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8일

(엡 5:1-14)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08월 28일

(엡 5:1-14)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08월 28일

(Eph 5:1-14) [1] Therefore be imitators of God, as beloved children;
[2] and walk in love, just as Christ also loved you, and gave Himself up for us, an offering and a sacrifice to God as a fragrant aroma.
[3] But do not let immorality or any impurity or greed even be named among you, as is proper among saints;
[4] and [there must be no] filthiness and silly talk, or coarse jesting, which are not fitting, but rather giving of thanks.
[5] For this you know with certainty, that no immoral or impure person or covetous man, who is an idolater, has an inheritance in the kingdom of Christ and God.
[6] Let no one deceive you with empty words, for because of these things the wrath of God comes upon the sons of disobedience.
[7] Therefore do not be partakers with them;
[8] for you were formerly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walk as children of light
[9] (for the fruit of the light [consists] in all goodness and righteousness and truth),
[10] trying to learn what is pleasing to the Lord.
[11] And do not participate in the unfruitful deeds of darkness, but instead even expose them;
[12] for it is disgraceful even to speak of the things which are done by them in secret.
[13] But all things become visible when they are exposed by the light, for everything that becomes visible is light.
[14] For this reason it says, "Awake, sleeper, And a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shine on you."』

08월 28일

(시 123-125) [1] 하늘 보좌에서 다스리시는 주님, 내가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2] 상전의 손을 살피는 종의 눈처럼, 여주인의 손을 살피는 몸종의 눈처럼, 우리의 눈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길 원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우러러봅니다
[3]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너무나도 많은 멸시를 받았습니다
[4] 평안하게 사는 자들의 조롱과 오만한 자들의 멸시가 우리의 심령에 차고 넘칩니다
[124:1] 이스라엘아, 대답해 보아라 주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우리가 어떠하였겠느냐?
[2] "주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에,
[3] 원수들이 우리에게 큰 분노를 터뜨려서, 우리를 산 채로 집어삼켰을 것이며,
[4] 물이 우리를 덮어, 홍수가 우리를 휩쓸어 갔을 것이며,
[5] 넘치는 물결이 우리의 영혼을 삼키고 말았을 것이다"
[6] 우리를 원수의 이에 찢길 먹이가 되지 않게 하신 주님을 찬송하여라
[7] 새가 사냥꾼의 그물에서 벗어남같이 우리는 목숨을 건졌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풀려 났다
[8] 천지를 지으신 주님이 우리를 도우신다
[125:1]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시온 산과 같아서, 흔들리는 일이 없이 영원히 서 있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이, 주님께서도 당신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감싸 주신다
[3] 의인이 불의한 일에 손대지 못하게 하려면, 의인이 분깃으로 받은 그 땅에서 악인이 그 권세를 부리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4] 주님, 선한 사람과 그 마음이 정직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5] 주님, 비틀거리면서 굽은 길을 가는 자를 벌하실 때에, 악한 일을 하는 자도 함께 벌받게 해주십시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08월 28일

(시 123-125) [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124: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3] 그 때에 저희의 노가 우리를 대하여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켯을 것이며
[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엄몰하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며
[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6]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7] 우리 혼이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125: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 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