke the five loaves for the five thousand, how many baskets full of broken pieces you picked up? "They *said to Him," Twelve. "
[20] "And when [I broke] the seven for the four thousand, how many large baskets full of broken pieces did you pick up?" And they *said to Him, " Seven. "
[21] And He was saying to them, "Do you not yet understand?"』
"

05월 19일

(대상 7-9) [1] 잇사갈의 아들은 돌라와 부아와 야숩과 시므론, 이렇게 넷이다
[2] 돌라의 아들은 웃시와 르바야와 여리엘과 야매와 입삼과 스므엘인데, 이들은 돌라 가문의 족장들이다 다윗 시대에 족보에 오른 용감한 군인들의 수는 이만 이천육백 명이다
[3] 웃시의 아들은 이스라히야이며, 이스라히야의 아들은 미가엘과 오바댜와 요엘과 잇시야, 이렇게 다섯인데, 이들은 모두 족장이다
[4] 이들의 각 가문에 따라 족보에 오른 전쟁 용사는 삼만 육천 명이나 되었는데, 그들에게 아내와 자식이 많았기 때문이다
[5] 잇사갈의 모든 종족에 속한 그들의 형제는 용감한 군인들이며, 팔만 칠천 명 모두가 족보에 올랐다
[6] 베냐민의 아들은 벨라와 베겔과 여디아엘, 이렇게 셋이다
[7] 벨라의 아들은 에스본과 우시와 웃시엘과 여리못과 이리, 이렇게 다섯인데, 이들은 모두 다 각 가문의 족장들이다 그들의 족보에 오른 용감한 군인들은 이만 이천삼십사 명이다
[8] 베겔의 아들은 스미라와 요아스와 엘리에셀과 엘료에내와 오므리와 여레못과 아비야와 아나돗과 알레멧이다 이들은 모두 베겔의 아들이다
[9] 그들의 족보에 각 가문의 족장들로 기록된 용감한 군인들은 이만 이백 명이다
[10] 여디아엘의 아들은 빌한이고, 빌한의 아들은 여우스와 베냐민과 에훗과 그나아나와 세단과 다시스와 아히사할이다
[11] 이들은 모두 여디아엘의 아들이요 각 가문의 족장들이며, 싸움에 나갈 만한 용감한 군인들은 만 칠천이백 명이다
[12] 이르의 자손은 숩빔과 훕빔이고, 아헬의 아들은 후심이다
[13] 납달리의 아들은 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살룸인데, 이들은 빌하의 손자이다
[14] 므낫세의 아들은 그의 첩 아람 여자가 낳은 아스리엘이다 길르앗의 아버지 마길도 이 여자가 낳았다
[15] 마길은 훕빔과 숩빔에게 아내를 얻어 주었는데, 그 누이의 이름은 마아가이다 므낫세의 둘째 아들의 이름은 슬로브핫인데, 슬로브핫은 딸만 낳았다
[16] 마길의 아내 마아가는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베레스라고 불렀다 그 아우의 이름은 세레스이며, 그 아들은 울람과 라겜이다
[17] 울람의 아들은 브단이다 이들이 므낫세의 손자요, 마길의 아들인 길르앗의 자손이다
[18] 그의 누이 함몰레겟은 이스홋과 아비에셀과 말라를 낳았다
[19] (스미다의 아들은 아히안과 세겜과 릭히와 아니암이다)
[20] 에브라임의 아들은 수델라이고, 그 아들은 베렛이고, 그 아들은 다핫이고, 그 아들은 엘르아다이고, 그 아들은 다핫이고,
[21] 그 아들은 사밧이고, 그 아들은 수델라이고, 또 에셀과 엘르앗이 있다 그 땅의 토박이인 가드 사람이 그들을 죽였는데, 그들이 가드 사람의 짐승을 빼앗으려고 내려갔기 때문이다
[22] 그들의 아버지 에브라임이 여러 날 동안 슬퍼하였으므로, 그 친척들이 찾아와서 그를 위로하였다
[23] 그 뒤에 에브라임이 아내와 동침하였고, 그 아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에브라임은 자기 집에 불행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아들의 이름을 브리아라고 불렀다
[24] 에브라임의 딸은 세에라인데, 그는 아래 위 벳호론과 우센세에라 성읍을 세웠다
[25] 브리아의 아들은 레바와 레셉이다 레셉의 아들은 델라이고, 그 아들은 다한이고,
[26] 그 아들은 라단이고, 그 아들은 암미훗이고, 그 아들은 엘리사마이고,
[27] 그 아들은 눈이고, 그 아들은 여호수아이다
[28] 에브라임 자손의 소유지와 거주지는 베델과 그 주변 마을들과, 동쪽의 나아란과, 서쪽의 게셀 및 그 주변 마을들과, 세겜과 그 주변 마을들이며, 또 아사와 그 주변 마을에까지 이른다
[29] 벳산과 그 주변 마을과, 다아낙과 그 주변 마을과, 므깃도와 그 주변 마을과, 돌과 그 주변 마을은 므낫세 자손에게 돌아갔다 이 여러 곳에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이 살았다
[30] 아셀의 아들은 임나와 이스와와 이스위와 브리아이며, 그들의 누이는 세라이다
[31] 브리아의 아들은 헤벨과 말기엘인데, 말기엘은 비르사잇의 아버지이다
[32] 헤벨은 야블렛과 소멜과 호담과 그들의 누이 수아를 낳았다
[33] 야블렛의 아들은 바삭과 빔할과 아스왓이니, 이들이 야블렛의 아들이다
[34] 소멜의 아들은 아히와 로가와 호바와 아람이다
[35] 소멜의 아우 헬렘의 아들은 소바와 임나와 셀레스와 아말이다
[36] 소바의 아들은 수아와 하르네벨과 수알과 베리와 이므라와
[37] 베셀과 홋과 사마와 실사와 이드란과 브에라이다
[38] 예델의 아들은 여분네와 비스바와 아라이다
[39] 울라의 아들은 아라와 한니엘과 리시아이다
[40] 이들은 모두 아셀의 자손으로서, 각 가문의 족장들이요, 뽑힌 용감한 군인들이요, 지도자급 족장들이다 싸움에 나갈 만한 군인으로서 족보에 오른 사람의 수는 이만 육천 명이다
[8:1] 베냐민은 맏아들 벨라와 둘째 아스벨과 셋째 아하라와
[2] 넷째 노하와 다섯째 라바를 낳았다
[3] 벨라에게 자손이 있는데, 그들은 앗달과 게라와 아비훗과
[4] 아비수아와 나아만과 아호아와
[5] 게라와 스부반과 후람이다
[6] 에훗의 자손은 다음과 같다 이들은 게바에 사는 가문들의 족장들로서, 게바 주민을 마나핫으로 사로잡아 간
[7] 나아만과 아히야와 게라인데, 그들을 사로잡아 간 게라가 웃사와 아히훗을 낳았다
[8] 사하라임은 모압 평지에서 자기의 아내 후심과 바아라를 내보낸 뒤에 아들을 낳았는데,
[9] 아내 호데스에게서 요밥과 시비야와 메사와 말감과
[10] 여우스와 사갸와 미르마를 낳았다 이 아들들은 그들 가문의 족장들이다
[11] 또 사하라임은 아내 후심에게서 아비둡과 엘바알을 낳았다
[12] 엘바알의 아들은 에벨과 미삼과 세멧인데, 이 세멧이 오노와 롯과 그 주변 마을들을 세웠다
[13] 브리아와 세마는 아얄론에 사는 가문들의 족장으로서, 이들이 가드 주민을 내쫓았다
[14] 아히요와 사삭과 여레못과
[15] 스바댜와 아랏과 에델과
[16] 미가엘과 이스바와 요하는 브리아의 아들이다
[17] 스바댜와 므술람과 히스기와 헤벨과
[18] 이스므래와 이슬리아와 요밥은 엘바알의 아들이다
[19] 야김과 시그리와 삽디와
[20] 엘리에내와 실르대와 엘리엘과
[21] 아다야와 브라야와 시므랏은 시므이의 아들이다
[22] 이스반과 에벨과 엘리엘과
[23] 압돈과 시그리와 하난과
[24] 하나냐와 엘람과 안도디야와
[25] 이브드야와 브누엘은 사삭의 아들이다
[26] 삼스래와 스하랴와 아달랴와
[27] 야아레시야와 엘리야와 시그리는 여로함의 아들이다
[28] 이들은 족보에 오른 각 가문의 족장들이며 이 족장들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29] 기브온의 아버지 여이엘이 기브온에 살았는데, 그 아내의 이름은 마아가이다
[30] 그의 맏아들은 압돈이며, 그 아래로 수르와 기스와 바알과 나답과
[31] 그돌과 아히요와 세겔이 있다
[32] 미글롯은 시므아를 낳았는데, 이들도 다른 친족들을 마주 보며, 자기들의 친족들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33] 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다
[34]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며 므립바알은 미가를 낳았다
[35] 미가의 아들들은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이다
[36] 아하스는 여호앗다를 낳고, 여호앗다는 알레멧과 아스마웻과 시므리를 낳고, 시므리는 모사를 낳았다
[37] 모사는 비느아를 낳았다 비느아의 아들은 라바이고, 그 아들은 엘르아사이고, 그 아들은 아셀이다
[38] 아셀에게 여섯 아들이 있는데, 그들의 이름은 아스리감과 보그루와 이스마엘과 스아랴와 오바댜와 하난이다 이 모두가 아셀의 아들이다
[39] 아셀의 아우 에섹의 아들은, 맏아들이 울람이고, 둘째가 여우스이고, 셋째가 엘리벨렛이다
[40] 울람의 아들은 활을 잘 쏘는 용감한 군인들인데, 아들과 손자가 많아서 모두 백오십 명이나 되었다 이들이 모두 베냐민의 자손이다
[9:1] 이와 같이 온 이스라엘이 족보에 오르고,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었다 유다는 배신하였으므로 바빌론으로 사로잡혀 갔는데,
[2] 맨 처음으로 자기들의 성읍 소유지에 돌아와서 살림을 시작한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막일꾼들이다
[3] 유다 자손, 베냐민 자손, 그리고 에브라임과 므낫세 자손 가운데서 예루살렘에 자리 잡은 사람은 다음과 같다
[4] 유다의 아들 베레스 자손 가운데서는 우대가 살았는데, 그는 암미훗의 아들이요, 오므리의 손자요, 이므리의 증손이요, 바니의 현손이다
[5] 실로 사람 가운데서는 맏아들 아사야와 그 아들들이 살았다
[6] 세라의 자손 가운데서는 여우엘과 그의 친족 육백구십 명이 살았다
[7] 베냐민 자손 가운데서는 살루가 살았는데, 그는 므술람의 아들이요, 호다위아의 손자요, 핫스누아의 증손이다
[8] 그리고 여로함의 아들인 이브느야와, 미그리의 손자요 웃시의 아들인 엘라와, 이브니야의 증손이요 르우엘의 손자요 스바댜의 아들인 므술람이 살았다
[9] 이와 같이 족보에 오른 그들의 친족은 모두 구백오십육 명이며, 이들은 모두 각 가문의 족장이다
[10] 제사장 가운데서는 여다야와 여호야립과 야긴과
[11] 아사랴가 살았는데, 아사랴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하나님의 성전 관리를 책임 진 아히둡의 오대 손이다
[12] 또 아다야도 살았는데,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바스훌의 손자요, 말기야의 증손이다 그리고 마아새도 살았는데, 그는 아디엘의 아들이요, 야세라의 손자요, 므술람의 증손이요, 므실레밋의 현손이요, 임멜의 오대 손이다
[13] 또 그들의 친족이 있는데, 이들은 각 가문의 족장들이며, 하나님의 성전을 돌보는 일에 유능한 사람들로서, 그 수는 천칠백육십 명이다
[14] 레위 사람들 가운데서는 므라리 자손인 스마야가 살았는데,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다
[15] 또 박박갈과 헤레스와 갈랄과 맛다니야가 살았는데, 맛다니야는 미가의 아들이요, 시그리의 손자요, 아삽의 증손이다
[16] 또 오바댜가 살았는데, 그는 스마야의 아들이요, 갈랄의 손자요, 여두둔의 증손이다 그리고 베레갸도 살았는데, 그는 아사의 아들이요, 느도바 사람들의 마을에 살던 엘가나의 손자이다
[17] 문지기는 살룸과 악굽과 달몬과 아히만과 그들의 친족들인데, 살룸이 그 우두머리이다
[18] 살룸은 이 때까지, 동쪽에 있는 "왕의 문"의 문지기로 있다 이들이 레위 자손의 진영에 속한 문지기이다
[19] 고라의 증손이요 에비아삽의 손자요 고레의 아들인 살룸과, 그의 가문에 속한 그의 친족들, 즉 고라 족속은, 성막 문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그들의 조상도 주님의 성막 문을 지키는 사람이었다
[20] 예전에는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들의 책임자였는데, 주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다
[21] 므셀레먀의 아들 스가랴는 회막 문의 문지기이다
[22] 문지기로 뽑힌 사람은 모두 이백십이 명이며, 마을별로 족보에 기록되었다 다윗과 사무엘 선견자가 그들을 신실히 여겨 이 모든 일을 맡겼다
[23] 그들과 그 자손이 주님의 성전 문 곧 성막 문을 지키는 일을 맡았는데,
[24] 이 문지기들은 동서 남북 사방에 배치되었다
[25] 마을에 사는 그들의 친족들은, 번갈아 와서, 이레씩 그들을 도왔다
[26] 레위 사람인 네 명의 책임자들은 신실하여서, 하나님 성전의 방과 창고들을 맡았다
[27] 그들은 성전을 지키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일을 맡았으므로, 하나님의 성전 주위에 머무르면서 밤을 지냈다
[28]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성전에서 사용하는 기구를 맡았으므로, 그것들을 세어서 들여오고, 세어서 내주었다
[29] 또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성전의 모든 기구와 그 밖의 기구들, 그리고 고운 밀가루와, 포도주와 기름과 유향과 향품을 맡았다
[30] 제사장 자손 가운데서 몇 사람은 향료를 배합하여 향수를 만들었다
[31] 레위 사람 맛디댜는 고라 자손 살룸의 맏아들로서, 구워서 바치는 제물을 준비하는 일을 맡았다
[32] 고핫 자손 가운데서 그들의 친족 몇 사람은 안식일마다 차리는 빵을 준비하는 일을 맡았다
[33] 또 찬양을 맡은 사람도 있었다 이들은 레위 지파의 족장들로서, 성전의 부속건물에 살면서, 밤낮으로 자기들의 일만 해야 하였으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않았다
[34] 이들이 족보에 오른 레위 사람 족장들이다 이 족장들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35] 기브온의 조상 여이엘은 기브온에 살았으며, 그 아내의 이름은 마아가이다
[36] 그 맏아들은 압돈이고, 그 아래로 수르와 기스와 바알과 넬과 나답과
[37] 그돌과 아히요와 스가랴와 미글롯이 있다
[38] 미글롯은 시므암을 낳았다 이들은 다른 친족들을 마주 보며 자기들의 친족들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39] 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다
[40]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며, 므립바알은 미가를 낳았다
[41] 미가의 아들은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이다
[42] 아하스는 야라를 낳고, 야라는 알레멧과 아스마웻과 시므리를 낳고, 시므리는 모사를 낳고,
[43] 모사는 비느아를 낳았다 비느아의 아들은 르바야이고, 그 아들은 엘르아사이고, 그 아들은 아셀이다
[44] 아셀에게는 여섯 아들이 있는데, 그들의 이름은 아스리감과 보그루와 이스마엘과 스아랴와 오바댜와 하난이다 이들이 아셀의 아들이다

05월 19일

(대상 7-9) [1] 잇사갈의 아들들은 돌라와 부아와 야숩과 시므론 네 사람이며
[2] 돌라의 아들들은 웃시와 르바야와 여리엘과 야매와 입삼과 스므엘이니 다 그 아비 돌라의 집 족장이라 대대로 용사더니 다윗 때에 이르러는 그 수효가 이만 이천육백 명이었더라
[3] 웃시의 아들은 이스라히야요 이스라히야의 아들들은 미가엘과 오바댜와 요엘과 잇시야 다섯 사람이 모두 족장이며
[4] 저희와 함께한 자는 그 보계와 종족대로 능히 출전할만한 군대가 삼만 육천 인이니 이는 그 처자가 많은 연고며
[5] 그 형제 잇사갈의 모든 종족은 다 큰 용사라 그 보계대로 계수하면 팔만 칠천 인이었더라
[6] 베냐민의 아들들은 벨라와 베겔과 여디아엘 세 사람이며
[7] 벨라의 아들들은 에스본과 우시와 웃시엘과 여리못과 이리 다섯 사람이니 다 그 집의 족장이요 큰 용사라 그 보계대로 계수하면 이만 이천삼십사 인이며
[8] 베겔의 아들들은 스미라와 요아스와 엘리에셀과 엘료에내와 오므리와 여레못과 아비야와 아나돗과 알레멧이니 베겔의 아들들은 이러하며
[9] 저희는 다 그 집의 족장이요 큰 용사라 그 자손을 보계대로 계수하면 이만 이백 인이며
[10] 여디아엘의 아들은 빌한이요 빌한의 아들들은 여우스와 베냐민과 에훗과 그나아나와 세단과 다시스와 아히사할이니
[11] 이 여디아엘의 아들들은 그 집의 족장이요 큰 용사라 그 자손 중에 능히 출전할만한 자가 일만 칠천이백 인이며
[12] 일의 아들은 숩빔과 훕빔이요 아헬의 아들은 후심이더라
[13] 납달리의 아들들은 야시엘과 구니와 예셀과 살룸이니 이는 빌하의 손자더라
[14] 므낫세의 아들들 그 처의 소생은 아스리엘이요 그 첩 아람 여인의 소생은 길르앗의 아비 마길이니
[15] 마길은 훕빔과 숩빔의 누이 마아가라 하는 이에게 장가들었더라 므낫세의 둘째 아들의 이름은 슬로브핫이니 슬로브핫은 딸들만 낳았으며
[16] 마길의 아내 마아가는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베레스라 하였으며 그 아우는 이름이 세레스며 세레스의 아들은 울람과 라겜이요
[17] 울람의 아들은 브단이니 이는 다 길르앗의 자손이라 길르앗은 마길의 아들이요 므낫세의 손자며
[18] 그 누이 함몰레겟은 이스훗과 아비에셀과 말라를 낳았고
[19] 스미다의 아들은 아히안과 세겜과 릭히와 아니암이더라
[20] 에브라임의 아들은 수델라요 그 아들은 베렛이요 그 아들은 다핫이요 그 아들은 엘르아다요 그 아들은 다핫이요
[21] 그 아들은 사밧이요 그 아들은 수델라며 저가 또 에셀과 엘르앗을 낳았더니 저희가 가드 토인에게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내려가서 가드 사람의 짐승을 빼앗고자 하였음이라
[22] 그 아비 에브라임이 위하여 여러 날 슬퍼하므로 그 형제가 와서 위로하였더라
[23] 그 후에 에브라임이 그 아내와 동침하였더니 아내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 집이 재앙을 받았으므로 그 이름을 브리아라 하였더라
[24] 에브라임의 딸은 세에라니 저가 아래 윗 벧호론과 우센세에라를 세웠더라
[25] 브리아의 아들들은 레바와 레셉이요 레셉의 아들은 델라요 그 아들은 다한이요
[26] 그 아들은 라단이요 그 아들은 암미훗이요 그 아들은 엘리사마요
[27] 그 아들은 눈이요 그 아들은 여호수아더라
[28] 에브라임 자손의 산업과 거처는 벧엘과 그 향리요 동에는 나아란이요 서에는 게셀과 그 향리며 또 세겜과 그 향리니 아사와 그 향리까지며
[29] 또 므낫세 자손의 지경에 가까운 벧스안과 그 향리와 다아낙과 그 향리와 므깃도와 그 향리와 돌과 그 향리라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이 이 여러 곳에 거하였더라
[30] 아셀의 아들들은 임나와 이스와와 이스위와 브리아요 저희의 매제는 세라며
[31] 브리아의 아들들은 헤벨과 말기엘이니 말기엘은 비르사잇의 아비며
[32] 헤벨은 야블렛과 소멜과 호담과 저희의 매제 수아를 낳았으며
[33] 야블렛의 아들들은 바삭과 빔할과 아스왓이니 야블렛의 아들은 이러하며
[34] 소멜의 아들들은 아히와 로가와 호바와 아람이요
[35] 그 아우 헬렘의 아들들은 소바와 임나와 셀레스와 아말이요
[36] 소바의 아들들은 수아와 하르네벨과 수알과 베리와 이므라와
[37] 베셀과 훗과 사마와 실사와 이드란과 브에라요
[38] 예델의 아들들은 여분네와 비스바와 아라요
[39] 울라의 아들들은 아라와 한니엘과 리시아니
[40] 이는 다 아셀의 자손으로 족장이요 뽑힌 큰 용사요 방백의 두목이라 출전할만한 자를 그 보계대로 계수하면 이만 육천 인이었더라
[8:1] 베냐민의 낳은 자는 맏아들 벨라와 둘째 아스벨과 셋째 아하라와
[2] 넷째 노하와 다섯째 라바며
[3] 벨라에게 아들들이 있으니 곧 앗달과 게라와 아비훗과
[4] 아비수아와 나아만과 아호아와
[5] 게라와 스부반과 후람이며
[6] 에훗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저희는 게바 거민의 족장으로서 사로잡아 마나핫으로 가되
[7] 곧 나아만과 아히야와 게라를 사로잡아 갔고 그가 또 웃사와 아히훗을 낳았으며
[8] 사하라임은 두 아내 후심과 바아라를 내어보낸 후에 모압 땅에서 자녀를 낳았으니
[9] 그 아내 호데스에게서 낳은 자는 요밥과 시비야와 메사와 말감과
[10] 여우스와 사갸와 미르마라 이 아들들은 족장이며
[11] 또 그 아내 후심에게서 아비둡과 엘바알을 낳았으며
[12] 엘바알의 아들들은 에벨과 미삼과 세멧이니 저는 오노와 롯과 그 향리를 세웠고
[13] 또 브리아와 세마니 저희는 아얄론 거민의 족장이 되어 가드 거민을 쫓아내었더라
[14] 아히요와 사삭과 여레못과
[15] 스바댜와 아랏과 에델과
[16] 미가엘과 이스바와 요하는 다 브리아의 아들들이요
[17] 스바댜와 므술람과 히스기와 헤벨과
[18] 이스므래와 이슬리아와 요밥은 다 엘바알의 아들들이요
[19] 야김과 시그리와 삽디와
[20] 엘리에내와 실르대와 엘리엘과
[21] 아다야와 브라야와 시므랏은 다 시므이의 아들들이요
[22] 이스반과 에벨과 엘리엘과
[23] 압돈과 시그리와 하난과
[24] 하나냐와 엘람과 안도디야와
[25] 이브드야와 브누엘은 다 사삭의 아들들이요
[26] 삼스래와 스하랴와 아달랴와
[27] 야아레시야와 엘리야와 시그리는 다 여로함의 아들들이니
[28] 이는 다 족장이요 대대로 두목이라 예루살렘에 거하였더라
[29] 기브온의 조상 여이엘은 기브온에 거하였으니 그 아내의 이름은 마아가며
[30] 장자는 압돈이요 다음은 술과 기스와 바알과 나답과
[31] 그돌과 아히오와 세겔이며
[32] 미글롯은 시므아를 낳았으며 이 무리가 그 형제로 더불어 서로 대하여 예루살렘에 거하였더라
[33] 넬은 기스를 낳았고 기스는 사울을 낳았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으며
[34]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라 므립바알이 미가를 낳았고
[35] 미가의 아들들은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며
[36] 아하스는 여호앗다를 낳았고 여호앗다는 알레멧과 아스마웹과 시므리를 낳았고 시므리는 모사를 낳았고
[37] 모사는 비느아를 낳았으며 비느아의 아들은 라바요 그 아들은 엘르아사요 그 아들은 아셀이며
[38] 아셀에게 여섯 아들이 있어 그 이름이 이러하니 아스리감과 보그루와 이스마엘과 스아랴와 오바댜와 하난이라 아셀의 모든 아들이 이러하며
[39] 그 아우 에섹의 아들은 이러하니 그 장자는 울람이요 둘째는 여우스요 셋째는 엘리벨렛이며
[40] 울람의 아들은 다 큰 용사요 활을 잘 쏘는 자라 아들과 손자가 많아 모두 일백오십 인이었더라 베냐민의 자손들은 이러하였더라
[9:1] 온 이스라엘이 그 보계대로 계수되고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유다가 범죄함을 인하여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더니
[2] 먼저 그 본성으로 돌아와서 그 기업에 거한 자는 이스라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과 느디님 사람들이라
[3]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자손 중에서 예루살렘에 거한 자는
[4] 유다의 아들 베레스 자손 중에 우대니 저는 암미훗의 아들이요 오므리의 손자요 이므리의 증손이요 바니의 현손이며
[5] 실로 사람 중에서는 장자 아사야와 그 아들들이요
[6] 세라 자손 중에서는 여우엘과 그 형제 육백구십 인이요
[7] 베냐민 자손 중에서는 핫스누아의 증손 호다위아의 손자 므술람의 아들 살루요
[8] 여로함의 아들 이브느야와 미그리의 손자 웃시의 아들 엘라요 이브니야의 증손 르우엘의 손자 스바댜의 아들 무술람이요
[9] 또 저의 형제들이라 그 보계대로 계수하면 구백오십육 인이니라 그 집의 족장된 자들이더라
[10] 제사장 중에서는 여다야와 여호야립과 야긴과
[11]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아사랴니 저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손이며
[12] 또 아다야니 저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바스훌의 손자요 말기야의 증손이며 또 마아새니 저는 아디엘의 아들이요 야세라의 손자요 므술람의 증손이요 므실레밋의 현손이요 임멜의 오대손이며
[13] 또 그 형제들이니 그 집의 족장이라 하나님의 전의 일에 수종들 재능이 있는 자가 모두 일천칠백육십 인이더라
[14] 레위 사람 중에서는 므라리 자손 스마야니 저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며
[15] 또 박박갈과 헤레스와 갈랄과 맛다냐니 저는 미가의 아들이요 시그리의 손자요 아삽의 증손이며
[16] 또 오바댜니 저는 스마야의 아들이요 갈랄의 손자요 여두둔의 증손이며 또 베레갸니 저는 아사의 아들이요 엘가나의 손자라 느도바 사람의 향리에 거하였더라
[17] 문지기는 살룸과 악굽과 달몬과 아히만과 그 형제들이니 살룸은 그 두목이라
[18] 이 사람들은 전에 왕의 문 동편 곧 레위 자손의 영의 문지기며
[19] 고라의 증손 에비아삽의 손자 고레의 아들 살룸과 그 종족 형제 곧 고라의 자손이 수종드는 일을 맡아 성막 문들을 지켰으니 그 열조도 여호와의 영을 맡고 그 들어가는 곳을 지켰으며
[20] 여호와께서 함께하신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옛적에 그 무리를 거느렸고
[21] 므셀레먀의 아들 스가랴는 회막 문지기가 되었더라
[22] 택함을 입어 문지기 된 자가 모두 이백열둘이니 이는 그 향리에서 그 보계대로 계수된 자요 다윗과 선견자 사무엘이 전에 세워서 이 직분을 맡긴 자라
[23] 저희와 그 자손이 그 반열을 좇아 여호와의 전 곧 성막문을 지켰는데
[24] 이 문지기가 동서남북 사방에 섰고
[25] 그 향리에 있는 형제들은 이레마다 와서 함께하니
[26] 이는 문지기의 두목 된 레위 사람 넷이 긴요한 직분을 맡아 하나님의 전 모든 방과 곳간을 지켰음이라
[27] 저희는 하나님의 전을 맡은 직분이 있으므로 전 사면에 유하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책임이 있었더라
[28] 그 중에 어떤 자는 섬기는데 쓰는 기명을 맡아서 그 수효대로 들여가고 수효대로 내어오며
[29] 또 어떤 자는 성소의 기구와 모든 기명과 고운 가루와 포도주와 기름과 유향과 향품을 맡았으며
[30] 또 제사장의 아들 중에 어떤 자는 향품으로 향기름을 만들었으며
[31] 고라 자손 살룸의 장자 맛디댜라 하는 레위 사람은 남비에 지지는 것을 맡았으며
[32] 또 그 형제 그핫 자손 중에 어떤 자는 진설하는 떡을 맡아 안식일마다 준비하였더라
[33] 또 찬송하는 자가 있으니 곧 레위 족장이라 저희가 골방에 거하여 주야로 자기 직분에 골몰하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
[34] 이상은 대대로 레위의 족장이요 으뜸이라 예루살렘에 거하였더라
[35] 기브온의 조상 여이엘은 기브온에 거하였으니 그 아내의 이름은 마아가라
[36] 그 장자는 압돈이요 다음은 술과 기스와 바알과 넬과 나답과
[37] 그돌과 아히오와 스가랴와 미글롯이며
[38] 미글롯은 시므암을 낳았으니 이 무리도 그 형제로 더불어 서로 대하여 예루살렘에 거하였더라
[39] 넬은 기스를 낳았고 기스는 사울을 낳았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으며
[40]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라 므립바알이 미가를 낳았고
[41] 미가의 아들들은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며
[42] 아하스는 야라를 낳았고 야라는 알레멧과 아스마웹과 시므리를 낳았고 시므리는 모사를 낳았고
[43] 모사는 비느아를 낳았으며 비느아의 아들은 르바야요 그 아들은 엘르아사요 그 아들은 아셀이며
[44] 아셀이 여섯 아들이 있으니 그 이름은 아스리감과 보그루와 이스마엘과 스아랴와 오바댜와 하난이라 아셀의 아들들이 이러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