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8일

(롬 10) [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5]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20]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
[21]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

06월 18일

(롬 10) [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5]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 혹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20] 또한 이사야가 매우 담대하여 이르되 내가 구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문의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하였고
[21] 이스라엘을 대하여 가라사대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려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셨느니라』

06월 18일

(Rom 10) [1] Brethren, my hearts desire and my prayer to God for them is for [their] salvation.
[2] For I bear them witness that they have a zeal for God, but not in accordance with knowledge.
[3] For not knowing about God's righteousness, and seeking to establish their own, they did not subject themselves to the righteousness of God.
[4] For Christ is the end of the law for righteousness to everyone who believes.
[5] For Moses writes that the man who practices the righteousness which is based on law shall live by that righteousness.
[6] But the righteousness based on faith speaks thus, DO NOT SAY IN YOUR HEART, 'WHO WILL ASCEND INTO HEAVEN?' (that is, to bring Christ down),
[7] or 'WHO WILL DESCEND INTO THE ABYSS?' (that is, to bring Christ up from the dead). "
[8] But what does it say? "THE WORD IS NEAR YOU, IN YOUR MOUTH AND IN YOUR HEART"-- that is, the word of faith which we are preaching,
[9] that if you confess with your mouth Jesus [as] Lord, and believe in your heart tha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you shall be saved
[10] for with the heart man believes, resulting in righteousness, and with the mouth he confesses, resulting in salvation.
[11] For the Scripture says, "WHOEVER BELIEVES IN HIM WILL NOT BE DISAPPOINTED."
[12] For there is no distinction between Jew and Greek for the same [Lord] is Lord of all, abounding in riches for all who call upon Him
[13] for "WHOEVER WILL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WILL BE SAVED."
[14] How then shall they call upon Him in whom they have not believed? And how shall they believe in Him whom they have not heard? And how shall they hear without a preacher?
[15] And how shall they preach unless they are sent? Just as it is written, "HOW BEAUTIFUL ARE THE FEET OF THOSE WHO BRING GLAD TIDINGS OF GOOD THINGS!"
[16] However, they did not all heed the glad tidings for Isaiah says, "LORD, WHO HAS BELIEVED OUR REPORT?"
[17] So faith [comes] from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Christ.
[18] But I say, surely they have never heard, have they? Indeed they have "THEIR VOICE HAS GONE OUT INTO ALL THE EARTH, AND THEIR WORDS TO THE ENDS OF THE WORLD."
[19] But I say, surely Israel did not know, did they? At the first Moses says, "I WILL MAKE YOU JEALOUS BY THAT WHICH IS NOT A NATION, BY A NATION WITHOUT UNDERSTANDING WILL I ANGER YOU."
[20] And Isaiah is very bold and says, "I WAS FOUND BY THOSE WHO SOUGHT ME NOT, I BECAME MANIFEST TO THOSE WHO DID NOT ASK FOR ME."
[21] But as for Israel He says, "ALL THE DAY LONG I HAVE STRETCHED OUT MY HANDS TO A DISOBEDIENT AND OBSTINATE PEOPLE."』
"

06월 18일

(느 10-11) [1] 서명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하가랴의 아들인 총독 느헤미야와 시드기야와
[2] 스라야와 아사랴와 예레미야와
[3] 바스훌과 아마랴와 말기야와
[4] 핫두스와 스바냐와 말룩과
[5] 하림과 므레못과 오바댜와
[6] 다니엘과 긴느돈과 바룩과
[7] 므술람과 아비야와 미야민과
[8] 마아시야와 빌개와 스마야는 제사장이다
[9] 레위 사람으로는, 아사냐의 아들인 예수아와 헤나닷 자손인 빈누이와 갓미엘과
[10] 그들의 동료 스바냐와 호디야와 그리다와 블라야와 하난과
[11] 미가와 르홉과 하사뱌와
[12] 삭굴과 세레뱌와 스바냐와
[13] 호디야와 바니와 브니누가 있다
[14] 백성의 지도자로는, 바로스와 바핫모압과 엘람과 삿두와 바니와
[15] 분니와 아스갓과 베배와
[16] 아도니야와 비그왜와 아딘과
[17] 아델과 히스기야와 앗술과
[18] 호디야와 하숨과 베새와
[19] 하립과 아나돗과 노배와
[20] 막비아스와 므술람과 헤실과
[21] 므세사벨과 사독과 얏두아와
[22] 블라댜와 하난과 아나야와
[23] 호세아와 하나냐와 핫숩과
[24] 할르헤스와 빌하와 소벡과
[25] 르훔과 하삽나와 마아세야와
[26] 아히야와 하난과 아난과
[27] 말룩과 하림과 바아나가 있다
[28] 이 밖에 나머지 백성, 곧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과 성전 막일꾼과 주님의 율법을 따르려고 그 땅의 여러 백성과 인연을 끊은 모든 이들과 그 아내들과 그들의 아들딸들과 알아들을 만한 지식이 있는 이들 모두가,
[29] 귀족 지도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종 모세가 전하여 준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기로 하고, 우리 주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에 복종하기로 하였으며, 그것을 어기면 저주를 받아도 좋다고 다음과 같이 맹세하였다
[30] "우리는 딸을 이 땅의 백성과 결혼시키지 않는다 우리는 아들을 그들의 딸과 결혼시키지 않는다
[31] 이 땅의 백성이 안식일에 물건이나 어떤 곡식을 내다가 팔더라도, 안식일에나 성일에는, 우리가 사지 않는다 일곱 해마다 땅을 쉬게 하고, 육 년이 지난 빚은 모두 없애 준다"
[32] 우리는 다음과 같은 규례도 정하였다"하나님의 성전 비용으로 쓰도록, 우리는 해마다 삼분의 일 세겔씩 바친다
[33] 이것은, 늘 차려 놓는 빵과 규칙적으로 드리는 곡식제물과 규칙적으로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이나 초하루나 그 밖에 절기 때에 드리는 제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속하는 속죄물과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는 모든 일에 쓸 것이다
[34] 제사장이나 레위 사람이나 일반 백성을 가리지 않고, 우리가 집안별로 주사위를 던져서, 해마다 정한 때에,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 땔 나무를 바칠 순서를 정한다 그것은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주 하나님의 제단에서 불사를 때에 쓸 나무이다
[35] 해마다 우리 밭에서 나는 맏물과 온갖 과일나무의 첫 열매를 주님의 성전에 바친다
[36]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의 맏아들과 가축의 첫 새끼 곧 처음 난 송아지와 새끼 양을 우리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지고 가서, 그 성전에서 우리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바친다"
[37] 또 우리는, 들어 바칠 예물인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온갖 과일나무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제사장의 몫으로 우리 하나님의 성전 창고에 넣기로 하고, 또 밭에서 나는 소출 가운데서 열의 하나는 레위 사람들의 몫으로 가져 오기로 하였다 농사를 짓는 성읍으로 돌아다니면서 열의 하나를 거두어들일 사람은 바로 레위 사람이다
[38] 레위 사람이 열의 하나를 거두어들일 때에는,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 한 사람이 같이 다니기로 하였다 레위 사람은 거두어들인 열의 하나에서 다시 열의 하나를 떼어서, 우리 하나님의 성전 창고의 여러 방에 두기로 하였다
[39]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은 들어 바칠 예물인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그 여러 방에 가져다 놓기로 하였다 그런 방은 성전 기구를 두기도 하고, 당번 제사장들과 성전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사람들이 쓰기도 하는 곳이다"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아무렇게나 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11: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자리잡았다 나머지 백성은 주사위를 던져서,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살게 하고, 십분의 구는 저마다 자기의 성읍에서 살게 하였다
[2] 스스로 예루살렘에서 살겠다고 자원하는 사람 모두에게는 백성이 복을 빌어 주었다
[3]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지방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다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 곧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의 자손은, 각자가 물려받은 땅인 유다 여러 성읍에서 살고,
[4] 유다와 베냐민 자손 가운데서 일부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유다 자손으로는 아다야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웃시야요, 그 윗대는 스가랴요, 그 윗대는 아마랴요, 그 윗대는 스바댜요, 그 윗대는 마할랄렐이요, 그 윗대는 베레스이다
[5] 그 다음으로는 마아세야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바룩이요, 그 윗대는 골호세요, 그 윗대는 하사야요, 그 윗대는 아다야요, 그 윗대는 요야립이요, 그 윗대는 스가랴요, 그 윗대는 실로 사람의 아들이다
[6] 예루살렘에 자리잡은 베레스의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고, 그들은 모두 용사였다
[7] 베냐민 자손으로는 살루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므술람이요, 그 윗대는 요엣이요, 그 윗대는 브다야요, 그 윗대는 골라야요, 그 윗대는 마아세야요, 그 윗대는 이디엘이요, 그 윗대는 여사야이다
[8] 그를 따르는 자는, 갑배와 살래를 비롯하여, 구백이십팔 명이다
[9] 시그리의 아들인 요엘이 그 우두머리이고, 핫스누아의 아들인 유다는 그 도성의 제 이 구역을 다스렸다
[10] 제사장 가운데는, 요야립의 아들인 여다야와 야긴과
[11] 스라야가 있다 스라야의 아버지는 힐기야요, 그 윗대는 므술람이요, 그 윗대는 사독이요, 그 윗대는 므라욧이요, 그 윗대는 하나님의 성전의 책임자인 아히둡이다
[12] 성전의 일을 맡아 보는 그들의 친족은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다 또 아다야가 있는데, 그의 아버지는 여로함이요, 그 윗대는 블라야요, 그 윗대는 암시요, 그 윗대는 스가랴요, 그 윗대는 바스훌이요, 그 윗대는 말기야이다
[13] 그의 친족 각 가문의 우두머리는 이백사십이 명이다 또 아맛새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아사렐이요, 그 윗대는 아흐새요, 그 윗대는 므실레못이요, 그 윗대는 임멜이다
[14] 큰 용사들인 그들의 친족은 모두 백이십팔 명이다 그들의 우두머리는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다
[15] 레위 사람으로는 스마야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핫숩이요, 그 윗대는 아스리감이요, 그 윗대는 하사뱌요, 그 윗대는 분니이다
[16] 또 레위 사람의 우두머리인 삽브대와 요사밧도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 바깥 일을 맡은 이들이다
[17] 또 맛다니야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미가요, 그 윗대는 삽디요, 그 윗대는 아삽이다 그는 감사의 찬송과 기도를 인도하는 지휘자이다 그의 형제들 가운데서 박부갸가 버금가는 지휘자가 되었다 또 압다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삼무아요, 그 윗대는 갈랄이요, 그 윗대는 여두둔이다
[18] 거룩한 성에 자리를 잡은 레위 사람들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다
[19] 성전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친족들인데, 모두 백칠십이 명이다
[20]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은, 제각기 자기 유산으로 받은 땅이 있는 유다 여러 성읍에 흩어져서 살았다
[21] 성전 막일꾼들은 오벨에 자리를 잡았다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을 맡았다
[22]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는 웃시이다 그의 아버지는 바니요, 그 윗대는 하사뱌요, 그 윗대는 맛다니야요, 그 윗대는 미가이다 웃시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배드릴 때에 노래를 맡은 아삽의 자손 가운데 한 사람이다
[23] 노래하는 사람들에게는, 날마다 하여야 할 일을 규정한 왕명이 내려져 있었다
[24]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가운데서,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가 왕 곁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관련된 일을 맡아 보았다
[25] 마을과 거기에 딸린 들판은 이러하다 유다 자손 가운데서 더러는 기럇아르바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과, 디본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과, 여갑스엘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에 자리를 잡고,
[26] 더러는 예수아와 몰라다와 벳벨렛과
[27]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
[28] 시글락과 므고나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
[29] 에느림몬과 소라와 야르뭇과
[30] 사노아와 아둘람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 라기스와 거기에 딸린 들판, 아세가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에 자리를 잡았다 이렇게 그들은 브엘세바에서 힌놈 골짜기까지 장막을 치고 살게 되었다
[31] 베냐민 자손은 게바와 믹마스와 아야와 베델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
[32] 아나돗과 놉과 아나냐와
[33] 하솔과 라마와 깃다임과
[34] 하딧과 스보임과 느발랏과
[35] 로드와 오노와 대장장이 골짜기에 자리를 잡았다
[36] 유다에 있던 레위 사람들 가운데서 일부는 베냐민으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06월 18일

(느 10-11) [1] 그 인친 자는 하가랴의 아들 방백 느헤미야와 시드기야,
[2] 스라야, 아사랴, 예레미야,
[3] 바스훌, 아마랴, 말기야,
[4] 핫두스, 스바냐, 말룩,
[5] 하림, 므레못, 오바댜,
[6] 다니엘, 긴느돈, 바룩,
[7] 므술람, 아비야, 미야민,
[8] 마아시야, 빌개, 스마야니 이는 다 제사장이요
[9] 또 레위 사람 곧 아사냐의 아들 예수아, 헤나닷의 자손 중 빈누이, 갓미엘과
[10] 그 형제 스바냐, 호디야, 그리다, 블라야, 하난,
[11] 미가, 르홉, 하사뱌,
[12] 삭굴, 세레뱌,스바냐,
[13] 호디야, 바니, 브니누요
[14] 또 백성의 두목들 곧 바로스, 바핫모압, 엘람, 삿두, 바니,
[15] 분니, 아스갓, 베배,
[16] 아도니야, 비그왜, 아딘,
[17] 아델, 히스기야, 앗술,
[18] 호디야, 하숨, 베새,
[19] 하립, 아나돗, 노배,
[20] 막비아스, 므술람, 헤실,
[21] 므세사벨, 사독, 얏두아,
[22] 블라댜, 하난, 아나야,
[23] 호세아, 하나냐, 핫숩,
[24] 할르헤스, 빌하, 소벡,
[25] 르훔, 하삼나, 마아세야,
[26] 아히야, 하난, 아난,
[27] 말룩, 하림, 바아나이었느니라
[28] 그 남은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및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 모든 자와 그 아내와 그 자녀들 무릇 지식과 총명이 있는 자가
[29] 다 그 형제 귀인들을 좇아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로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30] 우리 딸은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 아들을 위하여 저희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31]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식물을 가져다가 팔려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 제칠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 하였고
[32] 우리가 또 스스로 규례를 정하기를 해마다 각기 세겔의 삼분 일을 수납하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쓰게 하되
[33] 곧 진설병과 항상 드리는 소제와 항상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에 쓸 것과 성물과 이스라엘을 위하는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전의 모든 일을 위하여 쓰게 하였고
[34] 또 우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들이 제비 뽑아 각기 종족대로 해마다 정한 기한에 나무를 우리 하나님의 전에 드려서 율법에 기록한 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단에 사르게 하였고
[35] 해마다 우리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로 하였고
[36] 또 우리의 맏아들들과 생축의 처음 난 것과 우양의 처음 난 것을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의 전으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주고
[37] 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에 두고 또 우리 물산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물산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38]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하나가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 곧 곳간에 두되
[39]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바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기명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및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11:1] 백성의 두목들은 예루살렘에 머물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와서 거하게 하고 그 구분은 다른 성읍에 거하게 하였으며
[2] 무릇 예루살렘에 거하기를 자원하는 자는 백성들이 위하여 복을 빌었느니라
[3] 이스라엘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각각 그 본성 본 기업에 거하였고 예루살렘에 거한 그 도의 두목들은 이러하니
[4] 예루살렘에 거한 자는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 몇명이라 유다 자손 중에는 베레스 자손 아다야니 저는 웃시야의 아들이요 스가랴의 손자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스바댜의 현손이요 마할랄렐의 오대손이며
[5] 또 마아세야니 저는 바룩의 아들이요 골호세의 손자요 하사야의 증손이요 아다야의 현손이요 요야립의 오대손이요 스가랴의 육대손이요 실로 사람의 칠대손이라
[6] 예루살렘에 거한 베레스 자손의 도합이 사백육십팔 명이니 다 용사이었느니라
[7] 베냐민 자손은 살루니 저는 므술람의 아들이요 요엣의 손자요 브다야의 증손이요 골라야의 현손이요 마아세야의 오대손이요 이디엘의 육대손이요 여사야의 칠대손이며
[8] 그 다음은 갑배와 살래 등이니 도합이 구백이십팔 명이라
[9] 시그리의 아들 요엘이 그 감독이 되었고 핫스누아의 아들 유다는 버금이 되어 성읍을 다스렸느니라
[10] 제사장 중에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며
[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니 저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손이며
[12] 또 전에서 일하는 그 형제니 도합이 팔백이십이 명이요 또 아다야니 저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블라야의 손자요 암시의 증손이요 스가랴의 현손이요 바스훌의 오대손이요 말기야의 육대손이며
[13] 또 그 형제의 족장 된 자니 도합이 이백사십이 명이요 또 아맛새니 저는 아사렐의 아들이요 아흐새의 손자요 므실레못의 증손이요 임멜의 현손이며
[14] 또 그 형제의 큰 용사니 도합이 일백이십팔 명이라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 그 감독이 되었느니라
[15] 레위 사람 중에는 스마야니 저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요 분니의 현손이며
[16] 또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저희는 하나님의 전 바깥 일을 맡았고
[17]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니 저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어른이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또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18] 거룩한 성에 레위 사람의 도합이 이백팔십사 명이었느니라
[19] 성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니 도합이 일백칠십이 명이며
[20]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거하였고
[21]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하니 시하와 기스바가 그 두목이 되었느니라
[22] 노래하는 자 아삽 자손 곧 미가의 현손 맛다냐의 증손 하사뱌의 손자 바니의 아들 웃시는 예루살렘에 거하는 레위 사람의 감독이 되어 하나님의 전 일을 맡아 다스렸으니
[23] 이는 왕의 명대로 노래하는 자에게 날마다 양식을 정하여 주는 것이 있음이며
[24]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곧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는 왕의 수하에서 백성의 일을 다스렸느니라
[25] 향리와 들로 말하면 유다 자손의 더러는 기럇 아바와 그 촌과 디본과 그 촌과 여갑스엘과 그 동네에 거하며
[26] 또 예수아와 몰라다와 벧벨렛과
[27]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그 촌에 거하며
[28] 또 시글락과 므고나와 그 촌에 거하며
[29] 또 에느림몬과 소라와 야르뭇에 거하며
[30] 또 사노아와 아둘람과 그 동네와 라기스와 그 들과 아세가와 그 촌에 거하였으니 저희는 브엘세바에서부터 힌놈의 골짜기까지 장막을 쳤으며
[31] 또 베냐민 자손은 게바에서부터 믹마스와 아야와 벧엘과 그 촌에 거하며
[32] 아나돗과 놉과 아나냐와
[33] 하솔과 라마와 깃다임과
[34] 하딧과 스보임과 느발랏과
[35] 로드와 오노와 공장 골짜기에 거하였으며
[36] 유다에 있던 레위 사람의 어떤 반열은 베냐민과 합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