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8일

(롬 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05월 18일

(롬 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음으로 할 것이니라
[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16]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05월 18일

(Rom 12) [1] I urge you therefore, brethren, by the mercies of God, to present your bodies a living and holy sacrifice, acceptable to God, [which is] your spiritual service of worship.
[2] And do not be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at you may prove what the will of God is, that which is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3] For through the grace given to me I say to every man among you not to think more highly of himself than he ought to think; but to think so as to have sound judgment, as God has allotted to each a measure of faith.
[4] For just as we have many members in one body and all the members do not have the same function,
[5] so we, who are many, are one body in Christ, and individually members one of another.
[6] And since we have gifts that differ according to the grace given to us, [let each exercise them accordingly]: if prophecy, according to the proportion of his faith;
[7] if service, in his serving; or he who teaches, in his teaching;
[8] or he who exhorts, in his exhortation; he who gives, with liberality; he who leads, with diligence; he who shows mercy, with cheerfulness.
[9] Let love be without hypocrisy. Abhor what is evil; cling to what is good.
[10] Be devoted to one another in brotherly love; give preference to one another in honor;
[11] not lagging behind in diligence, fervent in spirit, serving the Lord;
[12] rejoicing in hope, persevering in tribulation, devoted to prayer,
[13] contributing to the needs of the saints, practicing hospitality.
[14] Bless those who persecute you; bless and curse not.
[15] 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and weep with those who weep.
[16] Be of the same mind toward one another; do not be haughty in mind, but associate with the lowly. Do not be wise in your own estimation.
[17] Never pay back evil for evil to anyone. Respect what is right in the sight of all men.
[18] If possible, so far as it depends on you, be at peace with all men.
[19] Never take your own revenge, beloved, but leave room for the wrath [of God,] for it is written, "VENGEANCE IS MINE, I WILL REPAY," says the Lord.
[20] "BUT IF YOUR ENEMY IS HUNGRY, FEED HIM, AND IF HE IS THIRSTY, GIVE HIM A DRINK; FOR IN SO DOING YOU WILL HEAP BURNING COALS UPON HIS HEAD. "
[21] Do not be overcome by evil, but overcome evil with good.』

05월 18일

(대상 4-6) [1] 유다의 아들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이다
[2] 소발의 아들 르아야는 야핫을 낳고, 야핫은 아후매와 라핫을 낳았는데, 이들이 소라 족이다
[3] 에담의 아들은 이스르엘과 이스마와 잇바스이며, 그들의 누이는 하술렐보니이다
[4] 그돌의 아버지 브누엘과 후사의 아버지 에셀은,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의 아들인데, 훌은 베들레헴의 아버지이다
[5] 드고아의 아버지 아스훌에게는 헬라와 나아라라는 두 아내가 있었다
[6] 아스훌과 나아라 사이에서는 아훗삼과 헤벨과 데므니와 하아하스다리가 태어났다 이들이 나아라의 아들들이다
[7] 아스훌과 헬라 사이에서는 세렛과 이소할과 에드난, 세 아들이 태어났다
[8] 고스는 아눕과 소베바를 낳았으며, 하룸의 아들 아하헬 족을 낳았다
[9] 야베스는 그의 가족들 중에서 가장 존경을 받았는데, 그의 어머니는 고통을 겪으면서 낳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고 불렀다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해 주시고, 내 영토를 넓혀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도우시어 불행을 막아 주시고, 고통을 받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구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그가 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다
[11] 수하의 형제 글룹이 므힐을 낳았는데, 그가 에스돈의 아버지이다
[12] 에스돈은 베드라바와 바세아와 이르나하스의 아버지 드힌나를 낳았는데, 이들이 레가 사람이다
[13] 그나스의 아들은 옷니엘과 스라야이며, 옷니엘의 아들은 하닷과 므오노대이다
[14] 므오노대는 오브라를 낳았다 스라야는 게하라심의 아버지 요압을 낳았는데, 그는 "기능공 마을"의 창시자이다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기능공이다
[15] 여분네의 아들인 갈렙이 낳은 아들은 이루와 엘라와 나암이고, 엘라의 아들은 그나스이다
[16] 여할렐렐의 아들은 십과 시바와 디리아와 아사렐이다
[17] 에스라의 아들은 예델과 메렛과 에벨과 얄론이다 메렛의 한 아내가 미리암과 삼매와 에스드모아의 아버지 이스바를 낳았는데,
[18] 이들은 메렛과 결혼한 바로의 딸 비디아의 아들이다 또 유다 지파인 그의 아내는 그돌의 아버지 예렛과 소고의 아버지 헤벨과 사노아의 아버지 여구디엘을 낳았다
[19] 나함의 누이인 호디야의 아들은 가미 족인 그일라의 아버지와, 마아가 족인 에스드모아이다
[20] 시몬의 아들은 암논과 린나와 벤하난과 딜론이다 이시의 아들은 소헷과 벤소헷이다
[21] 유다의 아들 셀라의 자손은 레가의 아버지 에르와, 마레사의 아버지 라아다와, 벳아스베야에서 고운 베를 짜는 가문과,
[22] 모압과 야수비네헴을 다스리던 요김과, 고세바 사람들과, 요아스와, 사랍인데, 이 사실들은 옛 기록에 있다
[23] 이들은 옹기 굽는 사람들로서, 왕을 섬기면서 느다임과 그데라에서 살았다
[24] 시므온의 아들은 느무엘과 야민과 야립과 세라와 사울이다
[25] 사울의 아들은 살룸이고, 그 아들은 밉삼이고, 그 아들은 미스마이다
[26] 미스마의 아들은 함무엘이고, 그 아들은 삭굴이고, 그 아들은 시므이이다
[27] 시므이에게는 아들 열여섯과 딸 여섯이 있었으나, 그의 형제들에게는 아들이 많지 않았으므로, 그들의 온 일족은 유다 자손만큼 퍼지지 못하였다
[28] 시므온 자손은 브엘세바와 몰라다와 하살수알과
[29] 빌하와 에셈과 돌랏과
[30] 브두엘과 호르마와 시글락과
[31] 벳말가봇과 하살수심과 벳비리와 사아라임에 살았는데, 이 성읍들은 다윗 왕 때까지 그들에게 딸려 있었다
[32] 여기에 마을들이 딸려 있었는데, 에담과 아인과 림몬과 도겐과 아산의 다섯 성읍과
[33] 바알까지 이르는 여러 성읍의 주위에 마을들이 있었다 이것이 그들의 거주지로서 모두 족보에 기록되었다
[34] 또 메소밥과 야믈렉과 아마쟈의 아들 요사와
[35] 요엘과 예후가 있는데, 예후는 요시비야의 아들이요, 스라야의 손자요, 아시엘의 증손이다
[36] 그리고 엘료에내와 야아고바와 여소하야와 아사야와 아디엘과 여시미엘과 브나야와
[37] 시사가 있는데, 시사는 시비의 아들이요, 알론의 손자요, 여다야의 증손자요, 시므리의 현손이요, 스마야의 오대 손이다
[38] 이 명단에 오른 사람은 그 일족의 지도자들이다 그들의 가문은 많이 불어나서 퍼졌으므로,
[39] 그들은 그들의 양을 칠 목장을 찾아서 그돌 어귀에 있는 골짜기의 동쪽에까지 이르렀다
[40] 거기에서 기름진 좋은 목장을 발견하였는데, 이 땅은 사방이 넓고 조용하고 평화스러우며, 전에 함 족이 살던 곳이었다
[41] 이 명단에 기록된 사람들이 유다 왕 히스기야 시대에 이리로 와서, 함 족의 천막들과, 거기에 있는 므우님 족을 쳐부수어 그들을 전멸시키고, 그들 대신 오늘까지 거기에 살고 있는데, 거기에 양을 칠 목장이 있기 때문이다
[42] 시므온 자손 가운데서 오백 명이 이시의 아들인 블라댜와 느아랴와 르바야와 웃시엘을 두령으로 삼고 세일 산으로 가서,
[43] 피하여 살아 남은 아말렉 사람을 쳐부수고, 오늘까지 거기에서 살고 있다
[5:1]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아들은 다음과 같다 (르우벤은 맏아들이지만, 그의 아버지의 잠자리를 더럽혔으므로, 그의 맏아들의 권리가 이스라엘의 아들인 요셉의 아들들에게 넘어갔고, 족보에 맏아들로 오르지 못하였다
[2] 유다는 그의 형제들보다 세력이 크고, 그에게서 영도자가 났으나, 맏아들의 권리는 요셉에게 있었다)
[3]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이다
[4] 요엘의 아들은 스마야이고, 그 아들은 곡이고, 그 아들은 시므이이고,
[5] 그 아들은 미가이고, 그 아들은 르아야이고, 그 아들은 바알이고,
[6] 그 아들은 브에라인데, 브에라는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 왕에게 사로잡혀 간 르우벤 지파의 지도자이다
[7] 종족에 따라 족보에 오른 그의 형제는 족장 여이엘과 스가랴와
[8] 벨라인데, 그는 아사스의 아들이요, 세마의 손자요, 요엘의 증손이다 르우벤 지파는 아로엘에서부터 느보와 바알므온에까지 자리 잡아 살고,
[9] 동쪽으로는 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사막에 이르는 지역에 걸쳐 살았는데, 길르앗 땅에서 그들의 가축 떼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10] 이들은 사울 시대에 하갈 사람들과 싸워서 그들을 항복하게 하고, 길르앗 동쪽 모든 지역에 있는 그들의 천막에서 살았다
[11] 르우벤 자손 건너편에 있는 갓 자손은 살르가에까지 이르는 바산 땅에서 살았다
[12] 요엘은 족장이고, 사밤은 부족장이다 야내와 사밧이 바산에 살았다
[13] 그들 가문의 형제들은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 이렇게 일곱이다
[14] 이들은 아비하일의 자손인데, 그는 후리의 아들이요, 야로아의 손자요, 길르앗의 증손이요, 미가엘의 현손이요, 여시새의 오대 손이요, 야도의 육대 손이요, 부스의 칠대 손이다
[15] 압디엘의 아들이며 구니의 손자인 아히는 이들 가문의 족장이다
[16] 이들은 길르앗과 바산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과, 샤론의 모든 목초지 끝까지 퍼져 살았다
[17] 이들은 모두 유다 왕 요담과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시대에 족보에 오른 사람들이다
[18]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쪽 지파 가운데서, 방패와 칼을 들고 활을 당기며 싸움에 익숙하여 군대에 나갈 만한 용사들은, 사만 사천칠백육십 명이다
[19] 그들이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과 싸울 때에,
[20]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하갈 사람과 이들의 모든 동맹군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는데, 이것은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을 믿고 그에게 부르짖었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셨기 때문이다
[21] 그들은 적의 짐승 가운데서, 낙타 오만 마리와 양 이십오만 마리와 나귀 이천 마리와 사람 십만 명을 사로잡아 왔다
[22] 이렇게 많은 적군이 죽어 넘어진 것은, 하나님께서 이 싸움을 도우신 결과이다 포로로 잡혀 갈 때까지, 그들은 거기에서 살았다
[23] 므낫세 반쪽 지파의 자손은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 산에 이르는 지역에 살면서, 그들의 숫자가 불어났다
[24] 그들 가문의 족장은 에벨과 이시와 엘리엘과 아스리엘과 예레미야와 호다위야와 야디엘이며, 이들은 용감한 군인으로서 각 가문의 유명한 족장이다
[25] 그러나 그들은 그 조상의 하나님을 배신하고,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서 없애 버린 그 땅 백성의 신들을 섬겼으므로,
[26]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앗시리아의 불 왕의 마음과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 왕의 마음을 부추기셔서,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쪽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로 끌고 가게 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오늘날까지 거기에 살고 있다
[6:1]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이다
[2] 고핫의 아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다
[3] 아므람의 자녀는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이다 아론의 아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다
[4] 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낳았다
[5] 아비수아는 북기를 낳고, 북기는 웃시를 낳고,
[6] 웃시는 스라히야를 낳고, 스라히야는 므라욧을 낳고,
[7] 므라욧은 아마랴를 낳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고,
[8] 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히마아스를 낳고,
[9] 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낳고, 아사랴는 요하난을 낳고,
[10] 요하난은 아사랴를 낳고, (그는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지은 성전에서 제사장으로 일하였다)
[11] 아사랴는 아마랴를 낳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고,
[12] 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살룸을 낳고,
[13] 살룸은 힐기야를 낳고,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고,
[14] 아사랴는 스라야를 낳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다
[15] 주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느부갓네살의 손을 빌려 사로잡아 가게 하실 때에, 여호사닥도 붙잡혀 갔다
[16]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이며,
[17] 게르손의 아들의 이름은 립니와 시므이이다
[18] 고핫의 아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고,
[19] 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와 무시이다 이들이 가문에 따른 레위 지파의 일족들이다
[20] 게르손에게는 아들 립니가 있는데, 그 아들은 야핫이고, 그 아들은 심마이고,
[21] 그 아들은 요아이고, 그 아들은 잇도이고, 그 아들은 세라이고, 그 아들은 여아드래이다
[22] 고핫의 아들은 암미나답이고, 그 아들은 고라이고, 그 아들은 앗실이고,
[23] 그 아들은 엘가나이고, 그 아들은 에비아삽이고, 그 아들은 앗실이고,
[24] 그 아들은 다핫이고, 그 아들은 우리엘이고, 그 아들은 웃시야이고, 그 아들은 사울이다
[25] 엘가나의 아들은 아마새와 아히못이다
[26] 그 아들은 엘가나이고, 그 아들은 소배이고, 그 아들은 나핫이고,
[27] 그 아들은 엘리압이고, 그 아들은 여로함이고, 그 아들은 엘가나이고, 그 아들은 사무엘이다
[28] 사무엘의 아들은 맏아들 요엘과 둘째 아들 아비야이다
[29] 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이고, 그 아들은 립니이고, 그 아들은 시므이이고, 그 아들은 웃사이고,
[30] 그 아들은 시므아이고, 그 아들은 학기야이고, 그 아들은 아사야이다
[31] 언약궤를 평안히 안치한 뒤에, 다윗이 주님의 집에서 찬양할 사람들을 임명하였는데,
[32] 그들은,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주님의 집을 지을 때까지, 회막 곧 성막 앞에서 찬양하는 일을 맡았다 그들은 정하여진 순서대로 그들의 직무를 수행하였다
[33] 이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과 그들의 자손은 다음과 같다 고핫 족의 자손 가운데서 헤만은 찬양대장인데, 그는 요엘의 아들이고,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고,
[34] 사무엘은 엘가나의 아들이고, 엘가나는 여로함의 아들이고, 여로함은 엘리엘의 아들이고, 엘리엘은 도아의 아들이고,
[35] 도아는 숩의 아들이고, 숩은 엘가나의 아들이고, 엘가나는 마핫의 아들이고, 마핫은 아마새의 아들이고,
[36] 아마새는 엘가나의 아들이고, 엘가나는 요엘의 아들이고, 요엘은 아사랴의 아들이고, 아사랴는 스바냐의 아들이고,
[37] 스바냐는 다핫의 아들이고, 다핫은 앗실의 아들이고, 앗실은 에비아삽의 아들이고, 에비아삽은 고라의 아들이고,
[38] 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이고, 이스할은 고핫의 아들이고, 고핫은 레위의 아들이고, 레위는 이스라엘의 아들이다
[39] 헤만의 형제 아삽은 그의 오른쪽에 서게 되었다 아삽은 베레갸의 아들이고, 베레갸는 시므아의 아들이고,
[40] 시므아는 미가엘의 아들이고, 미가엘은 바아세야의 아들이고, 바아세야는 말기야의 아들이고,
[41] 말기야는 에드니의 아들이고, 에드니는 세라의 아들이고, 세라는 아다야의 아들이고,
[42] 아다야는 에단의 아들이고, 에단은 심마의 아들이고, 심마는 시므이의 아들이고,
[43] 시므이는 야핫의 아들이고, 야핫은 게르손의 아들이고, 게르손은 레위의 아들이다
[44] 왼쪽에 서게 되어 있는 그들의 형제 므라리 자손은 에단인데, 그는 기시의 아들이고, 기시는 압디의 아들이고, 압디는 말룩의 아들이고,
[45] 말룩은 하사뱌의 아들이고, 하사뱌는 아마쟈의 아들이고, 아마쟈는 힐기야의 아들이고,
[46] 힐기야는 암시의 아들이고, 암시는 바니의 아들이고, 바니는 세멜의 아들이고,
[47] 세멜은 마흘리의 아들이고, 마흘리는 무시의 아들이고, 무시는 므라리의 아들이고, 므라리는 레위의 아들이다
[48] 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은 하나님의 집인 성막에서 하는 모든 일을 맡았다
[49] 아론과 그의 자손은 번제단과 분향단 위에 제사드리는 일과 지성소의 모든 일과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는 일을, 하나님의 종 모세가 지시한 그대로 하였다
[50] 아론의 자손은 다음과 같다 그 아들은 엘르아살이고, 그 아들은 비느하스이고, 그 아들은 아비수아이고,
[51] 그 아들은 북기이고, 그 아들은 웃시이고, 그 아들은 스라히야이고,
[52] 그 아들은 므라욧이고, 그 아들은 아마랴이고, 그 아들은 아히둡이고,
[53] 그 아들은 사독이고, 그 아들은 아히마아스이다
[54] 그들이 장막을 치고 살던 지역은 다음과 같다 아론의 자손, 곧 고핫 종족이 맨 먼저 제비를 뽑았다
[55] 그들은 유다 지방의 헤브론과 그 주변의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56] 그러나 그 성읍에 딸린 밭과 마을들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돌아갔다
[57] 아론 자손은 다음과 같은 성읍을 나누어 받았다 도피성 헤브론과 립나와 그 목초지, 얏딜과 에스드모아와 그 목초지,
[58] 힐렌과 그 목초지, 드빌과 그 목초지,
[59] 아산과 그 목초지, 벳세메스와 그 목초지를 받았다
[60] 그들은 베냐민 지파의 영역에서도 얼마를 나누어 받았다 게바와 그 목초지, 알레멧과 그 목초지, 아나돗과 그 목초지를 받았다 아론 자손이 받은 성읍은 모두 열세 성읍이다
[61] 고핫 자손의 남은 종족들은 므낫세 서쪽 지파의 영역에서 열 성읍을 제비 뽑아 나누어 받았다
[62] 게르손 자손은 그 종족대로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지파의 영역에서 열세 성읍을 받았다
[63] 므라리 자손은 그 종족대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의 영역에서 제비를 뽑아 열두 성읍을 받았다
[64] 이런 식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레위 자손에게 성읍과 그 주변의 목초지를 주었다
[65]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와 베냐민 자손의 지파의 영역에 있는 성읍들도 제비를 뽑아 나누었다)
[66] 고핫 자손의 다른 몇몇 종족은 에브라임 지파의 영역에 있는 다음과 같은 성읍들을 그들의 거주지로 나누어 받았다
[67] 에브라임 산간지역에 있는 도피성 세겜과 그 목초지, 게셀과 그 목초지,
[68] 욕므암과 그 목초지, 벳호론과 그 목초지,
[69] 아얄론과 그 목초지, 가드림몬과 그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70] 고핫 자손의 남은 종족은 므낫세 서쪽 지파의 영역에서 아넬과 그 목초지, 빌르암과 그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71] 게르손 자손은 다음과 같은 성읍과 주변의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므낫세 동쪽 지파 종족의 영역에서 바산의 골란과 그 목초지, 아스다롯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72] 잇사갈 지파의 영역에서는 게데스와 그 목초지, 다브랏과 그 목초지,
[73] 라못과 그 목초지, 아넴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74] 아셀 지파의 영역에서는 마살과 그 목초지, 압돈과 그 목초지,
[75] 후곡과 그 목초지, 르홉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76] 납달리 지파의 영역에서는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목초지, 함몬과 그 목초지, 기랴다임과 그 목초지를 받았다
[77] 므라리의 남은 자손은 다음과 같은 성읍과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스불론 지파의 영역에서는 림모노와 그 목초지, 다볼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78]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건너 동쪽의 르우벤 지파의 영역에서는 사막에 있는 베셀과 그 목초지, 야사와 그 목초지,
[79] 그데못과 그 목초지, 메바앗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80] 갓 지파의 영역에서는 길르앗의 라못과 그 목초지, 마하나임과 그 목초지,
[81] 헤스본과 그 목초지, 야스엘과 그 목초지를 받았다

05월 18일

(대상 4-6) [1] 유다의 아들들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이라
[2] 소발의 아들 르아야는 야핫을 낳았고 야핫은 아후매와 라핫을 낳았으니 이는 소라 사람의 족속이며
[3] 에담 조상의 자손들은 이스르엘과 이스마와 잇바스와 저희의 매제 하술렐보니와
[4] 그들의 아비 브누엘과 후사의 아비 에셀이니 이는 다 베들레헴의 아비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의 소생이며
[5] 드고아의 아비 아스훌의 두 아내는 헬라와 나아라라
[6] 나아라는 그로 말미암아 아훗삼과 헤벨과 데므니와 하아하스다리를 낳았으니 이는 나아라의 소생이요
[7] 헬라의 아들들은 세렛과 이소할과 에드난이며
[8] 고스는 아눕과 소베바와 하룸의 아들 아하헬 족속들을 낳았으며
[9]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11] 수하의 형 글룹이 므힐을 낳았으니 므힐은 에스돈의 아비요
[12] 에스돈은 베드라바와 바세아와 이르나하스의 아비 드힌나를 낳았으니 이는 다 레가 사람이며
[13] 그나스의 아들들은 옷니엘과 스라야요 옷니엘의 아들은 하닷이며
[14] 므오노대는 오브라를 낳았고 스라야는 요압을 낳았으니 요압은 게하라심의 조상이라 저희들은 공장이었더라
[15]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자손은 이루와 엘라와 나암과 엘라의 자손과 그나스요
[16] 여할렐렐의 아들은 십과 시바와 디리아와 아사렐이요
[17] 에스라의 아들들은 예델과 메렛과 에벨과 얄론이며 메렛은 미리암과 삼매와 에스도모아의 조상 이스바를 낳았으니
[18] 이는 메렛의 취한 바로의 딸 비디아의 아들들이며 또 그 아내 여후디야는 그돌의 조상 예렛과 소고의 조상 헤벨과 사노아의 조상 여구디엘을 낳았으며
[19] 나함의 누이인 호디야의 아내의 아들들은 가미 사람 그일라의 아비와 마아가 사람 에스드모아며
[20] 시몬의 아들들은 암논과 린나와 벤하난과 딜론이요 이시의 아들들은 소헷과 벤소헷이더라
[21] 유다의 아들 셀라의 자손은 레가의 아비 에르와 마레사의 아비 라아다와 세마포 짜는 자의 집 곧 아스베야의 집 족속과
[22] 또 요김과 고세바 사람들과 요아스와 모압을 다스리던 사람과 야수비네헴이니 이는 다 옛 기록에 의지한 것이라
[23] 이 모든 사람은 옹기장이가 되어 수풀과 산울 가운데 거하는 자로서 거기서 왕과 함께 거하여 왕의 일을 하였더라
[24] 시므온의 아들들은 느무엘과 야민과 야립과 세라와 사울이요
[25] 사울의 아들은 살룸이요 그 아들은 밉삼이요 그 아들은 미스마요
[26] 미스마의 아들은 함무엘이요 그 아들은 삭굴이요 그 아들은 시므이라
[27] 시므이는 아들 열여섯과 딸 여섯이 있으나 그 형제에게는 자녀가 몇이 못되니 그 온 족속이 유다 자손처럼 번성하지 못하였더라
[28] 시므온 자손의 거한 곳은 브엘세바와 몰라다와 하살수알과
[29] 빌하와 에셈과 돌랏과
[30] 브두엘과 호르마와 시글락과
[31] 벧말가봇과 하살수심과 벧비리와 사아라임이니 다윗 왕 때까지 이 모든 성읍이 저희에게 속하였으며
[32] 그 향촌은 에담과 아인과 림몬과 도겐과 아산 다섯 성읍이요
[33] 또 그 각 성읍 사면에 촌이 있어 바알까지 미쳤으니 시므온 자손의 주소가 이러하고 각기 보계가 있더라
[34] 또 메소밥과 야믈렉과 아마시야의 아들 요사와
[35] 요엘과 아시엘의 증손 스라야의 손자 요시비야의 아들 예후와
[36] 또 엘료에내와 야아고바와 여소하야와 아사야와 아디엘과 여시미엘과 브나야와
[37] 또 스마야의 오대손 시므리의 현손 여다야의 증손 알론의 손자 시비의 아들 시사니
[38] 이 위에 녹명된 자는 다 그 본족의 족장이라 그 종족이 더욱 번성한지라
[39] 저희가 그 양떼를 위하여 목장을 구하고자 하여 골짜기 동편 그돌 지경에 이르러
[40] 아름답고 기름진 목장을 발견하였는데 그 땅이 광활하고 안정하니 이는 옛적부터 거기 거한 사람은 함의 자손인 까닭이라
[41] 이 위에 녹명된 자가 유다 왕 히스기야 때에 가서 저희의 장막을 쳐서 파하고 거기 있는 모우님 사람을 쳐서 진멸하고 대신하여 오늘까지 거기 거하였으니 이는 그 양떼를 먹일 목장이 거기 있음이며
[42] 또 시므온 자손 중에 오백 명이 이시의 아들 블라댜와 느아랴와 르바야와 웃시엘로 두목을 삼고 세일 산으로 가서
[43] 피하여 남아 있는 아말렉 사람을 치고 오늘까지 거기 거하였더라
[5:1]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로 말미암아 났을지라도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3]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4] 요엘의 아들은 스마야요 그 아들은 곡이요 그 아들은 시므이요
[5] 그 아들은 미가요 그 아들은 르아야요 그 아들은 바알이요
[6] 그 아들은 브에라니 저는 르우벤 자손의 두목으로서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로잡힌 자라
[7] 저의 형제가 종족과 보계대로 족장 된 자는 여이엘과 스가랴와
[8] 벨라니 벨라는 아사스의 아들이요 세마의 손자요 요엘의 증손이라 저가 아로엘에 거하여 느보와 바알므온까지 미쳤고
[9] 또 동으로 가서 거하여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광야 지경까지 미쳤으니 이는 길르앗 땅에서 그 생축이 번식함이라
[10] 사울 왕 때에 저희가 하갈 사람으로 더불어 싸워 쳐 죽이고 길르앗 동편 온 땅에서 장막에 거하였더라
[11] 갓 자손은 르우벤 사람을 마주 대하여 바산 땅에 거하여 살르가까지 미쳤으니
[12] 족장은 요엘이요 다음은 사밤이요 또 야내와 바산에 거한 사밧이요
[13] 그 족속 형제에는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 일곱 명이니
[14] 이는 다 아비하일의 아들이라 아비하일은 후리의 아들이요 야로의 손자요 길르앗의 증손이요 미가엘의 현손이요 여시새의 오대 손이요 야도의 육대손이요 부스의 칠대손이며
[15] 또 구니의 손자 압디엘의 아들 아히가 족장이 되었고
[16] 저희가 바산 길르앗과 그 향촌과 사론의 모든 들에 거하여 그 사방 변경에 미쳤더라
[17] 이상은 유다 왕 요담과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때에 족보에 기록되었더라
[18]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의 나가 싸울만한 용사 곧 능히 방패와 칼을 들며 활을 당기어 싸움에 익숙한 자가 사만 사천칠백육십 인이라
[19] 저희가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과 싸우는 중에
[20] 도우심을 입었으므로 하갈 사람과 그 함께한 자들이 다 저희 손에 패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음을 하나님이 들으셨음이라
[21] 저희가 대적의 짐승 곧 약대 오만과 양 이십오만과 나귀 이천을 빼앗으며 사람 십만을 사로잡았고
[22] 죽임을 당한 자가 많았으니 이 싸움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이라 저희가 그 땅에 거하여 사로잡힐 때까지 이르렀더라
[23] 므낫세 반 지파 자손들이 그 땅에 거하여 번성하여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 산까지 미쳤으며
[24] 그 족장은 에벨과 이시와 엘리엘과 아스리엘과 예레미야와 호다위야와 야디엘이라 다 용력이 유명한 족장이었더라
[25] 저희가 그 열조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저희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
[26]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하숫가에 옮긴지라 저희가 오늘날까지 거기 있으니라
[6:1]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2] 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3] 아므람의 자녀는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이요 아론의 아들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며
[4] 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았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낳았고
[5] 아비수아는 북기를 낳았고 북기는 웃시를 낳았고
[6] 웃시는 스라히야를 낳았고 스라히야는 므라욧을 낳았고
[7] 므라욧은 아마랴를 낳았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았고
[8] 아히둡은 사독을 낳았고 사독은 아히마아스를 낳았고
[9] 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낳았고 아사랴는 요하난을 낳았고
[10] 요하난은 아사랴를 낳았으니 이 아사랴는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세운 전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한 자며
[11] 아사랴는 아마랴를 낳았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았고
[12] 아히둡은 사독을 낳았고 사독은 살룸을 낳았고
[13] 살룸은 힐기야를 낳았고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았고
[14] 아사랴는 스라야를 낳았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으며
[15] 여호와께서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을 옮기실 때에 여호사닥도 갔었더라
[16]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며
[17] 게르손의 아들의 이름은 립니와 시므이요
[18] 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19] 므라리의 아들들은 말리와 무시라 이 레위 사람의 집들이 그 종족을 따라 이러하니
[20] 게르손에게서 난 자는 곧 그 아들 립니요 그 아들은 야핫이요 그 아들은 심마요
[21] 그 아들은 요아요 그 아들은 잇도요 그 아들은 세라요 그 아들은 여아드래며
[22] 그핫에게서 난 자는 곧 그 아들 암미나답이요 그 아들은 고라요 그 아들은 앗실이요
[23] 그 아들은 엘가나요 그 아들은 에비아삽이요 그 아들은 앗실이요
[24] 그 아들은 다핫이요 그 아들은 우리엘이요 그 아들은 웃시야요 그 아들은 사울이며
[25] 엘가나의 아들들은 아마새와 아히못이라
[26] 엘가나로 말하면 그 자손은 이러하니 그 아들은 소배요 그 아들은 나핫이요
[27] 그 아들은 엘리압이요 그 아들은 여로함이요 그 아들은 엘가나며
[28] 사무엘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엘이요 다음은 아비야며
[29] 므라리에게서 난 자는 말리요 그 아들은 립니요 그 아들은 시므이요 그 아들은 웃사요
[30] 그 아들은 시므아요 그 아들은 학기야요 그 아들은 아사야더라
[31] 언약궤가 평안한 곳을 얻은 후에 다윗이 이 아래의 무리를 세워 여호와의 집에서 찬송하는 일을 맡게 하매
[32]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전을 세울 때까지 저희가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반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33]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 아들들이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저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
[34] 사무엘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여로함은 엘리엘의 아들이요 엘리엘은 도아의 아들이요
[35] 도아는 숩의 아들이요 숩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마핫의 아들이요 마핫은 아마새의 아들이요
[36] 아마새는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아사랴의 아들이요 아사랴는 스바냐의 아들이요
[37] 스바냐는 다핫의 아들이요 다핫은 앗실의 아들이요 앗실은 에비아삽의 아들이요 에비아삽은 고라의 아들이요
[38] 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이요 이스할은 그핫의 아들이요 그핫은 레위의 아들이요 레위는 이스라엘의 아들이며
[39] 헤만의 형제 아삽은 헤만의 우편에서 직무를 행하였으니 저는 베레갸의 아들이요 베레갸는 시므아의 아들이요
[40] 시므아는 미가엘의 아들이요 미가엘은 바아세야의 아들이요 바아세야는 말기야의 아들이요
[41] 말기야는 에드니의 아들이요 에드니는 세라의 아들이요
[42] 아다야는 에단의 아들이요 에단은 심마의 아들이요 심마는 시므이의 아들이요
[43] 시므이는 야핫의 아들이요 야핫은 게르손의 아들이요 게르손은 레위의 아들이며
[44] 저희의 형제 므라리의 자손 중 그 좌편에서 직무를 행하는 자는 에단이라 에단은 기시의 아들이요 기시는 압디의 아들이요 압디는 말룩의 아들이요
[45] 말룩은 하사뱌의 아들이요 하사뱌는 아마시야의 아들이요 아마시야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46] 힐기야는 암시의 아들이요 암시는 바니의 아들이요 바니는 세멜의 아들이요
[47] 세멜은 말리의 아들이요 말리는 무시의 아들이요 무시는 므라리의 아들이요 므라리는 레위의 아들이며
[48] 저희의 형제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았더라
[49] 아론과 그 자손들은 번제단과 향단 위에 분향하며 제사를 드리며 지성소의 모든 일을 하여 하나님의 종 모세의 모든 명대로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니
[50] 아론의 자손들은 이러하니라 그 아들은 엘르아살이요 그 아들은 비느하스요 그 아들은 아비수아요
[51] 그 아들은 북기요 그 아들은 웃시요 그 아들은 스라히야요
[52] 그 아들은 므라욧이요 그 아들은 아마랴요 그 아들은 아히둡이요
[53] 그 아들은 사독이요 그 아들은 아히마아스더라
[54] 저희의 거한 곳은 사방 지경 안에 있으니 그 향리는 아래와 같으니라 아론 자손 곧 그핫 족속이 먼저 제비 뽑았으므로
[55] 저희에게 유다 땅의 헤브론과 그 사방 들을 주었고
[56] 그 성의 밭과 향리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며
[57] 아론 자손에게 도피성을 주었으니 헤브론과 립나와 그 들과 얏딜과 에스드모아와 그 들과
[58] 힐렌과 그 들과 드빌과 그 들과
[59] 아산과 그 들과 벧세메스와 그 들이며
[60] 또 베냐민 지파 중에서는 게바와 그 들과 알레멧과 그 들과 아나돗과 그 들을 주었으니 그핫 족속의 얻은 성이 모두 열셋이었더라
[61] 그핫 자손의 남은 자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족속 중에서 제비뽑아 열 성을 주었고
[62] 게르손 자손에게는 그 족속대로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지파 중에서 열세 성을 주었고
[63] 므라리 자손에게는 그 족속대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제비 뽑아 열두 성을 주었더라
[64] 이스라엘 자손이 이 모든 성과 그 들을 레위 자손에게 주되
[65]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와 베냐민 자손의 지파 중에서 이 위에 기록한 여러 성을 제비 뽑아 주었더라
[66] 그핫 자손의 몇 족속은 에브라임 지파 중에서 성을 얻어 영지를 삼았으며
[67] 또 저희에게 도피성을 주었으니 에브라임 산중 세겜과 그 들과 게셀과 그 들과
[68] 욕므암과 그 들과 벧호론과 그 들과
[69] 아얄론과 그 들과 가드림몬과 그 들이며
[70] 또 그핫 자손의 남은 족속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아넬과 그 들과 빌르암과 그 들을 주었더라
[71] 게르손 자손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족속 중에서 바산의 골란과 그 들과 아스다롯과 그 들을 주었고
[72] 또 잇사갈 지파 중에서 게데스와 그 들과 다브랏과 그 들과
[73] 라못과 그 들과 아넴과 그 들을 주었고
[74] 아셀 지파 중에서 마살과 그 들과 압돈과 그 들과
[75] 후곡과 그 들과 르홉과 그 들을 주었고
[76] 납달리 지파 중에서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들과 함몬과 그 들과 기랴다임과 그 들을 주었더라
[77] 므라리 자손의 남은 자에게는 스불론 지파 중에서 림모노와 그 들과 다볼과 그 들을 주었고
[78] 또 요단 건너 동편 곧 여리고 맞은편 르우벤 지파 중에서 광야의 베셀과 그 들과 야사와 그 들과
[79] 그데못과 그 들과 메바앗과 그 들을 주었고
[80] 또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의 라못과 그 들과 마하나임과 그 들과
[81] 헤스본과 그 들과 야셀과 그 들을 주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