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1일

(고후 6)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11]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
[12]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13]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07월 21일

(고후 6)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3] 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란과
[5] 매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8]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11]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었으니
[12]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13]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양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07월 21일

(2Cor 6) [1] And working together [with Him,] we also urge you not to receive the grace of God in vain--
[2] for He says, AT THE ACCEPTABLE TIME I LISTENED TO YOU, AND ON THE DAY OF SALVATION I HELPED YOU" behold, now is "THE ACCEPTABLE TIME," behold, now is" THE DAY OF SALVATION "--
[3] giving no cause for offense in anything, in order that the ministry be not discredited,
[4] but in everything commending ourselves as servants of God, in much endurance, in afflictions, in hardships, in distresses,
[5] in beatings, in imprisonments, in tumults, in labors, in sleeplessness, in hunger,
[6] in purity, in knowledge, in patience, in kindness, in the Holy Spirit, in genuine love,
[7] in the word of truth, in the power of God by the weapons of righteousness for the right hand and the left,
[8] by glory and dishonor, by evil report and good report [regarded] as deceivers and yet true
[9] as unknown yet well-known, as dying yet behold, we live as punished yet not put to death,
[10] as sorrowful yet always rejoicing, as poor yet making many rich, as having nothing yet possessing all things.
[11] Our mouth has spoken freely to you, O Corinthians, our heart is opened wide.
[12] You are not restrained by us, but you are restrained in your own affections.
[13] Now in a like exchange-- I speak as to children-- open wide [to us] also.
[14] Do not be bound together with unbelievers for what partnership have righteousness and lawlessness, or what fellowship has light with darkness?
[15] Or what harmony has Christ with Belial, or what has a believer in common with an unbeliever?
[16] Or what agreement has the temple of God with idols? For we are the temple of the living God just as God said,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AMONG THEM AND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
[17] "Therefore, COME OUT FROM THEIR MIDST AND BE SEPARATE," says the Lord. "AND DO NOT TOUCH WHAT IS UNCLEAN And I will welcome you.
[18] "And I will be a father to you, And you shall be sons and daughters to Me," Says the Lord Almigh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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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1일

(시 29-30) [1] 하나님을 모시는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권능을 주님께 돌려드리고 또 돌려드려라
[2] 그 이름에 어울리는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려라 거룩한 옷을 입고 주님 앞에 꿇어 엎드려라
[3] 주님의 목소리가 물 위로 울려 퍼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로 말씀하신다 주님께서 큰 물을 치신다
[4] 주님의 목소리는 힘이 있고, 주님의 목소리는 위엄이 넘친다
[5] 주님께서 목소리로 백향목을 쩌개고, 레바논의 백향목을 쩌개신다
[6] 레바논 산맥을 송아지처럼 뛰놀게 하시고, 시룐 산을 들송아지처럼 날뛰게 하신다
[7] 주님의 목소리에 불꽃이 튀긴다
[8] 주님의 목소리가 광야를 흔드시고, 주님께서 가데스 광야를 뒤흔드신다
[9] 주님의 목소리가, 암사슴을 놀래켜 낙태하게 하고, 우거진 숲조차 벌거숭이로 만드시니, 그분의 성전에 모인 사람들이 하나같이, "영광!" 하고 외치는구나
[10] 주님께서 범람하는 홍수를 정복하신다 주님께서 영원토록 왕으로 다스리신다
[11] 주님은 당신을 따르는 백성에게 힘을 주신다 주님은 당신을 따르는 백성에게 평화의 복을 내리신다
[30:1] 주님, 주님께서 나를 수렁에서 건져 주시고, 내 원수가 나를 비웃지 못하게 해주셨으니, 내가 주님을 우러러 찬양하렵니다
[2]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께 울부짖었더니, 주님께서 나를 고쳐 주셨습니다
[3] 주님, 스올에서 이 몸을 끌어올리셨고, 무덤으로 내려간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4] 주님을 믿는 성도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여라
[5] 주님의 진노는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영원하니, 밤새도록 눈물을 흘려도, 새벽이 오면 기쁨이 넘친다
[6] 내가 편히 지낼 때에는 "이제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겠지" 하였지만,
[7] 아, 태산보다 더 든든하게 은총으로 나를 지켜 주시던 주님께서 나를 외면하시자마자 나는 그만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8]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었고, 주님께 은혜를 간구하였습니다
[9] 내가 죽은들 주님께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 내가 죽어 구덩이에 던져지는 것이 주님께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 한 줌의 티끌이 주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까? 한 줌의 흙이 주님의 진리를 전파할 수 있습니까?
[10] 주님,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 주십시오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 주님께서 나를 돕는 분이 되어 주십시오
[11] 주님께서는 내 통곡을 기쁨의 춤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나에게서 슬픔의 상복을 벗기시고, 기쁨의 나들이옷을 갈아입히셨기에
[12] 내 영혼이 잠잠할 수 없어서,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영원토록 주님께 감사를 드리렵니다

07월 21일

(시 29-30) [1] [다윗의 시]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2]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뇌성을 발하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4]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
[5]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부수시도다
[6] 그 나무를 송아지 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으로 들송아지 같이 뛰게 하시도다
[7] 여호와의 소리가 화염을 가르시도다
[8]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하시도다
[9] 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으로 낙태케 하시고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그 전에서 모든 것이 말하기를 영광이라 하도다
[10]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30:1] [다윗의 시, 곧 성전 낙성가]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5]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7]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8]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9]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어찌 진토가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10] 여호와여 들으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11]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12] 이는 잠잠치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케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영히 감사하리이다』