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8일

(막 7) [1]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여들었다가
[2] 그의 제자 중 몇 사람이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
[3]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어 손을 잘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아니하며
[4]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도 물을 뿌리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6]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10]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모욕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거늘
[11]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12]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 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13]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17]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20]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31]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36] 예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 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못 듣는 사람도 듣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05월 18일

(막 7) [1]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였다가
[2] 그의 제자 중 몇 사람의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
[3]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4]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는 물을 뿌리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6]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9]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10]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거늘
[11]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12]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 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하지 아니하여
[13]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17]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 이는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에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모든 식물을 깨끗하다 하셨느니라
[20]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경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 엎드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31]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 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
[36] 예수께서 저희에게 경계하사 아무에게라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계하실수록 저희가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 사람들이 심히 놀라 가로되 그가 다 잘 하였도다 귀머거리도 듣게 하고 벙어리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05월 18일

(Mk 7) [1] And the Pharisees and some of the scribes gathered together around Him when they had come from Jerusalem,
[2] and had seen that some of His disciples were eating their bread with impure hands, that is, unwashed.
[3] (For the Pharisees and all the Jews do not eat unless they carefully wash their hands, [thus] observing the traditions of the elders
[4] and [when they come] from the market place, they do not eat unless they cleanse themselves and there are many other things which they have received in order to observe, such as the washing of cups and pitchers and copper pots.)
[5] And the Pharisees and the scribes *asked Him, Why do Your disciples not walk according to the tradition of the elders, but eat their bread with impure hands?"
[6] And He said to them, "Rightly did Isaiah prophesy of you hypocrites, as it is written, THIS PEOPLE HONORS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 IS FAR AWAY FROM ME.
[7] 'BUT IN VAIN DO THEY WORSHIP ME, TEACHING AS DOCTRINES THE PRECEPTS OF MEN.'
[8] "Neglecting the commandment of God, you hold to the tradition of men."
[9] He was also saying to them, "You nicely set aside the commandment of God in order to keep your tradition.
[10] "For Moses said,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and, 'HE WHO SPEAKS EVIL OF FATHER OR MOTHER, LET HIM BE PUT TO DEATH'
[11] but you say, 'If a man says to [his] father or [his] mother, anything of mine you might have been helped by is Corban (that is to say, given [to God]),'
[12] you no longer permit him to do anything for [his] father or [his] mother
[13] [thus] invalidating the word of God by your tradition which you have handed down and you do many things such as that. "
[14] And after He called the multitude to Him again, He [began] saying to them, "Listen to Me, all of you, and understand:
[15] there is nothing outside the man which going into him can defile him but the things which proceed out of the man are what defile the man.
[16] {"If any man has ears to hear, let him hear."}
[17] And when leaving the multitude, He had entered the house, His disciples questioned Him about the parable.
[18] And He *said to them, "Are you so lacking in understanding also? Do you not understand that whatever goes into the man from outside cannot defile him
[19] because it does not go into his heart, but into his stomach, and is eliminated? ([Thus He] declared all foods clean.)
[20] And He was saying, "That which proceeds out of the man, that is what defiles the man.
[21] "For from within, out of the heart of men, proceed the evil thoughts, fornications, thefts, murders, adulteries,
[22] deeds of coveting [and] wickedness, [as well as] deceit, sensuality, envy, slander, pride [and] foolishness.
[23] "All these evil things proceed from within and defile the man."
[24] And from there He arose and went away to the region of Tyre. And when He had entered a house, He wanted no one to know [of it] yet He could not escape notice.
[25] But after hearing of Him, a woman whose little daughter had an unclean spirit, immediately came and fell at His feet.
[26] Now the woman was a Gentile, of the Syrophoenician race. And she kept asking Him to cast the demon out of her daughter.
[27] And He was saying to her, "Let the children be satisfied first, for it is not good to take the children's bread and throw it to the dogs."
[28] But she answered and *said to Him, "Yes, Lord, [but] even the dogs under the table feed on the children's crumbs."
[29] And He said to her, "Because of this answer go your way the demon has gone out of your daughter."
[30] And going back to her home, she found the child lying on the bed, the demon having departed.
[31] And again He went out from the region of Tyre, and came through Sidon to the Sea of Galilee, within the region of Decapolis.
[32] And they *brought to Him one who was deaf and spoke with difficulty, and they *entreated Him to lay His hand upon him.
[33] And He took him aside from the multitude by himself, and put His fingers into his ears, and after spitting, He touched his tongue [with the saliva]
[34] and looking up to heaven with a deep sigh, He *said to him, "Ephphatha!" that is, "Be opened!"
[35] And his ears were opened, and the impediment of his tongue was removed, and he [began] speaking plainly.
[36] And He gave them orders not to tell anyone but the more He ordered them, the more widely they continued to proclaim it.
[37] And they were utterly astonished, saying, "He has done all things well He makes even the deaf to hear, and the dumb to speak."』
"

05월 18일

(대상 4-6) [1] 유다의 아들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이다
[2] 소발의 아들 르아야는 야핫을 낳고, 야핫은 아후매와 라핫을 낳았는데, 이들이 소라 족이다
[3] 에담의 아들은 이스르엘과 이스마와 잇바스이며, 그들의 누이는 하술렐보니이다
[4] 그돌의 아버지 브누엘과 후사의 아버지 에셀은,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의 아들인데, 훌은 베들레헴의 아버지이다
[5] 드고아의 아버지 아스훌에게는 헬라와 나아라라는 두 아내가 있었다
[6] 아스훌과 나아라 사이에서는 아훗삼과 헤벨과 데므니와 하아하스다리가 태어났다 이들이 나아라의 아들들이다
[7] 아스훌과 헬라 사이에서는 세렛과 이소할과 에드난, 세 아들이 태어났다
[8] 고스는 아눕과 소베바를 낳았으며, 하룸의 아들 아하헬 족을 낳았다
[9] 야베스는 그의 가족들 중에서 가장 존경을 받았는데, 그의 어머니는 고통을 겪으면서 낳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고 불렀다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해 주시고, 내 영토를 넓혀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도우시어 불행을 막아 주시고, 고통을 받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구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그가 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다
[11] 수하의 형제 글룹이 므힐을 낳았는데, 그가 에스돈의 아버지이다
[12] 에스돈은 베드라바와 바세아와 이르나하스의 아버지 드힌나를 낳았는데, 이들이 레가 사람이다
[13] 그나스의 아들은 옷니엘과 스라야이며, 옷니엘의 아들은 하닷과 므오노대이다
[14] 므오노대는 오브라를 낳았다 스라야는 게하라심의 아버지 요압을 낳았는데, 그는 "기능공 마을"의 창시자이다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기능공이다
[15] 여분네의 아들인 갈렙이 낳은 아들은 이루와 엘라와 나암이고, 엘라의 아들은 그나스이다
[16] 여할렐렐의 아들은 십과 시바와 디리아와 아사렐이다
[17] 에스라의 아들은 예델과 메렛과 에벨과 얄론이다 메렛의 한 아내가 미리암과 삼매와 에스드모아의 아버지 이스바를 낳았는데,
[18] 이들은 메렛과 결혼한 바로의 딸 비디아의 아들이다 또 유다 지파인 그의 아내는 그돌의 아버지 예렛과 소고의 아버지 헤벨과 사노아의 아버지 여구디엘을 낳았다
[19] 나함의 누이인 호디야의 아들은 가미 족인 그일라의 아버지와, 마아가 족인 에스드모아이다
[20] 시몬의 아들은 암논과 린나와 벤하난과 딜론이다 이시의 아들은 소헷과 벤소헷이다
[21] 유다의 아들 셀라의 자손은 레가의 아버지 에르와, 마레사의 아버지 라아다와, 벳아스베야에서 고운 베를 짜는 가문과,
[22] 모압과 야수비네헴을 다스리던 요김과, 고세바 사람들과, 요아스와, 사랍인데, 이 사실들은 옛 기록에 있다
[23] 이들은 옹기 굽는 사람들로서, 왕을 섬기면서 느다임과 그데라에서 살았다
[24] 시므온의 아들은 느무엘과 야민과 야립과 세라와 사울이다
[25] 사울의 아들은 살룸이고, 그 아들은 밉삼이고, 그 아들은 미스마이다
[26] 미스마의 아들은 함무엘이고, 그 아들은 삭굴이고, 그 아들은 시므이이다
[27] 시므이에게는 아들 열여섯과 딸 여섯이 있었으나, 그의 형제들에게는 아들이 많지 않았으므로, 그들의 온 일족은 유다 자손만큼 퍼지지 못하였다
[28] 시므온 자손은 브엘세바와 몰라다와 하살수알과
[29] 빌하와 에셈과 돌랏과
[30] 브두엘과 호르마와 시글락과
[31] 벳말가봇과 하살수심과 벳비리와 사아라임에 살았는데, 이 성읍들은 다윗 왕 때까지 그들에게 딸려 있었다
[32] 여기에 마을들이 딸려 있었는데, 에담과 아인과 림몬과 도겐과 아산의 다섯 성읍과
[33] 바알까지 이르는 여러 성읍의 주위에 마을들이 있었다 이것이 그들의 거주지로서 모두 족보에 기록되었다
[34] 또 메소밥과 야믈렉과 아마쟈의 아들 요사와
[35] 요엘과 예후가 있는데, 예후는 요시비야의 아들이요, 스라야의 손자요, 아시엘의 증손이다
[36] 그리고 엘료에내와 야아고바와 여소하야와 아사야와 아디엘과 여시미엘과 브나야와
[37] 시사가 있는데, 시사는 시비의 아들이요, 알론의 손자요, 여다야의 증손자요, 시므리의 현손이요, 스마야의 오대 손이다
[38] 이 명단에 오른 사람은 그 일족의 지도자들이다 그들의 가문은 많이 불어나서 퍼졌으므로,
[39] 그들은 그들의 양을 칠 목장을 찾아서 그돌 어귀에 있는 골짜기의 동쪽에까지 이르렀다
[40] 거기에서 기름진 좋은 목장을 발견하였는데, 이 땅은 사방이 넓고 조용하고 평화스러우며, 전에 함 족이 살던 곳이었다
[41] 이 명단에 기록된 사람들이 유다 왕 히스기야 시대에 이리로 와서, 함 족의 천막들과, 거기에 있는 므우님 족을 쳐부수어 그들을 전멸시키고, 그들 대신 오늘까지 거기에 살고 있는데, 거기에 양을 칠 목장이 있기 때문이다
[42] 시므온 자손 가운데서 오백 명이 이시의 아들인 블라댜와 느아랴와 르바야와 웃시엘을 두령으로 삼고 세일 산으로 가서,
[43] 피하여 살아 남은 아말렉 사람을 쳐부수고, 오늘까지 거기에서 살고 있다
[5:1]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아들은 다음과 같다 (르우벤은 맏아들이지만, 그의 아버지의 잠자리를 더럽혔으므로, 그의 맏아들의 권리가 이스라엘의 아들인 요셉의 아들들에게 넘어갔고, 족보에 맏아들로 오르지 못하였다
[2] 유다는 그의 형제들보다 세력이 크고, 그에게서 영도자가 났으나, 맏아들의 권리는 요셉에게 있었다)
[3]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이다
[4] 요엘의 아들은 스마야이고, 그 아들은 곡이고, 그 아들은 시므이이고,
[5] 그 아들은 미가이고, 그 아들은 르아야이고, 그 아들은 바알이고,
[6] 그 아들은 브에라인데, 브에라는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 왕에게 사로잡혀 간 르우벤 지파의 지도자이다
[7] 종족에 따라 족보에 오른 그의 형제는 족장 여이엘과 스가랴와
[8] 벨라인데, 그는 아사스의 아들이요, 세마의 손자요, 요엘의 증손이다 르우벤 지파는 아로엘에서부터 느보와 바알므온에까지 자리 잡아 살고,
[9] 동쪽으로는 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사막에 이르는 지역에 걸쳐 살았는데, 길르앗 땅에서 그들의 가축 떼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10] 이들은 사울 시대에 하갈 사람들과 싸워서 그들을 항복하게 하고, 길르앗 동쪽 모든 지역에 있는 그들의 천막에서 살았다
[11] 르우벤 자손 건너편에 있는 갓 자손은 살르가에까지 이르는 바산 땅에서 살았다
[12] 요엘은 족장이고, 사밤은 부족장이다 야내와 사밧이 바산에 살았다
[13] 그들 가문의 형제들은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 이렇게 일곱이다
[14] 이들은 아비하일의 자손인데, 그는 후리의 아들이요, 야로아의 손자요, 길르앗의 증손이요, 미가엘의 현손이요, 여시새의 오대 손이요, 야도의 육대 손이요, 부스의 칠대 손이다
[15] 압디엘의 아들이며 구니의 손자인 아히는 이들 가문의 족장이다
[16] 이들은 길르앗과 바산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과, 샤론의 모든 목초지 끝까지 퍼져 살았다
[17] 이들은 모두 유다 왕 요담과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시대에 족보에 오른 사람들이다
[18]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쪽 지파 가운데서, 방패와 칼을 들고 활을 당기며 싸움에 익숙하여 군대에 나갈 만한 용사들은, 사만 사천칠백육십 명이다
[19] 그들이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과 싸울 때에,
[20]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하갈 사람과 이들의 모든 동맹군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는데, 이것은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을 믿고 그에게 부르짖었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셨기 때문이다
[21] 그들은 적의 짐승 가운데서, 낙타 오만 마리와 양 이십오만 마리와 나귀 이천 마리와 사람 십만 명을 사로잡아 왔다
[22] 이렇게 많은 적군이 죽어 넘어진 것은, 하나님께서 이 싸움을 도우신 결과이다 포로로 잡혀 갈 때까지, 그들은 거기에서 살았다
[23] 므낫세 반쪽 지파의 자손은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 산에 이르는 지역에 살면서, 그들의 숫자가 불어났다
[24] 그들 가문의 족장은 에벨과 이시와 엘리엘과 아스리엘과 예레미야와 호다위야와 야디엘이며, 이들은 용감한 군인으로서 각 가문의 유명한 족장이다
[25] 그러나 그들은 그 조상의 하나님을 배신하고,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서 없애 버린 그 땅 백성의 신들을 섬겼으므로,
[26]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앗시리아의 불 왕의 마음과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 왕의 마음을 부추기셔서,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쪽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로 끌고 가게 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오늘날까지 거기에 살고 있다
[6:1]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이다
[2] 고핫의 아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다
[3] 아므람의 자녀는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이다 아론의 아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다
[4] 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낳았다
[5] 아비수아는 북기를 낳고, 북기는 웃시를 낳고,
[6] 웃시는 스라히야를 낳고, 스라히야는 므라욧을 낳고,
[7] 므라욧은 아마랴를 낳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고,
[8] 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히마아스를 낳고,
[9] 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낳고, 아사랴는 요하난을 낳고,
[10] 요하난은 아사랴를 낳고, (그는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지은 성전에서 제사장으로 일하였다)
[11] 아사랴는 아마랴를 낳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고,
[12] 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살룸을 낳고,
[13] 살룸은 힐기야를 낳고,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고,
[14] 아사랴는 스라야를 낳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다
[15] 주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느부갓네살의 손을 빌려 사로잡아 가게 하실 때에, 여호사닥도 붙잡혀 갔다
[16]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이며,
[17] 게르손의 아들의 이름은 립니와 시므이이다
[18] 고핫의 아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고,
[19] 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와 무시이다 이들이 가문에 따른 레위 지파의 일족들이다
[20] 게르손에게는 아들 립니가 있는데, 그 아들은 야핫이고, 그 아들은 심마이고,
[21] 그 아들은 요아이고, 그 아들은 잇도이고, 그 아들은 세라이고, 그 아들은 여아드래이다
[22] 고핫의 아들은 암미나답이고, 그 아들은 고라이고, 그 아들은 앗실이고,
[23] 그 아들은 엘가나이고, 그 아들은 에비아삽이고, 그 아들은 앗실이고,
[24] 그 아들은 다핫이고, 그 아들은 우리엘이고, 그 아들은 웃시야이고, 그 아들은 사울이다
[25] 엘가나의 아들은 아마새와 아히못이다
[26] 그 아들은 엘가나이고, 그 아들은 소배이고, 그 아들은 나핫이고,
[27] 그 아들은 엘리압이고, 그 아들은 여로함이고, 그 아들은 엘가나이고, 그 아들은 사무엘이다
[28] 사무엘의 아들은 맏아들 요엘과 둘째 아들 아비야이다
[29] 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이고, 그 아들은 립니이고, 그 아들은 시므이이고, 그 아들은 웃사이고,
[30] 그 아들은 시므아이고, 그 아들은 학기야이고, 그 아들은 아사야이다
[31] 언약궤를 평안히 안치한 뒤에, 다윗이 주님의 집에서 찬양할 사람들을 임명하였는데,
[32] 그들은,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주님의 집을 지을 때까지, 회막 곧 성막 앞에서 찬양하는 일을 맡았다 그들은 정하여진 순서대로 그들의 직무를 수행하였다
[33] 이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과 그들의 자손은 다음과 같다 고핫 족의 자손 가운데서 헤만은 찬양대장인데, 그는 요엘의 아들이고,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고,
[34] 사무엘은 엘가나의 아들이고, 엘가나는 여로함의 아들이고, 여로함은 엘리엘의 아들이고, 엘리엘은 도아의 아들이고,
[35] 도아는 숩의 아들이고, 숩은 엘가나의 아들이고, 엘가나는 마핫의 아들이고, 마핫은 아마새의 아들이고,
[36] 아마새는 엘가나의 아들이고, 엘가나는 요엘의 아들이고, 요엘은 아사랴의 아들이고, 아사랴는 스바냐의 아들이고,
[37] 스바냐는 다핫의 아들이고, 다핫은 앗실의 아들이고, 앗실은 에비아삽의 아들이고, 에비아삽은 고라의 아들이고,
[38] 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이고, 이스할은 고핫의 아들이고, 고핫은 레위의 아들이고, 레위는 이스라엘의 아들이다
[39] 헤만의 형제 아삽은 그의 오른쪽에 서게 되었다 아삽은 베레갸의 아들이고, 베레갸는 시므아의 아들이고,
[40] 시므아는 미가엘의 아들이고, 미가엘은 바아세야의 아들이고, 바아세야는 말기야의 아들이고,
[41] 말기야는 에드니의 아들이고, 에드니는 세라의 아들이고, 세라는 아다야의 아들이고,
[42] 아다야는 에단의 아들이고, 에단은 심마의 아들이고, 심마는 시므이의 아들이고,
[43] 시므이는 야핫의 아들이고, 야핫은 게르손의 아들이고, 게르손은 레위의 아들이다
[44] 왼쪽에 서게 되어 있는 그들의 형제 므라리 자손은 에단인데, 그는 기시의 아들이고, 기시는 압디의 아들이고, 압디는 말룩의 아들이고,
[45] 말룩은 하사뱌의 아들이고, 하사뱌는 아마쟈의 아들이고, 아마쟈는 힐기야의 아들이고,
[46] 힐기야는 암시의 아들이고, 암시는 바니의 아들이고, 바니는 세멜의 아들이고,
[47] 세멜은 마흘리의 아들이고, 마흘리는 무시의 아들이고, 무시는 므라리의 아들이고, 므라리는 레위의 아들이다
[48] 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은 하나님의 집인 성막에서 하는 모든 일을 맡았다
[49] 아론과 그의 자손은 번제단과 분향단 위에 제사드리는 일과 지성소의 모든 일과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는 일을, 하나님의 종 모세가 지시한 그대로 하였다
[50] 아론의 자손은 다음과 같다 그 아들은 엘르아살이고, 그 아들은 비느하스이고, 그 아들은 아비수아이고,
[51] 그 아들은 북기이고, 그 아들은 웃시이고, 그 아들은 스라히야이고,
[52] 그 아들은 므라욧이고, 그 아들은 아마랴이고, 그 아들은 아히둡이고,
[53] 그 아들은 사독이고, 그 아들은 아히마아스이다
[54] 그들이 장막을 치고 살던 지역은 다음과 같다 아론의 자손, 곧 고핫 종족이 맨 먼저 제비를 뽑았다
[55] 그들은 유다 지방의 헤브론과 그 주변의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56] 그러나 그 성읍에 딸린 밭과 마을들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돌아갔다
[57] 아론 자손은 다음과 같은 성읍을 나누어 받았다 도피성 헤브론과 립나와 그 목초지, 얏딜과 에스드모아와 그 목초지,
[58] 힐렌과 그 목초지, 드빌과 그 목초지,
[59] 아산과 그 목초지, 벳세메스와 그 목초지를 받았다
[60] 그들은 베냐민 지파의 영역에서도 얼마를 나누어 받았다 게바와 그 목초지, 알레멧과 그 목초지, 아나돗과 그 목초지를 받았다 아론 자손이 받은 성읍은 모두 열세 성읍이다
[61] 고핫 자손의 남은 종족들은 므낫세 서쪽 지파의 영역에서 열 성읍을 제비 뽑아 나누어 받았다
[62] 게르손 자손은 그 종족대로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지파의 영역에서 열세 성읍을 받았다
[63] 므라리 자손은 그 종족대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의 영역에서 제비를 뽑아 열두 성읍을 받았다
[64] 이런 식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레위 자손에게 성읍과 그 주변의 목초지를 주었다
[65]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와 베냐민 자손의 지파의 영역에 있는 성읍들도 제비를 뽑아 나누었다)
[66] 고핫 자손의 다른 몇몇 종족은 에브라임 지파의 영역에 있는 다음과 같은 성읍들을 그들의 거주지로 나누어 받았다
[67] 에브라임 산간지역에 있는 도피성 세겜과 그 목초지, 게셀과 그 목초지,
[68] 욕므암과 그 목초지, 벳호론과 그 목초지,
[69] 아얄론과 그 목초지, 가드림몬과 그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70] 고핫 자손의 남은 종족은 므낫세 서쪽 지파의 영역에서 아넬과 그 목초지, 빌르암과 그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71] 게르손 자손은 다음과 같은 성읍과 주변의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므낫세 동쪽 지파 종족의 영역에서 바산의 골란과 그 목초지, 아스다롯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72] 잇사갈 지파의 영역에서는 게데스와 그 목초지, 다브랏과 그 목초지,
[73] 라못과 그 목초지, 아넴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74] 아셀 지파의 영역에서는 마살과 그 목초지, 압돈과 그 목초지,
[75] 후곡과 그 목초지, 르홉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76] 납달리 지파의 영역에서는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목초지, 함몬과 그 목초지, 기랴다임과 그 목초지를 받았다
[77] 므라리의 남은 자손은 다음과 같은 성읍과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스불론 지파의 영역에서는 림모노와 그 목초지, 다볼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78]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건너 동쪽의 르우벤 지파의 영역에서는 사막에 있는 베셀과 그 목초지, 야사와 그 목초지,
[79] 그데못과 그 목초지, 메바앗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80] 갓 지파의 영역에서는 길르앗의 라못과 그 목초지, 마하나임과 그 목초지,
[81] 헤스본과 그 목초지, 야스엘과 그 목초지를 받았다

05월 18일

(대상 4-6) [1] 유다의 아들들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이라
[2] 소발의 아들 르아야는 야핫을 낳았고 야핫은 아후매와 라핫을 낳았으니 이는 소라 사람의 족속이며
[3] 에담 조상의 자손들은 이스르엘과 이스마와 잇바스와 저희의 매제 하술렐보니와
[4] 그들의 아비 브누엘과 후사의 아비 에셀이니 이는 다 베들레헴의 아비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의 소생이며
[5] 드고아의 아비 아스훌의 두 아내는 헬라와 나아라라
[6] 나아라는 그로 말미암아 아훗삼과 헤벨과 데므니와 하아하스다리를 낳았으니 이는 나아라의 소생이요
[7] 헬라의 아들들은 세렛과 이소할과 에드난이며
[8] 고스는 아눕과 소베바와 하룸의 아들 아하헬 족속들을 낳았으며
[9]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11] 수하의 형 글룹이 므힐을 낳았으니 므힐은 에스돈의 아비요
[12] 에스돈은 베드라바와 바세아와 이르나하스의 아비 드힌나를 낳았으니 이는 다 레가 사람이며
[13] 그나스의 아들들은 옷니엘과 스라야요 옷니엘의 아들은 하닷이며
[14] 므오노대는 오브라를 낳았고 스라야는 요압을 낳았으니 요압은 게하라심의 조상이라 저희들은 공장이었더라
[15]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자손은 이루와 엘라와 나암과 엘라의 자손과 그나스요
[16] 여할렐렐의 아들은 십과 시바와 디리아와 아사렐이요
[17] 에스라의 아들들은 예델과 메렛과 에벨과 얄론이며 메렛은 미리암과 삼매와 에스도모아의 조상 이스바를 낳았으니
[18] 이는 메렛의 취한 바로의 딸 비디아의 아들들이며 또 그 아내 여후디야는 그돌의 조상 예렛과 소고의 조상 헤벨과 사노아의 조상 여구디엘을 낳았으며
[19] 나함의 누이인 호디야의 아내의 아들들은 가미 사람 그일라의 아비와 마아가 사람 에스드모아며
[20] 시몬의 아들들은 암논과 린나와 벤하난과 딜론이요 이시의 아들들은 소헷과 벤소헷이더라
[21] 유다의 아들 셀라의 자손은 레가의 아비 에르와 마레사의 아비 라아다와 세마포 짜는 자의 집 곧 아스베야의 집 족속과
[22] 또 요김과 고세바 사람들과 요아스와 모압을 다스리던 사람과 야수비네헴이니 이는 다 옛 기록에 의지한 것이라
[23] 이 모든 사람은 옹기장이가 되어 수풀과 산울 가운데 거하는 자로서 거기서 왕과 함께 거하여 왕의 일을 하였더라
[24] 시므온의 아들들은 느무엘과 야민과 야립과 세라와 사울이요
[25] 사울의 아들은 살룸이요 그 아들은 밉삼이요 그 아들은 미스마요
[26] 미스마의 아들은 함무엘이요 그 아들은 삭굴이요 그 아들은 시므이라
[27] 시므이는 아들 열여섯과 딸 여섯이 있으나 그 형제에게는 자녀가 몇이 못되니 그 온 족속이 유다 자손처럼 번성하지 못하였더라
[28] 시므온 자손의 거한 곳은 브엘세바와 몰라다와 하살수알과
[29] 빌하와 에셈과 돌랏과
[30] 브두엘과 호르마와 시글락과
[31] 벧말가봇과 하살수심과 벧비리와 사아라임이니 다윗 왕 때까지 이 모든 성읍이 저희에게 속하였으며
[32] 그 향촌은 에담과 아인과 림몬과 도겐과 아산 다섯 성읍이요
[33] 또 그 각 성읍 사면에 촌이 있어 바알까지 미쳤으니 시므온 자손의 주소가 이러하고 각기 보계가 있더라
[34] 또 메소밥과 야믈렉과 아마시야의 아들 요사와
[35] 요엘과 아시엘의 증손 스라야의 손자 요시비야의 아들 예후와
[36] 또 엘료에내와 야아고바와 여소하야와 아사야와 아디엘과 여시미엘과 브나야와
[37] 또 스마야의 오대손 시므리의 현손 여다야의 증손 알론의 손자 시비의 아들 시사니
[38] 이 위에 녹명된 자는 다 그 본족의 족장이라 그 종족이 더욱 번성한지라
[39] 저희가 그 양떼를 위하여 목장을 구하고자 하여 골짜기 동편 그돌 지경에 이르러
[40] 아름답고 기름진 목장을 발견하였는데 그 땅이 광활하고 안정하니 이는 옛적부터 거기 거한 사람은 함의 자손인 까닭이라
[41] 이 위에 녹명된 자가 유다 왕 히스기야 때에 가서 저희의 장막을 쳐서 파하고 거기 있는 모우님 사람을 쳐서 진멸하고 대신하여 오늘까지 거기 거하였으니 이는 그 양떼를 먹일 목장이 거기 있음이며
[42] 또 시므온 자손 중에 오백 명이 이시의 아들 블라댜와 느아랴와 르바야와 웃시엘로 두목을 삼고 세일 산으로 가서
[43] 피하여 남아 있는 아말렉 사람을 치고 오늘까지 거기 거하였더라
[5:1]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로 말미암아 났을지라도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3]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4] 요엘의 아들은 스마야요 그 아들은 곡이요 그 아들은 시므이요
[5] 그 아들은 미가요 그 아들은 르아야요 그 아들은 바알이요
[6] 그 아들은 브에라니 저는 르우벤 자손의 두목으로서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로잡힌 자라
[7] 저의 형제가 종족과 보계대로 족장 된 자는 여이엘과 스가랴와
[8] 벨라니 벨라는 아사스의 아들이요 세마의 손자요 요엘의 증손이라 저가 아로엘에 거하여 느보와 바알므온까지 미쳤고
[9] 또 동으로 가서 거하여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광야 지경까지 미쳤으니 이는 길르앗 땅에서 그 생축이 번식함이라
[10] 사울 왕 때에 저희가 하갈 사람으로 더불어 싸워 쳐 죽이고 길르앗 동편 온 땅에서 장막에 거하였더라
[11] 갓 자손은 르우벤 사람을 마주 대하여 바산 땅에 거하여 살르가까지 미쳤으니
[12] 족장은 요엘이요 다음은 사밤이요 또 야내와 바산에 거한 사밧이요
[13] 그 족속 형제에는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 일곱 명이니
[14] 이는 다 아비하일의 아들이라 아비하일은 후리의 아들이요 야로의 손자요 길르앗의 증손이요 미가엘의 현손이요 여시새의 오대 손이요 야도의 육대손이요 부스의 칠대손이며
[15] 또 구니의 손자 압디엘의 아들 아히가 족장이 되었고
[16] 저희가 바산 길르앗과 그 향촌과 사론의 모든 들에 거하여 그 사방 변경에 미쳤더라
[17] 이상은 유다 왕 요담과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때에 족보에 기록되었더라
[18]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의 나가 싸울만한 용사 곧 능히 방패와 칼을 들며 활을 당기어 싸움에 익숙한 자가 사만 사천칠백육십 인이라
[19] 저희가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과 싸우는 중에
[20] 도우심을 입었으므로 하갈 사람과 그 함께한 자들이 다 저희 손에 패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음을 하나님이 들으셨음이라
[21] 저희가 대적의 짐승 곧 약대 오만과 양 이십오만과 나귀 이천을 빼앗으며 사람 십만을 사로잡았고
[22] 죽임을 당한 자가 많았으니 이 싸움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이라 저희가 그 땅에 거하여 사로잡힐 때까지 이르렀더라
[23] 므낫세 반 지파 자손들이 그 땅에 거하여 번성하여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 산까지 미쳤으며
[24] 그 족장은 에벨과 이시와 엘리엘과 아스리엘과 예레미야와 호다위야와 야디엘이라 다 용력이 유명한 족장이었더라
[25] 저희가 그 열조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저희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
[26]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하숫가에 옮긴지라 저희가 오늘날까지 거기 있으니라
[6:1]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2] 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3] 아므람의 자녀는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이요 아론의 아들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며
[4] 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았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낳았고
[5] 아비수아는 북기를 낳았고 북기는 웃시를 낳았고
[6] 웃시는 스라히야를 낳았고 스라히야는 므라욧을 낳았고
[7] 므라욧은 아마랴를 낳았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았고
[8] 아히둡은 사독을 낳았고 사독은 아히마아스를 낳았고
[9] 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낳았고 아사랴는 요하난을 낳았고
[10] 요하난은 아사랴를 낳았으니 이 아사랴는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세운 전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한 자며
[11] 아사랴는 아마랴를 낳았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았고
[12] 아히둡은 사독을 낳았고 사독은 살룸을 낳았고
[13] 살룸은 힐기야를 낳았고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았고
[14] 아사랴는 스라야를 낳았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으며
[15] 여호와께서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을 옮기실 때에 여호사닥도 갔었더라
[16]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며
[17] 게르손의 아들의 이름은 립니와 시므이요
[18] 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19] 므라리의 아들들은 말리와 무시라 이 레위 사람의 집들이 그 종족을 따라 이러하니
[20] 게르손에게서 난 자는 곧 그 아들 립니요 그 아들은 야핫이요 그 아들은 심마요
[21] 그 아들은 요아요 그 아들은 잇도요 그 아들은 세라요 그 아들은 여아드래며
[22] 그핫에게서 난 자는 곧 그 아들 암미나답이요 그 아들은 고라요 그 아들은 앗실이요
[23] 그 아들은 엘가나요 그 아들은 에비아삽이요 그 아들은 앗실이요
[24] 그 아들은 다핫이요 그 아들은 우리엘이요 그 아들은 웃시야요 그 아들은 사울이며
[25] 엘가나의 아들들은 아마새와 아히못이라
[26] 엘가나로 말하면 그 자손은 이러하니 그 아들은 소배요 그 아들은 나핫이요
[27] 그 아들은 엘리압이요 그 아들은 여로함이요 그 아들은 엘가나며
[28] 사무엘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엘이요 다음은 아비야며
[29] 므라리에게서 난 자는 말리요 그 아들은 립니요 그 아들은 시므이요 그 아들은 웃사요
[30] 그 아들은 시므아요 그 아들은 학기야요 그 아들은 아사야더라
[31] 언약궤가 평안한 곳을 얻은 후에 다윗이 이 아래의 무리를 세워 여호와의 집에서 찬송하는 일을 맡게 하매
[32]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전을 세울 때까지 저희가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반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33]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 아들들이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저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
[34] 사무엘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여로함은 엘리엘의 아들이요 엘리엘은 도아의 아들이요
[35] 도아는 숩의 아들이요 숩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마핫의 아들이요 마핫은 아마새의 아들이요
[36] 아마새는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아사랴의 아들이요 아사랴는 스바냐의 아들이요
[37] 스바냐는 다핫의 아들이요 다핫은 앗실의 아들이요 앗실은 에비아삽의 아들이요 에비아삽은 고라의 아들이요
[38] 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이요 이스할은 그핫의 아들이요 그핫은 레위의 아들이요 레위는 이스라엘의 아들이며
[39] 헤만의 형제 아삽은 헤만의 우편에서 직무를 행하였으니 저는 베레갸의 아들이요 베레갸는 시므아의 아들이요
[40] 시므아는 미가엘의 아들이요 미가엘은 바아세야의 아들이요 바아세야는 말기야의 아들이요
[41] 말기야는 에드니의 아들이요 에드니는 세라의 아들이요
[42] 아다야는 에단의 아들이요 에단은 심마의 아들이요 심마는 시므이의 아들이요
[43] 시므이는 야핫의 아들이요 야핫은 게르손의 아들이요 게르손은 레위의 아들이며
[44] 저희의 형제 므라리의 자손 중 그 좌편에서 직무를 행하는 자는 에단이라 에단은 기시의 아들이요 기시는 압디의 아들이요 압디는 말룩의 아들이요
[45] 말룩은 하사뱌의 아들이요 하사뱌는 아마시야의 아들이요 아마시야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46] 힐기야는 암시의 아들이요 암시는 바니의 아들이요 바니는 세멜의 아들이요
[47] 세멜은 말리의 아들이요 말리는 무시의 아들이요 무시는 므라리의 아들이요 므라리는 레위의 아들이며
[48] 저희의 형제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았더라
[49] 아론과 그 자손들은 번제단과 향단 위에 분향하며 제사를 드리며 지성소의 모든 일을 하여 하나님의 종 모세의 모든 명대로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니
[50] 아론의 자손들은 이러하니라 그 아들은 엘르아살이요 그 아들은 비느하스요 그 아들은 아비수아요
[51] 그 아들은 북기요 그 아들은 웃시요 그 아들은 스라히야요
[52] 그 아들은 므라욧이요 그 아들은 아마랴요 그 아들은 아히둡이요
[53] 그 아들은 사독이요 그 아들은 아히마아스더라
[54] 저희의 거한 곳은 사방 지경 안에 있으니 그 향리는 아래와 같으니라 아론 자손 곧 그핫 족속이 먼저 제비 뽑았으므로
[55] 저희에게 유다 땅의 헤브론과 그 사방 들을 주었고
[56] 그 성의 밭과 향리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며
[57] 아론 자손에게 도피성을 주었으니 헤브론과 립나와 그 들과 얏딜과 에스드모아와 그 들과
[58] 힐렌과 그 들과 드빌과 그 들과
[59] 아산과 그 들과 벧세메스와 그 들이며
[60] 또 베냐민 지파 중에서는 게바와 그 들과 알레멧과 그 들과 아나돗과 그 들을 주었으니 그핫 족속의 얻은 성이 모두 열셋이었더라
[61] 그핫 자손의 남은 자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족속 중에서 제비뽑아 열 성을 주었고
[62] 게르손 자손에게는 그 족속대로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지파 중에서 열세 성을 주었고
[63] 므라리 자손에게는 그 족속대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제비 뽑아 열두 성을 주었더라
[64] 이스라엘 자손이 이 모든 성과 그 들을 레위 자손에게 주되
[65]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와 베냐민 자손의 지파 중에서 이 위에 기록한 여러 성을 제비 뽑아 주었더라
[66] 그핫 자손의 몇 족속은 에브라임 지파 중에서 성을 얻어 영지를 삼았으며
[67] 또 저희에게 도피성을 주었으니 에브라임 산중 세겜과 그 들과 게셀과 그 들과
[68] 욕므암과 그 들과 벧호론과 그 들과
[69] 아얄론과 그 들과 가드림몬과 그 들이며
[70] 또 그핫 자손의 남은 족속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아넬과 그 들과 빌르암과 그 들을 주었더라
[71] 게르손 자손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족속 중에서 바산의 골란과 그 들과 아스다롯과 그 들을 주었고
[72] 또 잇사갈 지파 중에서 게데스와 그 들과 다브랏과 그 들과
[73] 라못과 그 들과 아넴과 그 들을 주었고
[74] 아셀 지파 중에서 마살과 그 들과 압돈과 그 들과
[75] 후곡과 그 들과 르홉과 그 들을 주었고
[76] 납달리 지파 중에서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들과 함몬과 그 들과 기랴다임과 그 들을 주었더라
[77] 므라리 자손의 남은 자에게는 스불론 지파 중에서 림모노와 그 들과 다볼과 그 들을 주었고
[78] 또 요단 건너 동편 곧 여리고 맞은편 르우벤 지파 중에서 광야의 베셀과 그 들과 야사와 그 들과
[79] 그데못과 그 들과 메바앗과 그 들을 주었고
[80] 또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의 라못과 그 들과 마하나임과 그 들과
[81] 헤스본과 그 들과 야셀과 그 들을 주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