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21:17-40) [17]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18] 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
[19] 바울이 문안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을 낱낱이 말하니
[20]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성을 가진 자라
[21] 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고 또 관습을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그들이 들었도다
[22] 그러면 어찌할꼬 그들이 필연 그대가 온 것을 들으리니
[23] 우리가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24] 그들을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 대하여 들은 것이 사실이 아니고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25]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26]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그들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 기간이 만기된 것을 신고하니라
[27] 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28] 외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도우라 이 사람은 각처에서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 곳을 비방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그 자인데 또 헬라인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혔다 하니
[29] 이는 그들이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시내에 있음을 보고 바울이 그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줄로 생각함이러라
[30] 온 성이 소동하여 백성이 달려와 모여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니 문들이 곧 닫히더라
[31] 그들이 그를 죽이려 할 때에 온 예루살렘이 요란하다는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매
[32] 그가 급히 군인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달려 내려가니 그들이 천부장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 치기를 그치는지라
[33] 이에 천부장이 가까이 가서 바울을 잡아 두 쇠사슬로 결박하라 명하고 그가 누구이며 그가 무슨 일을 하였느냐 물으니
[34] 무리 가운데서 어떤 이는 이런 말로, 어떤 이는 저런 말로 소리 치거늘 천부장이 소동으로 말미암아 진상을 알 수 없어 그를 영내로 데려가라 명하니라
[35] 바울이 층대에 이를 때에 무리의 폭행으로 말미암아 군사들에게 들려가니
[36] 이는 백성의 무리가 그를 없이하자고 외치며 따라 감이러라
[37] 바울을 데리고 영내로 들어가려 할 그 때에 바울이 천부장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느냐 이르되 네가 헬라 말을 아느냐
[38] 그러면 네가 이전에 소요를 일으켜 자객 사천 명을 거느리고 광야로 가던 애굽인이 아니냐
[39] 바울이 이르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 시의 시민이니 청컨대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하니
[40] 천부장이 허락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매우 조용히 한 후에 히브리 말로 말하니라
(행 21:17-40) [17]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18] 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
[19] 바울이 문안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봉사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을 낱낱이 고하니
[20] 저희가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심 있는 자라
[21] 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하지 말고 또 규모를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저희가 들었도다
[22] 그러면 어찌할꼬 저희가 필연 그대의 온 것을 들으리니
[23] 우리의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24] 저희를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저희를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게 대하여 들은 것이 헛된 것이고 그대로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25]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26]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저희와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의 만기 된 것을 고하니라
[27] 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28] 외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도우라 이 사람은 각처에서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곳을 훼방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그 자인데 또 헬라인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게 하였다 하니
[29] 이는 저희가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성내에 있음을 보고 바울이 저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줄로 생각함일러라
[30] 온 성이 소동하여 백성이 달려와 모여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니 문들이 곧 닫히더라
[31] 저희가 그를 죽이려 할 때에 온 예루살렘의 요란하다는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매
[32] 저가 급히 군사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달려 내려가니 저희가 천부장과 군사들을 보고 바울 치기를 그치는지라
[33] 이에 천부장이 가까이 가서 바울을 잡아 두 쇠사슬로 결박하라 명하고 누구며 무슨 일을 하였느냐 물으니
[34] 무리 가운데서 어떤 이는 이 말로, 어떤 이는 저 말로 부르짖거늘 천부장이 소동을 인하여 그 실상을 알 수 없어 그를 영문 안으로 데려가라 명하니라
[35] 바울이 층대에 이를 때에 무리의 포행을 인하여 군사들에게 들려가니
[36] 이는 백성의 무리가 그를 없이 하자고 외치며 따라 감이러라
[37] 바울을 데리고 영문으로 들어가려 할 그 때에 바울이 천부장더러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말할수 있느뇨 가로되 네가 헬라말을 아느냐
[38] 그러면 네가 이전에 난을 일으켜 사천의 자객을 거느리고 광야로 가던 애굽인이 아니냐
[39] 바울이 가로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 성의 시민이니 청컨대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하니
[40] 천부장이 허락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크게 종용히 한 후에 히브리 방언으로 말하여 가로되』
(Acts 21:17-40) [17] And when we had come to Jerusalem, the brethren received us gladly.
[18] And now the following day Paul went in with us to James, and all the elders were present.
[19] And after he had greeted them, he [began] to relate one by one the things which God had done among the Gentiles through his ministry.
[20] And when they heard it they [began] glorifying God; and they said to him, "You see, brother, how many thousands there are among the Jews of those who have believed, and they are all zealous for the Law;
[21] and they have been told about you, that you are teaching all the Jews who are among the Gentiles to forsake Moses, telling them not to circumcise their children nor to walk according to the customs.
[22] "What, then, is [to be done]? They will certainly hear that you have come.
[23] "Therefore do this that we tell you. We have four men who are under a vow;
[24] take them and purify yourself along with them, and pay their expenses in order that they may shave their heads; and all will know that there is nothing to the things which they have been told about you, but that you yourself also walk orderly, keeping the Law.
[25] "But concerning the Gentiles who have believed, we wrote, having decided that they should abstain from meat sacrificed to idols and from blood and from what is strangled and from fornication."
[26] Then Paul took the men, and the next day, purifying himself along with them, went into the temple, giving notice of the completion of the days of purification, until the sacrifice was offered for each one of them.
[27] And when the seven days were almost over, the Jews from Asia, upon seeing him in the temple, [began] to stir up all the multitude and laid hands on him,
[28] crying out, "Men of Israel, come to our aid! This is the man who preaches to all men everywhere against our people, and the Law, and this place; and besides he has even brought Greeks into the temple and has defiled this holy place."
[29] For they had previously seen Trophimus the Ephesian in the city with him, and they supposed that Paul had brought him into the temple.
[30] And all the city was aroused, and the people rushed together; and taking hold of Paul, they dragged him out of the temple; and immediately the doors were shut.
[31] And while they were seeking to kill him, a report came up to the commander of the [Roman] cohort that all Jerusalem was in confusion.
[32] And at once he took along [some] soldiers and centurions, and ran down to them; and when they saw the commander and the soldiers, they stopped beating Paul.
[33] Then the commander came up and took hold of him, and ordered him to be bound with two chains; and he [began] asking who he was and what he had done.
[34] But among the crowd some were shouting one thing [and] some another, and when he could not find out the facts on account of the uproar, he ordered him to be brought into the barracks.
[35] And when he got to the stairs, it so happened that he was carried by the soldiers because of the violence of the mob;
[36] for the multitude of the people kept following behind, crying out, " Away with him! "
[37] And as Paul was about to be brought into the barracks, he said to the commander, "May I say something to you?" And he *said, "Do you know Greek?
[38] "Then you are not the Egyptian who some time ago stirred up a revolt and led the four thousand men of the Assassins out into the wilderness?"
[39] But Paul said, "I am a Jew of Tarsus in Cilicia, a citizen of no insignificant city; and I beg you, allow me to speak to the people."
[40] And when he had given him permission, Paul, standing on the stairs, motioned to the people with his hand; and when there was a great hush, he spoke to them in the Hebrew dialect, saying,』
(수 19-21) [1] 두 번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그들의 유산은 유다 자손의 몫 가운데서 차지하였다
[2] 다음은 그들이 차지한 유산이다 브엘세바 곧 세바와 몰라다와
[3] 하살수알과 발라와 에셈과
[4] 엘돌랏과 브둘과 호르마와
[5] 시글락과 벳말가봇과 하살수사와
[6] 벳르바옷과 사루헨, 이렇게 열세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
[7] 또 아인과 림몬과 에델과 아산, 이렇게 네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
[8] 또 남쪽 라마 곧 바알랏브엘까지, 이 성읍들을 둘러 있는 모든 마을이 시므온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받은 유산이다
[9] 시므온 자손은 유다 자손의 몫 가운데서 그들의 유산을 받았다 유다 자손의 몫이 필요 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시므온 자손이 그들의 몫을 유다 지파의 유산 가운데서 받은 것이다
[10] 세 번째로 스불론 자손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그들이 받은 유산의 경계선은 사릿까지 미치고,
[11] 거기서 서쪽으로 올라가서 마랄라에 이르고, 답베셋을 만나서 욕느암 맞은쪽 개울에 미친다
[12] 그 경계선이 사릿에서부터는 동쪽으로 돌아서 해 뜨는 쪽으로 기슬롯다볼의 경계선에 이르고, 다브랏까지 나아가서 야비아로 올라간다
[13] 거기에서부터 동쪽으로 가드헤벨을 지나서 엣가신에 이르고, 림몬으로 나와서 네아 쪽으로 구부러진다
[14] 거기에서 경계선은 북쪽으로 돌아서 한나돈까지 가고, 입다엘 골짜기에 이르러서 그 끝이 된다
[15] 또 갓닷과 나할랄과 시므론과 이달라와 베들레헴, 이렇게 열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16] 이 성읍들과 그 주변 마을은, 스불론 자손이 그 가문을 따라 얻은 유산이다
[17] 네 번째로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18] 그들이 받은 땅은 이스르엘과 그술롯과 수넴과
[19] 하바라임과 시온과 아나하랏과
[20] 랍빗과 기시온과 에베스와
[21] 레멧과 언간님과 엔핫다와 벳바세스이다
[22] 그 경계선은 다볼과 사하수마와 벳세메스와 맞닿고, 그 경계선의 끝은 요단 강이다 모두 열여섯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23] 이것이 잇사갈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받은 성읍들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24] 다섯 번째로 아셀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25] 그들이 받은 땅은 헬갓과 할리와 베덴과 악삽과
[26] 알람멜렉과 아맛과 미살이며, 서쪽으로는 갈멜과 시홀림낫과 만난다
[27] 거기에서 해 뜨는 쪽으로 벳다곤을 돌아서 북쪽으로 스불론과 입다엘 골짜기를 만나고, 벳에멕과 느이엘에 이르러서 왼쪽으로 가불을 지나며,
[28] 에브론과 르홉과 함몬과 가나를 거쳐 큰 시돈에까지 이른다
[29] 또 그 경계선은 라마 쪽으로 돌아서 요새화된 성읍 두로에까지 이르고, 호사로 돌아서 악십 지방에 이르러, 지중해가 그 끝이 된다
[30] 또 움마와 아벡과 르홉이라는 스물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31] 이것이 아셀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받은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32] 여섯 번째로 납달리 자손 차례가 되어, 납달리 자손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33] 그 경계선은 헬렙과 사아난님의 상수리나무로부터 아다미네겝과 얍느엘을 지나 락굼까지이며, 그 끝은 요단 강이다
[34] 또 그 경계선은 서쪽으로 아스놋다볼을 돌아서 그 곳에서 훅곡에 이르고, 남쪽으로는 스불론을 만나고, 서쪽으로는 아셀을 만나며, 해 돋는 요단 강 쪽으로는 유다와 만난다
[35] 요새화된 성읍들로는 싯딤과 세르와 함맛과 락갓과 긴네렛과
[36] 아다마와 라마와 하솔과
[37] 게데스와 에드레이와 엔하솔과
[38] 이론과 믹다렐과 호렘과 벳아낫과 벳세메스, 이렇게 모두 열아홉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39] 이것이 납달리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얻은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40] 일곱 번째로 단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41] 그들이 받은 유산의 경계선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
[42] 사알랍빈과 아얄론과 이들라와
[43] 엘론과 딤나와 에그론과
[44] 엘드게와 깁브돈과 바알랏과
[45] 여훗과 브네브락과 가드림몬과
[46] 메얄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쪽 지역이다
[47] 그러나 단 자손은 그들의 땅을 잃었을 때에 레센까지 올라가서, 그 주민들과 싸워 칼로 쳐서 무찌르고, 그 곳을 점령하였다 그들은 거기에 살면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레센을 단이라고 불렀다
[48] 이것이 단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얻은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49] 이스라엘 자손이 이렇게 그들의 경계선을 따라 땅 나누기를 마친 다음에, 그들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자기들의 땅에서 얼마를 떼어 여호수아의 유산으로 주었다
[50]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성읍 딤낫세라를 그에게 주었다 여호수아는 거기에 성읍을 세우고, 그 곳에서 살았다
[51] 이것이 엘르아살 제사장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의 회막 문 곧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서 나눈 유산이다 이와 같이 하여 땅 나누기를 모두 마쳤다
[20:1]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일러라 "내가 모세를 시켜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을 지정하여,
[3] 고의가 아니라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을 그 곳으로 피하게 하여라 그 곳은 죽은 사람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사람을 피하는 곳이 될 것이다
[4] 살인자는 이 성읍들 가운데 한 곳으로 가서, 그 성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의 장로들에게 자신이 저지른 사고를 설명하여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그를 성 안으로 받아들이고, 그가 있을 곳을 마련해 주어, 함께 살도록 해야 한다
[5] 죽은 사람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사람이 뒤쫓아온다 할지라도, 그 사람의 손에 살인자를 넘겨 주어서는 안 된다 그가 전부터 그의 이웃을 미워한 것이 아니고, 실수로 그를 죽였기 때문이다
[6] 그 살인자는 그 성읍에 머물러 살다가, 회중 앞에 서서 재판을 받은 다음, 그 당시의 대제사장이 죽은 뒤에야 자기의 성읍 곧 자기가 도망 나왔던 성읍에 있는 자기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7] 그래서 그들은 요단 강 서쪽 지역에서는 납달리 산간지방에 있는 갈릴리의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간지방의 세겜과 유다 산간지방의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을 도피성으로 구별하여 지정하였다
[8] 또 여리고 동쪽, 요단 강 동쪽 지역에서는 르우벤 지파의 평지 광야에 있는 베셀과 갓 지파의 길르앗 라못과 므낫세 지파의 바산 골란을 도피성으로 구별하여 지정하였다
[9] 이 성읍들이,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나 그들 가운데 살고 있는 외국인 가운데서 누구든지 실수로 사람을 죽였을 때에, 그 곳으로 피하여 회중 앞에 설 때까지, 죽은 사람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사람의 손에 죽지 않도록 하려고, 구별하여 지정한 도피성이다
[21:1] 그 때에 레위 지파의 족장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다른 지파 족장들에게 나아왔다
[2] 그 곳 가나안 땅 실로에서 레위 지파의 족장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모세를 시켜서, 우리가 거주할 성읍과 우리의 가축을 먹일 목장을 우리에게 주라고 명하셨습니다"
[3]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의 명을 따라, 그들의 유산 가운데서 다음의 성읍들과 목장을 레위 사람에게 주었다
[4] 고핫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는데, 레위 사람 가운데 아론 제사장의 자손에게는 유다 지파와 시므온 지파와 베냐민 지파의 몫에서 열세 성읍이 돌아갔다
[5] 고핫의 남은 자손에게는 에브라임 지파 가문과 단 지파와 므낫세의 반쪽 지파의 몫에서 열 성읍이 돌아갔다
[6] 게르손 자손에게는 잇사갈 지파 가문과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의 반쪽 지파의 몫에서 열세 성읍이 돌아갔다
[7] 므라리 자손에게는 그 가문을 따라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의 몫에서 열두 성읍이 돌아갔다
[8] 이스라엘 자손이 제비를 뽑아서,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레위 사람들에게 이러한 성읍들과 목장을 주었다
[9]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의 몫에서 다음과 같은 성읍이 아론의 자손에게 돌아갔다
[10] 레위 자손 가운데서도 고핫 가문에 속한 아론 자손이 첫 번째로 제비를 뽑았는데,
[11] 아낙의 아버지인 아르바가 가지고 있던 기럇아르바 곧 유다 산간지방에 있는 헤브론과 그 주변 목장을 얻게 되었다
[12] 그러나 성읍에 딸린 밭과 그 주변 마을은 여분네의 아들인 갈렙에게로 돌아가서, 그의 차지가 되었다
[13] 유다와 시므온 지파는 제사장 아론의 자손에게, 살인자가 피할 도피성인 헤브론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립나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14] 얏딜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에스드모아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15] 홀론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드빌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16] 아인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윳다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벳세메스와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아홉 성읍을 주었다
[17] 또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브온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게바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18] 아나돗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알몬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을 그들에게 주었다
[19] 제사장 아론 자손에게는 모두 열세 성읍과 거기에 딸린 목장이 돌아갔다
[20] 레위 사람들 가운데서 나머지 곧 고핫 자손 가문의 레위 사람은 에브라임 지파에게서 성읍을 몫으로 받았다
[21] 에브라임 지파가 그들에게 준 성읍은, 살인자의 도피성인 에브라임 산간지방의 세겜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게셀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22] 깁사임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벳호론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이다
[23] 단 지파에서 준 것은, 엘드게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깁브돈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24] 아얄론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가드림몬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이다
[25] 므낫세 반쪽 지파에서 준 것은, 다아낙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가드림몬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두 성읍이다
[26] 고핫 자손의 나머지 가문에게는, 모두 열 성읍과 거기에 딸린 목장이 돌아갔다
[27] 레위 지파 가문에 속한 게르손 자손에게는, 동쪽 므낫세의 반쪽 지파에서 살인자의 도피성인 바산의 골란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브에스드라와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두 성읍을 주었다
[28] 잇사갈 지파에서는 기시온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다브랏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29] 야르뭇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언간님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을 게르손 자손에게 주었다
[30] 아셀 지파에서는 미살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압돈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31] 헬갓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르홉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을 게르손 자손에게 주었다
[32] 납달리 지파에서는 살인자의 도피성인 갈릴리의 게데스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함못돌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가르단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세 성읍을 게르손 자손에게 주었다
[33] 이와 같이 게르손 사람은 그 가문을 따라 모두 열세 성읍과 그 목장을 얻었다
[34] 레위 사람 가운데서 나머지 므라리 자손의 가문에게는, 스불론 지파에서 욕느암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가르다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35] 딤나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나할랄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을 주었다
[36] 르우벤 지파에서는 베셀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야하스와 거기에 딸린 목장과,
[37] 그데못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므바앗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네 성읍을 므라리 자손에게 주었다
[38] 또한 갓 지파에서는 살인자의 도피성인 길르앗 라못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마하나임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39] 헤스본과 거기에 딸린 목장과, 야스엘과 거기에 딸린 목장, 이렇게 모두 네 성읍을 므라리 자손에게 주었다
[40] 이것이 레위 가문의 나머지 곧 므라리 자손이 그 가문을 따라 받은 성읍으로서, 모두 열두 성읍이 그들의 몫이 되었다
[41] 이스라엘 자손이 차지한 유산의 땅 가운데서, 레위 사람이 얻은 것은 모두 마흔여덟 개의 성읍과 거기에 딸린 목장이었다
[42] 성읍마다 예외 없이 거기에 딸린 목장이 있었다
[43] 이와 같이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모든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으므로, 그들은 그 땅을 차지하여 거기에 자리 잡고 살았다
[44] 주님께서는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사방에 평화를 주셨다 또한 주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원수를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그들의 원수 가운데서 어느 누구도 그들에게 대항하지 못하였다
[45] 주님께서 이스라엘 사람에게 약속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어긋남이 없이 그대로 다 이루어졌다
(수 19-21) [1] 둘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라
[2] 그 얻은 기업은 브엘세바 곧 세바와 몰라다와
[3] 하살 수알과 발라와 에셈과
[4] 엘돌랏과 브둘과 호르마와
[5] 시글락과 벧 말가봇과 하살수사와
[6] 벧 르바옷과 사루헨이니 십삼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며
[7] 또 아인과 림몬과 에델과 아산이니 네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며
[8] 또 남방 라마 곧 바알랏 브엘까지 이 성들을 둘러 있는 모든 촌락이니 이는 시므온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이라
[9] 시므온 자손의 이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취하였으니 이는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므로 시므온 자손이 자기의 기업을 그들의 기업 중에서 얻음이었더라
[10] 셋째로 스불론 자손을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기업의 경계는 사릿에 미치고
[11] 서편으로 올라가서 마랄라에 이르러 답베셋에 미치고 욕느암 앞 시내에 미치며
[12] 사릿에서부터 동편으로 돌아 해 뜨는 편을 향하고 기슬롯 다볼의 경계에 이르고 다브랏으로 나가서 야비아로 올라가고
[13] 또 거기서부터 동편으로 가드 헤벨을 지나 엣 가신에 이르고 네아까지 연한 림몬으로 나아가서
[14] 북으로 돌아 한나돈에 이르고 입다엘 골짜기에 이르러 끝이 되며
[15] 또 갓닷과 나할랄과 시므론과 이달라와 베들레헴이니 모두 십이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라
[16] 스불론 자손이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17] 넷째로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을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18] 그 지경 안은 이스르엘과 그술롯과 수넴과
[19] 하바라임과 시온과 아나하랏과
[20] 랍빗과 기시온과 에베스와
[21] 레멧과 언간님과 엔핫다와 벧 바세스며
[22] 그 경계는 다볼과 사하수마와 벧 세메스에 미치고 그 끝은 요단이니 모두 십육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라
[23] 잇사갈 자손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24] 다섯째로 아셀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25] 그 지경 안은 헬갓과 할리와 베덴과 악삽과
[26] 알람멜렉과 아맛과 미살이며 그 경계의 서편은 갈멜에 미치며 시홀림낫에 미치고
[27] 꺾여 해 돋는 편을 향하여 벧 다곤에 이르며 스불론에 달하고 북편으로 입다 엘 골짜기에 미쳐서 벧에멕과 느이엘에 이르고 가불좌편으로 나가서
[28] 에브론과 르홉과 함몬과 가나를 지나 큰 시돈까지 이르고
[29] 돌아서 라마와 견고한 성읍 두로에 이르고 돌아서 호사에 이르고 악십 지방 곁 바다가 끝이 되며
[30] 또 움마와 아벡과 르홉이니 모두 이십이 성읍과 그 촌락이라
[31] 아셀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32] 여섯째로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33] 그 경계는 헬렙과 사아난님의 상수리나무에서부터 아다미 네겝과 얍느엘을 지나 락굼까지요 그 끝은 요단이며
[34] 서편으로 돌아 아스놋 다볼에 이르고 그곳에서부터 나가 훅곡에 이르러는 남은 스불론에 접하였고 서는 아셀에 접하였으며 해 돋는 편은 유다에 달한 요단이며
[35] 그 견고한 성읍들은 싯딤과 세르와 함맛과 락갓과 긴네렛과
[36] 아다마와 라마와 하솔과
[37] 게데스와 에드레이와 엔 하솔과
[38] 이론과 믹다렐과 호렘과 벧 아낫과 벧 세메스니 모두 십구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라
[39] 납달리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40] 일곱째로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41] 그 기업의 지경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
[42] 사알랍빈과 아얄론과 이들라와
[43] 엘론과 딤나와 에그론과
[44] 엘드게와 깁브돈과 바알랏과
[45] 여훗과 브네브락과 가드 림몬과
[46] 메얄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편 경계까지라
[47] 그런데 단 자손의 지경이 더욱 확장되었으니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레센을 쳐서 취하여 칼날로 치고 그것을 얻어 거기 거하였음이라 그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센을 단이라 하였더라
[48] 단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49] 이스라엘 자손이 그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었으되
[50]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의 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중건하고 거기 거하였었더라
[51]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서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이 마쳤더라
[20: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모세로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을 택정하여
[3] 부지중 오살한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 중 피의 보수자를 피할 곳이니라
[4] 그 성읍들의 하나에 도피하는 자는 그 성읍에 들어가는 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 장로들의 귀에 자기의 사고를 고할 것이요 그들은 그를 받아 성읍에 들여 한 곳을 주어 자기들 중에 거하게 하고
[5] 피의 보수자가 그 뒤를 따라온다 할지라도 그들은 그 살인자를 그의 손에 내어주지 말지니 이는 본래 미워함이 없이 부지중에 그 이웃을 죽였음이라
[6] 그 살인자가 회중의 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까지나 당시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하다가 그 후에 그 살인자가 본 성읍 곧 자기가 도망하여 나온 그 성읍의 자기 집으로 돌아갈지니라
[7] 무리가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과 유다 산지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구별하였고
[8] 또 여리고 동 요단 저편 르우벤 지파 중에서 평지 광야의 베셀과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라못과 므낫세 지파 중에서 바산 골란을 택하였으니
[9] 이는 곧 이스라엘 모든 자손과 그들 중에 우거하는 객을 위하여 선정한 성읍들로서 누구든지 부지중 살인한 자로 그리로 도망하여 피의 보수자의 손에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그는 회중 앞에 설 때까지 거기 있을것이니라
[21:1] 때에 레위 사람의 족장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족장들에게 나아와
[2] 가나안 땅 실로에서 그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사 우리의 거할 성읍들과 우리의 가축 먹일 그들을 우리에게 주라 하셨었나이다 하매
[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따라 자기의 기업에서 이 아래 성읍들과 그들을 레위 사람에게 주니라
[4] 그핫 가족을 위하여 제비를 뽑았는데 레위 사람 중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유다 지파와 시므온 지파와 베냐민 지파 중에서 제비대로 십삼 성읍을 얻었고
[5] 그 남은 그핫 자손들은 에브라임 지파의 가족과 단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제비대로 열 성읍을 얻었으며
[6] 게르손 자손들은 잇사갈 지파의 가족들과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제비대로 십삼 성읍을 얻었더라
[7] 므라리 자손들은 그 가족대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십이 성읍을 얻었더라
[8]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제비 뽑아 레위 사람에게 준 성읍들과 그들이 이러하니라
[9]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 중에서는 이 아래 기명한 성읍들을 주었는데
[10] 레위 자손 중 그핫 가족들에 속한 아론 자손이 첫째로 제비 뽑혔으므로
[11] 아낙의 아비 아르바의 성읍 유다 산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그 사면 들을 그들에게 주었고
[12] 오직 그 성읍의 밭과 촌락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어 소유가 되게 하였더라
[13] 제사장 아론 자손에게 준 것은 살인자의 도피성 헤브론과 그 들이요 또 립나와 그 들과
[14] 얏딜과 그 들과 에스드모아와 그 들과
[15] 홀론과 그 들과 드빌과 그 들과
[16] 아인과 그 들과 윳다와 그 들과 벧 세메스와 그 들이니 이 두 지파에서 아홉 성읍을 내었고
[17] 또 베냐민 지파 중에서는 기브온과 그 들과 게바와 그 들과
[18] 아나돗과 그 들과 알몬과 그 들 곧 네 성읍을 내었으니
[19] 제사장 아론 자손의 성읍이 모두 십삼 성읍과 그 들이었더라
[20] 그 남은 레위 사람 그핫 자손의 가족 곧 그핫 자손에게는 제비 뽑아 에브라임 지파 중에서 그 성읍들을 주었으니
[21] 곧 살인자의 도피성 에브라임 산지 세겜과 그 들이요 또 게셀과 그 들과
[22] 깁사임과 그 들과 벧 호론과 그 들이니 네 성읍이요
[23] 또 단 지파 중에서 준 것은 엘드게와 그 들과 깁브돈과 그 들과
[24] 아얄론과 그 들과 가드 림몬과 그 들이니 네 성읍이요
[25] 또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준 것은 다아낙과 그 들과 가드림몬과 그 들이니 두 성읍이라
[26] 그핫 자손의 남은 가족의 성읍이 모두 열과 그 들이었더라
[27] 레위 가족의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살인자의 도피성 바산 골란과 그 들을 주었고 또 브에스드라와 그 들을 주었으니 두 성읍이요
[28] 잇사갈 지파 중에서는 기시온과 그 들과 다브랏과 그 들과
[29] 야르뭇과 그 들과 언 간님과 그 들을 주었으니 네 성읍이요
[30] 아셀 지파 중에서는 미살과 그 들과 압돈과 그 들과
[31] 헬갓과 그 들과 르홉과 그 들을 주었으니 네 성읍이요
[32] 납달리 지파 중에서는 살인자의 도피성 갈릴리 게데스와 그 들을 주었고 또 함못 돌과 그 들과 가르단과 그 들을 주었으니 세 성읍이라
[33] 게르손 사람이 그 가족대로 얻은 성읍이 모두 열 세 성읍과 그 들이었더라
[34] 그 남은 레위 사람 므라리 자손의 가족들에게 준 것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욕느암과 그 들과 가르다와 그 들과
[35] 딤나와 그 들과 나할랄과 그 들이니 네 성읍이요
[36] 르우벤 지파 중에서 준 것은 베셀과 그 들과 야하스와 그 들과
[37] 그데못과 그 들과 므바앗과 그 들이니 네 성읍이요
[38] 갓 지파 중에서 준 것은 살인자의 도피성 길르앗 라못과 그 들이요 또 마하나임과 그 들과
[39] 헤스본과 그 들과 야셀과 그 들이니 모두 네 성읍이라
[40] 이는 레위 가족의 남은 자 곧 므라리 자손이 그 가족대로 얻은 성읍이니 그 제비 뽑아 얻은 성읍이 십이 성읍이었더라
[41] 레위 사람의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 중에서 얻은 성읍이 모두 사십팔 성읍이요 또 그 들이라
[42] 이 각 성읍의 사면에 들이 있었고 모든 성읍이 다 그러하였더라
[4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열조에게 맹세하사 주마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얻어 거기 거하였으며
[44] 여호와께서 그들의 사방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열조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 모든 대적이 그들을 당한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대적을 그들의 손에 붙이셨음이라
[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일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