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19일

(고후 4) [1]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13]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15]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07월 19일

(고후 4) [1]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 기록한 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07월 19일

(2Cor 4) [1] Therefore, since we have this ministry, as we received mercy, we do not lose heart,
[2] but we have renounced the things hidden because of shame, not walking in craftiness or adulterating the word of God, but by the manifestation of truth commending ourselves to every mans conscience in the sight of God.
[3] And even if our gospel is veiled, it is veiled to those who are perishing,
[4] in whose case the god of this world has blinded the minds of the unbelieving, that they might not see the light of the gospel of the glory of Christ, who is the image of God.
[5] For we do not preach ourselves but Christ Jesus as Lord, and ourselves as your bond-servants for Jesus' sake.
[6] For God, who said, Light shall shine out of darkness," is the One who has shone in our hearts to give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God in the face of Christ.
[7] But we have this treasure in earthen vessels, that the surpassing greatness of the power may be of God and not from ourselves
[8] [we are] afflicted in every way, but not crushed perplexed, but not despairing
[9] persecuted, but not forsaken struck down, but not destroyed
[10] always carrying about in the body the dying of Jesus, that the life of Jesus also may be manifested in our body.
[11] For we who live are constantly being delivered over to death for Jesus' sake, that the life of Jesus also may be manifested in our mortal flesh.
[12] So death works in us, but life in you.
[13] But having the same spirit of faith, according to what is written, " I BELIEVED, THEREFORE I SPOKE, "we also believe, therefore also we speak
[14] knowing that He who raised the Lord Jesus will raise us also with Jesus and will present us with you.
[15] For all things [are] for your sakes, that the grace which is spreading to more and more people may cause the giving of thanks to abound to the glory of God.
[16] Therefore we do not lose heart, but though our outer man is decaying, yet our inner man is being renewed day by day.
[17] For momentary, light affliction is producing for us an eternal weight of glory far beyond all comparison,
[18] while we look not at the things which are seen, but at the things which are not seen for the things which are seen are temporal, but the things which are not seen are eternal.』
"

07월 19일

(시 23-25) [1]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2]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3]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4]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5] 주님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잔칫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
[6] 진실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 영원히 그 곳에서 살겠습니다
[24:1]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모두 다 주님의 것, 온 누리와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것도 주님의 것이다
[2] 분명히 주님께서 그 기초를 바다를 정복하여 세우셨고, 강을 정복하여 단단히 세우셨구나
[3]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며, 누가 그 거룩한 곳에 들어설 수 있느냐?
[4] 깨끗한 손과 해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 헛된 우상에게 마음이 팔리지 않고, 거짓 맹세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5] 그런 사람은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고, 그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다
[6] 그런 사람은 주님을 찾는 사람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사모하는 사람이다 (셀라)
[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어라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영광의 왕께서 들어가신다
[8] 영광의 왕이 뉘시냐? 힘이 세고 용맹하신 주님이시다 전쟁의 용사이신 주님이시다
[9]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어라 영원한 문들아, 활짝 열려라 영광의 왕께서 들어가신다
[10] 영광의 왕이 뉘시냐? 만군의 주님, 그분이야말로 영광의 왕이시다 (셀라)
[25:1] 주님,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립니다
[2]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께 의지하였으니,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시고 내 원수가 나를 이기어 승전가를 부르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3]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수치를 당할 리 없지만, 함부로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고야 말 것입니다
[4] 주님, 주님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고, 내가 마땅히 가야 할 그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5] 주님은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가르쳐 주십시오 나는 종일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6] 주님, 먼 옛날부터 변함 없이 베푸셨던, 주님의 긍휼하심과 한결 같은 사랑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7] 내가 젊은 시절에 지은 죄와 반역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님의 자비로우심과 선하심으로 나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8] 주님은 선하시고 올바르셔서, 죄인들이 돌이키고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신다
[9] 겸손한 사람을 공의로 인도하시며, 겸비한 사람에게는 당신의 뜻을 가르쳐 주신다
[10] 주님의 언약과 계명을 지키는 사람을 진실한 사랑으로 인도하신다
[11] 주님, 주님의 이름을 생각하셔서라도, 내가 저지른 큰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12]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그가 선택해야 할 길을 주님께서 그에게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13] 그가 한 생애를 편안히 살 것이니, 그 자손이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다
[14] 주님께서는,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의논하시며, 그들에게서 주님의 언약이 진실함을 확인해 주신다
[15] 주님만이 내 발을 원수의 올무에서 건지는 분이시기에, 내 눈은 언제나 주님을 바라봅니다
[16] 주님, 나를 돌보아 주시고,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나는 외롭고 괴롭습니다
[17] 내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고, 나를 이 아픔에서 건져 주십시오
[18] 내 괴로움과 근심을 살펴 주십시오 내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19] 내 원수들을 지켜 봐 주십시오 그들의 수는 많기도 합니다 그들은 불타는 증오심을 품고, 나를 미워합니다
[20] 내 생명을 지켜 주십시오 나를 건져 주십시오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나의 피난처는 오직 주님뿐입니다
[21] 완전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도록, 지켜 주십시오 주님, 나는 주님만 기다립니다
[22] 하나님, 이스라엘을 그 모든 고난에서 건져 주십시오

07월 19일

(시 23-25) [1]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24:1] [다윗의 시]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5]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6]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셀라)
[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9]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10]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셀라)
[25:1] [다윗의 시]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3] 주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6]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을 기억하옵소서
[7] 여호와여 내 소시의 죄와 허물을 기억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을 인하여 하옵소서
[8]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 도로 죄인을 교훈하시리로다
[9] 온유한 자를 공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중대하오니 주의 이름을 인하여 사하소서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13] 저의 영혼은 평안히 거하고 그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14]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15]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함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16]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롭사오니 내게 돌이키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17]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곤난에서 끌어 내소서
[18]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19] 내 원수를 보소서 저희가 많고 나를 심히 미워함이니이다
[20] 내 영혼을 지켜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오니 수치를 당치 말게 하소서
[21]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22]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구속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